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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유가증권시장

SK하이닉스(000660) 주가, 종목, 차트 분석 : 반도체 관련주

by 비앤피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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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목차

 

홈페이지

SK하이닉스 홈페이지

 

SK하이닉스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최고의 메모리기반 반도체 Solution Company라는 비전과 연계한 지속경영 추진체계를수립하고 세부 실행과제를 도출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www.skhynix.com

 

기업소개

(가) 메모리 반도체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기능을 하는 메모리 반도체는 일반적으로 '휘발성(Volatile)' 과 '비휘발성(Non-volatile)'으로 분류됩니다. 휘발성 메모리 제품은 전원이 끊어지면 정보가 지워지는 반면, 비휘발성 제품은 휴대전화에 전화번호가 저장되는 것처럼 전원이 끊겨도 저장된 정보가 계속 남아 있습니다. 당사는 휘발성 메모리인 DRAM과 비휘발성 메모리인 플래시메모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제품 설계 기술, 공정 미세화 및 투자효율성 제고에 의한 원가 경쟁력 확보가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서 기술력 및 원가경쟁력을 갖춘 소수의 IDM(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업체 중심으로 점차 과점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DRAM(Dynamic Random Access Memory)]

DRAM은 전원이 켜져 있는 동안에만 정보가 저장되는 휘발성(Volatile) 메모리로 주로 컴퓨터의 메인 메모리(Main Memory), 동영상 및 3D 게임 구현을 위한 그래픽 메모리(Graphics Memory)로 사용되고 있으며, 가전제품의 디지털화에 따라 스마트 TV, 스마트 냉장고 그리고 프린터 등에도 사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이동통신 기기의 폭발적 성장에 따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등에도 모바일용 DRAM의 채용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플래시메모리(Flash Memory)]

플래시메모리는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도 저장된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크게 노어(NOR)형(Code저장형)과 낸드(NAND)형(Data저장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 당사가 생산하는 낸드플래시는 순차적(Sequential) 정보 접근이 가능한 비휘발성 메모리 칩으로서, 디지털 비디오나 디지털 사진과 같은 대용량 정보를 저장하는데 매우 적합합니다. 낸드플래시 제품이 적용되는 분야는 디지털 카메라, USB드라이브, MP3플레이어, 차량용 내비게이션, SSD(Solid State Drive), Flash Array 그리고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같은 모바일 기기 등 입니다. 한편, 최근 플래시 메모리는 일반적인 범용 메모리 보다는 고객지향적인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이런 추세에 부합하는 적극적인 응용 제품개발 및 철저한 고객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나) 비메모리 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는 정보 처리를 목적으로 제작되는 반도체로 특성에 따라, 아날로그, 로직, 마이크로, 디스크리트, 센서로 분리가 되며, 자사는 이중 CIS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CIS(CMOS Image Sensor)]

계산과 추론 등 정보처리기능을 담당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중에서도, 이미지 센서는 빛 에너지를 감지하여 그 세기의 정도를 영상 데이터로 변환해 주는 반도체 소자로서 디지털 촬영 기기에서 필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센서는 제조 과정과 신호를 읽는 방법에 따라 CCD(Charge Coupled Device)와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뉩니다. 최근 CMOS 이미지센서의 기술이 크게 향상되고 디지털 촬영기기가 소형화됨에 따라, 크기가 작고 전력 소모가 적은 CMOS 이미지 센서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CIS의 사용 분야 중 스마트폰과 태블릿PC향의 출하량과 매출 비중이 각각 50%를 넘어 고성장 추세 입니다.

이미지센서는 1990년대 중반 디지털 카메라에 장착되어 일반 소비자에게 선보인 이후 PC 카메라, 자동차 블랙박스, 휴대폰카메라, 감시카메라뿐 아니라 스마트 TV, AR, VR, 자율주행 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핵심 부품으로도 활용되어 시장 규모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카메라 시장의 수요 증가로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트너 전망에 따르면, 이미지센서 시장은 2020년 US$ 170억에서 2025년 US$ 269억 규모로 연평균 9.6%의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당사가 생산 중인 CMOS 이미지센서 시장은 다양한 응용기기로의 확대 적용과 수요 증가로 전체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의 비중이 2020년 97.5%에서 2025년 98.9%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시장 경쟁요소 및 회사의 경쟁력

[DRAM]

