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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유가증권시장

CES 2021(국제가전박람회) 관련주 : 삼성전기, LG전자, 한컴그룹, 루멘스, GS, 서울반도체, POSCO, LG디스플레이, 서울바이오시스

by 비앤피 2021.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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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열리는 CES 가 올해에도 개최를 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CES 2021을 알아보면서 2021년도 산업전망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홈페이지 : www.ces.tech/

 

Home

For more than 50 years, CES® has been the global stage for innovation. And the all-digital CES 2021 will continue to be a platform to launch products, engage with global brands and define the future of the tech industry. You’ll be able to participate in

www.ces.tech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소비가전전시회입니다.

CES의 첫 번째 전시회는 1967년 6월 뉴욕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967년부터 1994년까지는 뉴욕에서 개최하였지만, 1998년부터는 라스베이거스에서만 매년 1회 개최되고 있습니다. 첨단 IT 기술이 적용된 각종 가전제품의 최근 동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전시회입니다. 2020년 CES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었으며, 161개국 4,500여개 업체가 참여했고 17만 5천 여 명의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가 방문했습니다. 화질과 크기를 극대화한 TV, 지상과 하늘의 경계와 자동차업계와 전자업계의 경계를 무너뜨린 자율주행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드론과 개인항공기 등 다양한 항공용 모빌리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기기, 디지털과 도시를 통합한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구체적인 제품에 반영되었습니다. 한국의 엘지전자는 올러블 TV 등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삼성전자는 고화질의 화면 전환이 가능한 TV 등으로 각종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2021년은 코로나19영향으로 최초로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합니다.참가업체는 약 2천여 개로 전년 대비 대폭 감소했지만,사상 처음으로 100%디지털 쇼(All Digital Show)로 진행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CES 2021의 핵심키워드는 뭘까요? 

#AI   #5G   #DigitalHealth   #SmartCity    #Mobility

CES 2021 주요 기조연설 일정 및 정보


[반도체] 진보된 Cloud Computing으로 모아지는 관심과 AI+5G 환경의 보편화

반도체 부문의 4대 키워드 : 인공지능(AI), 5G 연결, 자율주행(AV), 지능형 PC 플랫폼,

  • AI : 제품의 결함을 더 빠르게 발견하고, 부정과 낭비를 찾아내며, 의사가 건강의 이상을 더 빨리 감지하도록지 원

  • 5G : 네트워크 속도의 혁신적인 향상과 지연 시간의 급격한 감소를 통한 Edge에서의 Intelligence 달성 + 5G를 활용한 초연결성 확보를 위한 Data 과부하 방지 및 에코 시스템의 신속한 서비스 및 안정성 확보

  • AV : 전기차 공급만큼 빠르게 전개될 자율주행차량(Autonomous Vehicle) 확대를 위한 솔루션 경쟁력 레벨 업 및 센서 경쟁

  • PC : 지능형 PC 플랫폼 제공을 통해 Smart Workplace로써의 Smart Home 구현

Application의 무한 확장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 비대면경제 (Untact Economy) 시대를 주도하는 IT Application의 무한 확장

  • 5GAI, Robot 등의 IT 인프라 및 요소 기술의 발전 단계가 높아지며, 사물인터넷(IoT), 디지털헬스, 무인배송 등 실무와 연결

  • Work from anywhere, 원격진료, Wearable IoT 기반의 헬스케어 디바이스의 증가

  • 비접촉선호에따른비대면배송확대,라스트마일시장을선점하기위한새로운기술적논의확대

  • COVID-19 위기에서 보여준 Walmart의 화려한 변신은 모두가 주목할 키노트가 될 것


[반도체] Smart SSD 시대의 도래 (2)

Computational Storage (Smart SSD) 시대의 도래

  • Flash Storage (SSD)에 가속화된 Computing을 가능하게 하여, DRAMCPU의 부하를 줄여주고 성능 향상에 기여

  •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Data를 모두 이동시켜 계산시킬 필요는 없음, Data에서 결과값을 추출하여 보내주는 구조


[반도체] Smart SSD 시대의 도래 (3)

대용량 Data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적 변화 필요

  • CPUData의 압축, 압축해제, 암호화까지 모든 업무를 담당할 경우, 시스템 성능은 큰 폭으로 저하할 가능성 높음

  • High Performance Computing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ISC (In Storage Computing) 구조로의 변환 필요

  • 2개의 Dual CPU Server가 해야 할 일을 Single Socket Server + 2개의 가속기가 하면 50% Node 감소, 40% 비용 축소

