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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코스닥

윈스(136540) 종목분석 : 클라우드보안, 정보보안, IPS, 5G 관련주

by 비앤피 2021.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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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목차

 

홈페이지

***홈페이지 : www.wins21.co.kr/main/main.html

 

윈스

 

www.wins21.co.kr

***기업소개

 

기업소개

당사와 연결종속회사(이하 연결실체)는 네트워크보안 제품 제조 및 보안서비스 제공등 네트워크부문이 전체 매출의 90% 이상 차지하는 관계로 연결실체별 별도의 사업의 내용은 작성치 않습니다.

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 속해 있는 정보보안산업의 특징은 “창과 방패”처럼, 진화하는 보안위협에 대응하여 지속적인 R&D가 필요한 분야이며, 보안사고 발생시 개인.사회.국가 등 전 영역에 영향을 주는 등 파급력이 매우 크고, 이에 따라 최근 전 산업의 IT화로 대부분의 산업에 보안기술 적용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또한 평상시에는 중요성을 인식 못하지만 사고 발생시에는 물리적인 사고보다 훨씬 더 많은 사후 복구비용이 요구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보안산업은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는데, 첫째, 성장발전 가능성이 높은 신성장 산업으로, 시스템 ·네트워크 보안 중심의 정보보안과 타 산업 군에 보안기술이 적용되는 활용분야(융합보안)로 구분됩니다. 둘째, 정보보호산업은 국가의 안위를 지켜주는 방위산업으로,  협의의 개념으로는 개인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주는 보안산업이고, 광의의 개념으로는 각종테러와 보이지 않는 전쟁(사이버테러 및 정보화 전쟁)으로부터 국가의 안위를 지켜주는 방위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정보보호산업은 미래지향 산업으로, 최근 국내 IT 산업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모바일 기기 시장 뿐만 아니라 IoT(사물인터넷) 및 클라우드 컴퓨팅 등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에 정보보안 및 무선통신망의 안전성 강화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IT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 생활에 정보보호산업 기술이 포함되어 응용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침입방지솔루션(IPS) 및 디도스공격대응솔루션(DDX), 차세대방화벽솔루션(NGFW) 주력제품과 유지관리 및 보안관제 등 서비스의 주요 매출처는 공공기관, 통신사, 금융기관이 전체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바, 경기변동에 대한 민감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다만, 고객 특성상 예산의 집행시기 등이 4분기에 많이 몰려 있기에 매출 및 영업이익 등 수익 또한 1분기가 가장 적고, 4분기 비중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네트워크보안제품 시장은  2000년대 초반부터 국내외 경쟁사들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제품 차별화 및 당사만의 기술노하우를 제품에 반영하여 현재 침입방지솔루션 분야에서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당사 뿐 아니라 네트워크제품시장은 10년 이상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기술을 결합하는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국내외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바, 신규 업체들의 시장 진입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노하우는 여타 네트워크제품과는 차별화된 가격정책을 유지을 바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네트워크보안제품 및 보안서비스 시장은 제조 원가나 생산 설비에 대한 투자의 비중이 타 제조업에 비하여 상당히 낮은 편으로 증자나 사채 발행을 통한 일시적인 대규모 자금 조달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당사는 정보보안사업 내 네트워크보안분야에서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ONE-i), DDoS차단시스템(ONE-d)을 주력으로, 차세대방화벽(NGFW), 랜섬웨어 등 APT공격대응솔루션(APTX), 통합위협관리(TMS)에 이르기까지 시장 이슈에 따른 핵심 솔루션에서 각각 우위를 기록하며 보안기술과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종속회사인 (주)시스메이트는 당사의 네트워크보안 제품의 핵심 하드웨어인 네트워크인터페이스카드(NIC) 제조 및 공급을 포함해, 트래픽 제어솔루션인 DPI솔루션과 내부정보유출방지시스템(DLP)를 제조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는 당시 네트워크 보안의 대표 솔루션인 침입탐지시스템(IDS)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는 침입방지시스템(IPS)과 DDoS차단시스템으로 각각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당사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은 모두 CC(공통평가기준) 인증, GS(굿소프트웨어)인증, SP(소프트웨어)품질인증, 암호모듈검증,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등 국가기관에서 검증하는 인증을 획득해 기술력과 보안성에 대한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검증 받았습니다.