PC 메모리(PC Memory)는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OVID-19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노트북을 중심으로 한 신규 PC 수요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교육용 시장을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 및 다양한 교육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크롬북(Chromebook) 시장이 확대되었습니다. 1인당 1대의 PC 사용이 New normal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PC 시장은 수요 강세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평균 메모리 탑재량이 높은 울트라북(Ultrabook)과 고사양 게이밍 PC(Gaming PC)도 확고한 제품 지위를 가지고 영역을 넓혀가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PC 메모리 수요 증대가 예상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해 모바일 및 고용량 제품 확대를 통해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서버 메모리(Server Memory)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분야의 높은 성장세 유지로 지속적인 수요 증대가 전망됩니다. 기업 데이터의 Public Cloud 전환 가속화 및 클라우드 게이밍과 같은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수요의 증가에 따라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 및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들은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Public Cloud 및 서버 업체들은 중국 정부 및 기업 주도의 공격적인 IT 투자에 힘입어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발전에 따른 단일 서버의 가상화 집적도 상승과 CPU플랫폼 고도화 등의 경향은 단일 서버당 메모리 탑재량 증가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더하여, 향후에는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디지털화의 가속화에 따라 서버 인프라 규모의 지속적인 증대가 이루어지면서 서버 메모리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견조한 수요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리고 5G 본격화 및 실시간/초저지연 데이터 처리 수요에 대비한 Edge Computing Infra 확충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이와 관련된 서버 메모리의 추가적인 수요 발생이 기대되며, AI(Artificial Intelligence)와 ML(Machine Learning) 등을 기반으로 한 고차원적인 분석 응용분야(Analytics Application)의 성장으로 고대역폭/고용량 메모리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고대역폭/고용량 서버 모듈(Module) 제품의 선행 개발과 양산 공급을 통해 이러한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래픽스 메모리(Graphics Memory) 시장은 고사양/고화질 게임 증가, 4K/8K 미디어 영상 컨텐츠 확산, 3D 그래픽 기술 발전에 따라 상위 스피드를 지원하는 GDDR6로 빠르게 전환 중이며, AI/Deep Learning 분야 Workload 증가로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과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시스템 가속화를 위한 GDDR6/HBM2E 제품이 탑재된 고사양 Accelerator 수요는 지속 증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OVID-19로 인한 Stay-at-home 수요 증가는 Gaming 문화 확산에 기여하였으며, 신규 출시된 게임 콘솔 기기의 메모리 채용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그래픽스 메모리 시장은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주요 GPU/PC OEM업체 및 게임 콘솔 업체들과의 전략적 협업과 관계 강화를 통해 PC 그래픽스와 게임 콘솔 시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컨슈머 메모리(Consumer Memory)는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특히, Stay-at-Home과 고화질 Video entertainment 수요/공급 증가에 따른 디지털 TV, Set-top Box 및 AI Speaker, VR, Game 등 Smart Home 시장 성장과 함께 채용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아울러 In-vehicle Infotainment, ADAS 등 내연/전기자동차의 전장시스템 탑재 확대와 고사양화 및 가까운 미래에 자율주행자동차 시대의 도래는 중장기 컨슈머 메모리 수요를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에 당사는 범용 제품(DDR3/DDR4)과 저전압/고속 제품(LPDDR4/X, LPDDR5)은 물론, Specialty 제품(Industrial Temperature, Automotive grade & HBM2E)의 다양한 Portfolio와 Longevity 정책 등 컨슈머에 특화된 운영과 고객의 니즈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모바일 메모리(Mobile Memory)는 Low-power 및 High bandwidth를 필요로 하는 Mobile device (Smartphone/Tablet/Watch 등)를 중심으로 채용되고 있으며, IoT, Automotive, Consumer 분야로 채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Mobile application의 대표 기기인 Smartphone 시장은 2019년 한국/미국/중국에서의 5G 도입을 시작으로 2020년 5G 시장의 본격 개화와 제품 확대로 2020년 연간 출하량의 반등을 예상 했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상반기 COVID-19 사태 확산에 따른 주요 업체들의 조업 지연, 지역별 Lock-down 확대, 소비시장의 수요/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Smartphone set은 전년 대비 약 -11% 수준의 역 성장을 보였습니다. 반면, 각 국가의 감염 사태 안정화/ 공급망 정상화에 따른 수요 회복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1년은 5G 시장의 확대와 함께 출하량이 반등하며 약 10%에 가까운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Smartphone 기기당 채용되는 Mobile향 DRAM과 NAND 모두 2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인도/아프리카/동남아시아 등 신흥시장의 수요 확대 추세로 전체 DRAM 시장의 수요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기기당 DRAM 채용량 측면에서, AI on Device, AR/VR, 중저가 모델의 Multiple Camera 탑재 확대 기조, 5G 통신을 활용한 다양한 Application의 확대, Foldable 및 High Resolution Display 등 Spec.의 상향에 따라 Memory 고용량화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0년 출시된 Android 기반의 Flagship 주요 모델은 최소 6GB에서 최대 16GB의 Mobile DRAM이 채용되었으며, 당사는 전체 Smartphone의 Memory 평균 채용량이 전년 대비 DRAM은 10% 중반, NAND는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금년 하반기 LPDDR5를 비롯한 최신 Tech. 기반의 LPDDR4X에 기반한 다양한 PKG 제품(PoP/Discrete/eMCP/uMCP)으로 Line up을 구축하여 고용량/고성능/저전력 구현을 위한 미래 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 중에 있습니다.