 


[반도체] nVidia가 ARM을 인수한 중요한 이유, Edge Computing

ARM이 스토리지 컨트롤러 시장을 타겟팅한 신제품, 64 bit R Core IP를 발표한 이유

  • 64 bit 프로세서로 대역폭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데이터의 생성-분석-처리의 실시간성을 높인 Computing on Storage 프로세서
  • 제품의핵심은컨트롤러단에서의직접프로세싱및실시간데이터가시성확보가가능케한것
  • 결론적으로 메인 CPU를 통하지 않고도, 처리, AI 가속, 애플리케이션 구동까지 모두 가능 Edge Computing을 위한 포석

  • ARM이 기존의 Mobile 시장에서의 높은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서버 및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의 리더십도 가져가겠다는 전략


 

[반도체] 더욱 가속화되는 ASIC 개발 전쟁

INTEL x86 Processor 개발 속도 및 솔루션 개발 부진으로, ARM/RISC-V 기반의 자체 ASIC 개발 확대

  • ASIC (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 : 특정 기업의 특정 목적을 충족시키도록 제작된 반도체 제품

          -> 주로 ARM 기반의 IP를 사용하여 자사의 Cloud 등에 사용하는 반도체를 제작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음

  • FPGA (Field Programmable Gate Arrary) : H/W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반도체, 재프로그래밍을 통한 기능 변경 가능 (Xilinx, Altera)

  • ASSP (Application Specific Standard Part) : 업계 표준으로 사용되는 CPU, GPGPU, AP 등의 양산 제품군

      -> M&A를 통해 가성비 높은 솔루션 개발에 매진하고 있음 (nVidia + ARM, AMD + Xilinx, INTEL + Altera)


[반도체] INTEL의 미래 : MEC Solution, Smart SSD, GPU 강화가 절실한 시점

대용량 Data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적 변화 필요

  • INTEL의 가장 큰 약점은 1) 제조경쟁력열세, 2) GPU 및 FPGA 성능 열위, 3) Smart SSD 개발 지연
  • INTEL은 무선기지국에서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적용하여 모바일 코어망의 혼잡을 줄이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MEC (Multi-access Edge Computing) 솔루션에서 크게 뒤쳐지고 있음

  • SNIA의 Computational Storage Working Group에 INTEL은 속해 있지도 않음  nVidia와 AMD는 각각 ARM과 Xilinx 인수 완료

  • INTELGPUFPGA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며, Smart SSDSK하이닉스와 솔루션 개발 필요


[반도체] 생존을 위한 완성차 업체들의 치열한 EV + ADAS 경쟁

테슬라(TESLA)의 공격적인 판매 및 차량 출시 계획으로, 완성차 업체들의 EV 출시 및 ADAS 도입은 가속화 불가피

  • GMKeynote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EV 전략 발표 : GM will talk electric cars, trucks at CES 2021 keynote

  • ‘20.3GM‘25년까지 12개의 EV 차종 출시 발표했으나, TESLA의 공격적 전략으로 ‘25년까지 30개 차종으로 확대

    -> The keynote will shed light on some of the 30 upcoming electric cars, SUVs and trucks from GM's brands, possibly including an electric Chevy pickup. (ADAS 레벨이 낮으면 TESLA 대비 경쟁력 확보 불가)


[핸드셋/전기전자] 관전 포인트 #1: 건조한 분위기의 모바일. 관심은 S21과 Rollable폰 정도

지난해보다 ‘새로울 것 없는’ 모바일. 변화보다는 중가 라인업의 사양 강화와 가격경쟁력 확보가 제조사의 주안점

  • 20205G, 폴더블 등이 대중화된 원년이었던 반면 CES 2021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올해 모바일 폼펙터 변화는 다소 제한적. 제조 사의 주안점은 중가 라인업의 사양을 고사양으로 올리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에 관심이 더 큼. Tier-2 업체 출시 라인업 의 사양과 가격 확인 필수적

삼성전자의 갤럭시S21과 LG전자의 Rollable폰 공개

  • 삼성전자 갤럭시 S21 114일 공개 예정. 전작 대비 1개월 가량 이른 공개 및 출시 일정.
  • Huawei 빈자리를 차지함과 동시에 Apple 아이폰12 견제 목적.
  • 주요 예상 변화는 S펜 기능 지원, 폴디드줌 채용 확대로 카메라 모듈 두께 축소, 펀치홀 축소 등
  • LG전자의 Rollalbe폰 공개 유력. 다만, 구체적인 사양도 미공개에 부칠 가능성이 크고 양산 단계보다는 관심을 이끌만한 시제품 정도로 추정