또한, 당사 및 종속회사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에 적용된 핵심기술에 대한 국내외 특허권 145건(당사: 103건, 종속회사: 42건) 취득으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적용제품의 신뢰성을 동시에 검증 받았습니다. 당사는 취약점 분석, 악성코드 조기 발견, 위협예측, 고객사 침해사고 비상대응, 해킹탐지/차단 시그니처(패턴) 개발/적용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정보보호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자체 침해사고대응센터(WSEC)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최신 취약점을 탐지/차단해 사전 대응이 가능토록 해주며, 당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사의 제품 운영에 관한 기술적인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당사는 고객사로 하여금 당사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제품 관리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침해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체적인 품질보증활동과 예방정비활동을 통해 찾아가는 대고객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술지원 서비스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설치가 완료된 후 운영하는 과정에서 시스템의 정상상태를 유지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고객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등 자체 개발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는당사 책임경영시스템의 일환입니다.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국내 보안 시장은 중국발 해킹, 웹 취약점에 의한 개인정보 노출, 대량 트래픽을 이용한 분산서비스거부공격(DDoS), 해외에서 유입되는 불법 유해트래픽 등의 위협으로 관련 보안기술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양화되는 공격패턴으로 한가지의 보안솔루션만으로는 무차별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아 일차원적인 방어로는 그 실효성을 거두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당사는 SNIPER ONE-i(IPS, 침입방지시스템), SNIPER ONE-d(DDX, 디도스공격차단시스템), SNIPER NGFW(차세대방화벽) 등의 다변화되고, 고도화된 사이버공격을 대응할 수 있는 최적화된 솔루션들과 함께 24시간 원격/파견 관제서비스를 통해 보다 완벽하고 다양한 보안 대응책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신규사업 등의 내용 전망

2000년 이후 IDS(침입탐지시스템)을 시작으로 네트워크 정보보안 솔루션 개발을 통해 쌓아온 당사만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화된 공격에 대한 솔루션 개발과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네트워크 통신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속도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외사업에 진출한 지 10여년 만에 500만불/1,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2회 수상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또한 새로운 지능형지속가능위협(APT)대응 솔루션의 기능고도화, 그리고 40G/100G 대용량 차세대침입방지시스템(SNIPER ONE-i) 및 차세대방화벽(SNIPER NGFW)에 대한 성능강화 및 새로운 보안기능 추가 등 신제품개발을 바탕으로 5G 등 4차산업혁명시대 흐름에 맞춰 국내시장 확대 및 해외 시장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예정입니다. 또한 17년 4월부터 신제품 개발을 위해 다수의 차세대 방화벽(NGFW) 전문 개발인력 영입 및 관련한  개발소스 및 특허 등 지재권 확보를 통해 약 2년간의 개발 노력 끝에 작년에 출시한 차세대방화벽(SNIPER NGFW)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자리메김할 수 있도록 기능고도화 등 성능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최근 트랜드에 맞춰, 가상화(Virtualization) 보안솔루션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올해는 관제서비스에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BIGDATA) 기술을 접목을 통해 당사의 우수한 관제서비스를 제공영역을 넓혀, 솔루션 뿐 아니라 서비스 영역에서도 차별화된 성장세를 이어감으로써, 네트워크보안관련 다양한 경쟁력있는 제품 및 서비스영역 확대토록 회사역량을 집중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성장토록 노력할 것입니다.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매출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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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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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손익계산서

매출액 : 2017년 720억원, 2018년 707억원으로 감사하였고, 2019년 821억원, 2020년 939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은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1분기 249억원, 2분기 208억원, 3분기 143억원, 4분기 338억원입니다.

 

영업이익 : 2017년 75억원, 2018년 109억원, 2019년 154억원, 2020년 187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은 전년동기대비 21.6%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1분기 63억원, 2분기 37억원, 3분기 13억원, 4분기 74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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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

자산은 2017년 1336억원, 2018년 1536억원, 2019년 1670억원, 2020년 1771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부채는 2017년 394억원, 2018년 495억원, 2019년 513억원으로 증가하였고, 2020년은 464억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자본은 2017년 942억원, 2018년 1041억원, 2019년 1157억원, 2020년 1307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자산의 총계는 부채가 자본의 비율보다 약 3배정도 낮아 재정건전성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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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표

영업활동 현금흐름 : 2017년 164억원, 2018년 20억원, 2019년 172억원, 2020년 277억원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합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 : 2017년 -69억원, 2018년 -137억원, 2019년 16억원, 2020년 -15억원으로 2019년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플러스로 원활하지 못했고, 2017년과 2018년과 2020년의 투자활동 현금흘름은 마니어스로 원활합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 : 2017년 -67억원, 2018년 107억원, 2019년 -35억원, 2020년 -110억원으로 2018년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플러스이고, 2017년과 2019년과 2020년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원활합니다.