[낸드플래시(NAND Flash)]

최근 낸드플래시 수요는 최첨단 IT 기기 및 다양한 소비자 가전에서의 채용률 및 채용량 확대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과거에는 플래시카드, USB드라이브, MP3플레이어, PMP 등이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주요 수요처였으나,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5G 확대에 따른 채용량 증가 그리고 데이터센터의 SSD 채용 증가로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1년은 2020년 이후 세계 경제를 위축시켰던 COVID-19에 대한 백신의 개발 및 보급 진행에 따른 실물 경기 회복으로 스마트폰 및 PC 수요가 활발해 짐에 따라 Mobile용 MCP 및 클라이언트 SSD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당사는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다양한 단품 및 응용 복합 제품을 기반으로 고객의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응용 분야별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낸드플래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을 높여 가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3D NAND 128단 제품의 양산 비중을 빠르게 높여 NAND 시장 변화에 발 맞추어 대응함과 동시에 수익성 극대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3D NAND 176단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제품 경쟁력에 있어 한 발 앞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CIS(CMOS Image Sensor)]

CIS는 모바일 폰, 노트북, 태블릿,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필름 역할을 하는 반도체 소자이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약 9%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Techno-Systems Research 2H. 2020, 출하량 기준) 현재 CIS 화질이 크게 향상되면서 의료 기기, 자동차, VR/AR 등으로 응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수량 및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모바일의 경우, 전후면에 이미지센서가 장착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광학줌 및 포커싱(보케) 등의 카메라 기능 확대를 위해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채용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이후에는 초광각, LLS(Low-Light Shooting) 등 카메라 기능이 더욱 확장되면서 트리플, 쿼드러플 카메라가 상용화되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기기당 탑재량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시장은 멀티 카메라 및 40Mp 이상 고화소 채용 증가로 카메라 성능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마케팅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미지센서 시장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점유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과 이와 유사한 성능을 요구하고 있는 노트북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고화소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300mm 공정을 구축하고 1.0um pixel을 우수한 성능으로 개발하였습니다. 2019년 하반기에는 1.0um pixel로 만든 20Mp 제품을 주요 고객에 인증 받아 고화소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고, 2020년에는 0.8um pixel 48Mp 제품을 개발하여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의 신규 프로젝트에 진입하는 등 경쟁력을 인증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여기서 또 한 단계 기술을 도약한 0.7um pixel 64Mp 제품을 개발 중입니다. 향후 점유율 확대를 위하여 시장의 니즈에 맞추어 제품을 개발하는 것 이외에도, 보안 카메라 및 바이오 등과 같이 새로운 시장 진입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다양화로 CIS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매출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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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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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손익계산서

매출액 : 2018년 404,451억원, 2019년 269,907억원으로 감소, 2020년 319,004억원으로 증가, 2021년 1분기 84,9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2분기 86,065억원, 3분기 81,288억원, 4분기 79,662억원입니다.

 

영업이익 : 2018년 208,438억원, 2019년 27,192억원으로 감소, 2020년 50,126억원으로 증가, 2020년 1분기 13,2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2분기 19,467억원, 3분기 12,997억원, 4분기 9,635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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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

자산은 2018년 636,583억원, 2019년 652,484억원, 2020년 711,739억원, 2021년 1분기 751,180억원으로 증가 하였습니다.

부채 2018년 168,060억원, 2019년 173,125억원, 2020년 192,648억원, 2021년 1분기 227,394억원으로 증가 하였습니다.