[핸드셋/전기전자] 관전 포인트 #2-1: 스마트폰보다는 TV, LCD 진화의 정점 Mini LED TV 판이 커진다

비대면 라이프 스타일로의 변화 속 LCD와 OLED의 장점을 흡수한 Mini LED TV 대전의 서막

  • COVID-19TV 활용도와 시간이 더욱 증가하면서 좋은 TV에 대한 니즈 확대. mini LED TV에 대한 제조업체들의 출시 라인업과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CES 2021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mini LED TV. 향상된 명암비와 밝기로 LCD TV가 구현하는 최상의 화질

  • 세트 제조사의 새로운 경쟁 영역. LGD 광저우 OLED Fab 가동 본격화로 OLED TV의 성장이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를 견제하기 위한 삼성전자와 중국 TV 제조사(TCL, Konka )Mini LED TV에 적극적 횡보

  • Trendforce에 따르면 2021mini LED TV 시장은 440만대로 이 중 삼성전자가 200만대 가량 출하 전망

  •  

    LG전자 역시 이를 견제하기 위해 Mini LED 성격의 QNED TV 출시 예고


[핸드셋/전기전자] 관전 포인트 #2-2: 시장성 높은 Mini LED TV

Mini LED와 OLED에 주목. Micro LED는 여전히 해결해 할 과제가 산적

  • Mini LED TV는 기존 LCDOLED의 장점을 흡수한 새로운 영역. Mini LEDBLU40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LED를 촘촘히 배치하면서 LCD 대비 명암비와 밝기 대비 우위. BLU Supply chain만 바뀔 뿐 기존 공정을 활용하기에 원가 측면에서도 이점 확보

  • Micro LED TV의 경우 100인치 이상에서도 4K가 한계이며 2.5천만개의 LED칩 원가를 고려하면 상용화에는 상당한 시간 필요. , Mini LEDOLED8K 구현에 상대적으로 수월하며 65인치 초과 대형 8K TV에서는 OLED 대비 Mini LED 가격차 2배 이하

  • 그럼에도 OLED는 Mini LED 대비 디밍 블록에 차이가 있는 만큼 명암비와 밝기에서 우위. 두께 역시 4mm까지 가능해 비자발광라인업과는 차별점 명확


[기타 IT H/W] 관전포인트: 최고의 키워드로 자리 잡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홈트레이닝

COVID-19의 팬데믹(대유행)으로 가정에서의 원격 의료와 이상 감지, 그리고 홈트레이닝에 관심 집중 예상

  • 스마트 진단폐활량계인 불로(BULO), 눈 건강 헬스케어 솔루션 VROR Eye Dr., 심전도 검사기 AT-Patch 등 한국제품도 다수 수상

  • 법률적, 제도적으로 제약은 여전히 많지만, IoT 기술을 적용한 진단기기들이 확대되면 원격 진료 도입 시기도 당겨지게 될 것

  • CES2021에서 Health & Wellness 부문에서 새로운 휘트니스와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쏟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


[통신서비스] 관전 포인트: 21세기의 뼈대가 될 5G의 모습이 드러날 것

CES2021의 첫 Keynote는 미국 통신사 Verizon의 CEO Hans Vestberg부터 시작될 예정

  • Hans Vestberg 5G21세기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논의할 예정

  • 특히 Global Community 사회를 향한 Telemedicine, Tele-education 등 구체화된 5G 활용사례가 언급될 전망

  • Verizon은 미국 최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통신사로서 20194월부터 5G 상용화 중으로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5G 상용화
  • Verizon은 지난해 영국의 오픈시그널의 발표에 따르면 5G 평균속도 494.7Mbps로 모든 조사대상국 중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날 만큼 5G 투자에 적극적인 회사

  • 미국 내 경쟁사가 600~850M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반면 Verizon28GHz 주파수 사용으로 빠른 전송속도 보유


[통신서비스] 관전 포인트: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은 진행중

5G 상용화에도 불구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통신사의 고민은 진행중

  • 202011월말 기준 국내 5G 가입자는 1,093만명으로 상용화 20개월만에 1,000만명 돌파
  • 5G 가입자 증가속도는 LTE 대비 느린 편(LTE 1,000만명 돌파는 상용화 이후 10개월)으로 보조금 규모 축소에 따른 고가단말기 및 고가요금제에 기인