  • 참고로...재무활동에 대한 이해를 위해 아래를 참고하세요
  • 1) 플러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투자자에게 판매되는 주식 또는 주식 발행, 채권자 또는 은행에서 채무 차입, 투자자가 매입하는 부채 인 채권 발행
  • 2)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자사주 매입, 배당금 지급, 부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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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CAPEX(Capital expenditures,자본적 지출,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을 말함) : 2018년 112억원, 2019년 7억원, 2020년 8억원으로 CAPEX가 좋습니다. 2021년은 4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FCF(미래현금흐름) : 2018년 -92억원, 2019년 165억원, 2020년 269억원으로 미래현금흐름이 좋습니다. 

 

매출채권회전율 : 2018년 약 192억원, 2019년 176억원, 2020년 122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4회, 2019년 약 4회, 2020년 약 6회로 안정적입니다.

재고자산회전율 : 2018년 106억원, 2019년 97억원, 2020년 76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약 7회, 2019년 약 8회, 2020년 약 10회로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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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분석

부채비율 : 2018년 약 47%, 2019년 약 44%, 2020년 약 35%로 감소하고 있으며, 표준(100%)보다 낮아 부채비율이 안정적입니다.

당좌비율 : 2018년 약 308%, 2019년 약 128%으로 감소하였고, 2020년 약 186%로 증가하였으며, 표준보다 높아 당좌비율이 안정적입니다.

유보율 : 2018년 약 1760%, 2019년 약 1949%, 2020년 약 2190%로 증가하고 있고, 유보율이 높아 사내 유동자산이 좋습니다.

2021년 기대되는 적정주가(ROE x EPS) =   14.15x  1548원으로, 적정주가의 가격은 21900원으로 평가됩니다. 

2021년 기대되는 적정시총(ROE x 영업이익) =  14.15x 217억원으로, 그 합산은 3070억원입니다. 적정주가 대비 약 50% 저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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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및 총평

윈스의 2021년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추정됩니다. 현재(21.5.22 ) 시가총액은 2088억원으로 멀티플 9.6입니다.

목표주가는  20,000원입니다.

윈스는 1분기 매출액 143억원(YoY -42.4%, QoQ -57.5%), 영업이익 3억원(YoY - 95.3%, QoQ -96.0%), 지배주주순이익 4억원(YoY -93.4%, QoQ -93.6%)의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외형은 전년 동기 일본 수출 매출 122억원이 역기저를 만들었으나 타 부문은 견고한 성장이 나타났습니다.. 작년 일본 올림픽을 대비해서 일본 고객사가 노후 IPS(침입방지시스템)교체 사업을 상반기에 조기 완료하면서 작년 하반기부터 수출 매출이 부진하였습니다.. 그러나 IPS/DDX 부문은 공공 부문 공급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23% 성장하였습니다. 서비스 부문 역시 관제/컨설팅이 성장하면서 매출액이 전년 대비 +7.1% 상승함. 수익성이 낮은 공공 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외형 감소로 인해 소폭의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2분기부터 통신사로 100G IPS 공급이 시작되면서 전년 수준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 으로 추정됩니다. 동사는 작년 12월부터 국내 통신사에 최고 사양의 100G IPS를 공급합니다. 통신망의 투자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2분기부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NGFW(차세대방화벽) 역시 기업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강 화하고 있기 때문에 2분기부터 매출 상승이 기대됩니다.

2021년 매출액 1,045억원(YoY +11.4%), 영업이익 217억원(YoY +16.1%)를 달성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미 일본 이통사의 검증 테스트를 완료했기 때문에 하반기부터 일 본으로 최신 100G IPS 제품 공급이 시작될 예정임. 향후 수출 다변화와 클라우드 서 비스를 강화가 새로운 모멘텀입니다. NGFW의 일본 수출 및 동남아 공공 부문에 통합보 안시스템 수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AI보안관제 플랫폼을 하반기 출시하여 클라우드관 리서비스(MSP)사업을 확대하여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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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포인트

윈스는 20년 9월에 급등하여 최고점 23,700원을 찍고 조정을 받았으며, 보합중에 있습니다.

매수적정가는 17000원 초반 입니다.

 

추정평균단가(21년 5월 22일)

종목명 현재가 개인 외국인 기관
윈스 17100원 17140원 17153원 1733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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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IR자료(21년 2월 26일)

IR Book_20_4Q_v7_국문 ver_20210222_연결기준.pdf
4.4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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