  • 단말기 보조금 규모 축소에 따라 영업이익은 개선되었으나, 이동통신 매출액은 3분기 누적기준 전년 대비 2.6% 증가에 불과해 한계를 보임

5G에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CES 2021에 핵심 관전포인트 2020년 11월말 기준 국내 5G가입자 수는 1,093만명


[게임/AR&VR] 관전 포인트 #1: 코로나19로 고성장세 회복하며 다시금 주목 받는 게임 산업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실내 체류시간, 여가시간 증가하며 게임 산업 큰 수혜

  • 올해 글로벌 게임 시장 규모 전년 대비 19.6% 성장한 1,749억 달러(190조원) 기록 전망

  • 모든 플랫폼이 성장했으나 스마트폰(+29% YoY), 콘솔(+21% YoY)의 성장률이 PC(+6% YoY) 압도

  • 성장세 조금씩 둔화되던 모바일게임 시장은 재도약하며 전체 게임 시장의 절반 수준인 49% 차지

높아진 게임 산업의 위상은 CES 2021에서도 엿볼 수 있음

  • CEO Lisa Su가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AMD는 최고혁신상 수상한 Ryzen 5000 데스크톱 CPU 시리즈 앞세워 게이밍 역량 강조

  • 혁신상 수상작품 수 급감했음에도 게이밍(’209→’2115), 컴퓨터 하드웨어(2025) 등 게임 관련 분야는 크게 증가

  • 이외e스포츠관련컨퍼런스등게임산업관련주요행사예정.고성장중인e스포츠는주요엔터테인먼트로자리잡을전망


[게임/AR&VR] 관전 포인트 #2: 비대면 시대 대세는 ‘보는’ 엔터테인먼트, e스포츠 주목

올해는 코로나19 영향 불가피했으나 고성장 지속할 e스포츠

  • 올해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은 9.5억달러(1.03조원) 규모로 2020년과 유사한 수준 기록할 전망
  • 코로나영향으로티켓,상품판매등오프라인매출급감했으나디지털,스트리밍등온라인매출급증.시청자수도12%증가 아직게임산업내비중은1%미만으로높지않지만두자릿수의높은성장률이어가며주요엔터테인먼트로자리잡을전망

CES 2021에서 엿본 향후 e스포츠 산업 주요 이슈 예상

1 수익화(Monetization): 스폰서십, 방영권 판매, 광고 중심 수익화 모델에서 스트리밍 등 온라인 매출 확대 전략 중요해질 전망

2 게임 라이프 사이클 유지/확대 : e스포츠는 게임팬과의 중장기 장기 관계 구축 및 IP수명 유지 / 확대에 있어 중요한 역할 차지

3 빅데이터활용:방대한e스포츠빅데이터는수익화위한핵심자산.빅데이터활용방안역시산업내주요쟁점될전망


[게임/AR&VR] 관전 포인트 #3: AR/VR 엔터테인먼트는 정체. B2B 확대와 새로운 폼팩터가 성장 동력

차세대 게임 방식으로 각광받은 VR. 하지만 킬러 컨텐츠 부재, 기기 성능 한계 등으로 생태계 구축에 어려움 겪는 중

  • 무거운 VR 헤드셋, 낮은 화질, 컨텐츠/플랫폼 부족 등의 제약으로 VR 게임/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성장성은 당분간 정체 전망

  • 생태계 활성화 위해서 훨씬 가볍고 고성능인 새로운 Form Factor의 전용 디바이스 등장 필요(ex. Apple AR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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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R B2B 비중 확대 기대되나 전용 헤드셋 대체할 새로운 폼팩터 등장 전까지는 성장 기대 대비 다소 정체 전망

  • AR/VR 시장은 아직 H/W 중심이며 S/W 부문에서는 아직 게임의 비중 가장 높음(2018VR S/W 매출 12억달러 중 43% 차지)

  • 하지만 리테일(Macy’s, Lowe’s, Walmart), 미디어, 여행, 물류(UPS), 산업현장(석유, 중공업 등), 과학/의학(헬스케어, 리서치 등)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B2B 수요가 증가하며 AR/VR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은 점차 커질 전망

  • AR/VRCES 2021에서는 큰 주목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엔터테인먼트보다는 헬스케어, 쇼핑, 교육 등과 더 밀접해진 모습


자료 : sk증권, CES 20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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