자본 2018년 468,523억원, 2019년 479,359억원, 2020년 519,091억원, 2021년 1분기 523,786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자산의 총계는 부채가 자본의 비율보다 낮아 재정건전성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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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표

영업활동 현금흐름 : 2018년 222,272억원, 2019년 65,497억원, 2020년 123,146억원, 2021년 1분기 32,068억원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합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 : 2018년 -214,287억원, 2019년 -104,509억원, 2020년 -118,404억원, 2021년 1분기 -58,852억원으로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합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 : 2018년 -13,953억원, 2019년 38,367억원, 2020년 2,521억원, 2021년 1분기 19,005억원으로 2018년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2019년이후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플러스입니다.

  • 참고로...재무활동에 대한 이해를 위해 아래를 참고하세요
  • 1) 플러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투자자에게 판매되는 주식 또는 주식 발행, 채권자 또는 은행에서 채무 차입, 투자자가 매입하는 부채 인 채권 발행
  • 2)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자사주 매입, 배당금 지급, 부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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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시세 및 주주현황

52주베타*(시장민감도)는 1.09로 평균(1)보다 낮아 시장민감도와 비슷합니다.

*베타계수는 증권시장 전체의 수익률 변동에 대한 개별 자산의 수익률 민감도를 나나태는 지표입니다. 즉, 이 지수가 높으면 시장의 움직임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식이라고 여기면 됩니다.(예를 들어 베타가 1.5이면, 시장이 1% 상승 시 1.5%상승하고, 베타가 0.5이면 시장 1% 상승 시 0.5% 상승하게 됩니다. 반대로 하락의 경우도 같이 적용됩니다.)

 

CAPEX(Capital expenditures,자본적 지출,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을 말함) : 2018년 160,361억원, 2019년 139,202억원, 2020년 100,687억원으로 CAPEX가 좋습니다. 2021년은 131,071억원으로 추정됩니다.

FCF(미래현금흐름) : 2018년 61,911억원, 2019년 -73,705억원, 2020년 22,459억원으로 2019년을 제외하고 미래현금흐름이 좋습니다. 2021년은 57,309억원으로 추정됩니다.

 

매출총이익률 : 2016년  약 37.28%, 2017년 약 57.81%, 2018년 약 62.47%로 증가, 2019년 약 30.28%로 감소, 2020년 약 33.89%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 : 2016년  약 19.05%, 2017년 약 45.57%, 2018년 약 51.54%로 증가, 2019년 약 10.07%로 감소, 2020년 약 15.71%으로 증가하였습니다.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순이익율, 주주의 관점) : 2016년  약 13.01%, 2017년 약 36.8%, 2018년 약 38.53%로 증가, 2019년 약 4.23%로 감소, 2020년 약 9.53%으로 증가하였고, 자기자본순이익율은 이상율(10%)보다 낮습니다.

ROA(Return On Assets, 총자산순이익율, 경영자의 관점) : 2016년  약 9.57%, 2017년 약 27.42%, 2018년 약 28.49%로 증가, 2019년 약 3.12%로 감소, 2020년 약 6.78%으로 증가하였고, 총자산이익율은 이상율(10%)보다 낮습니다.

 

DPS(Dividend Per Share의 약자, 총배당금을 총주식발생수로 나눈 것, 한 주당 얼만큼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 DPS가 높을 수록 배당금이 많은 것임) : 2016년  600원, 2017년 1000원으로 증가, 2018년 1500원으로 증가, 2019년 1000원으로 감소, 2020년 1170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현금배당수익률(최근1년간 배당금 합계를 전일 보통주 주가로 나눈값) : 2016년 1.34배, 2017년 1.31배로 감소, 2018년 2.48배로 증가, 2019년 1.06배로 감소, 2020년 0.99배로 감소하였습니다.

현금배당성향(기업이 버는 돈에 비하여 배당을 지급하는 백분율, 총배당금/당기순이익/100) : 2016년 14.34%, 2017년 6.63%로 감소, 2018년 6.6%로 감소, 2019년 34.1%로 증가, 2020년 16.83%로 감소하였습니다.

 

총자산회전율 : 2018년 약 636,583억원, 2019년 약 652,483억원, 2020년 약 711,738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약 0.74%, 2019년 약 0.42%, 2020년 약 0.47%로 총자산회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매출채권회전율 : 2018년 약 63,199억원, 2019년 약 42,616억원, 2020년 약 49,313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약 6%, 2019년 약 5%, 2020년 약 6%로 안정적입니다.

재고자산회전율 : 2018년 약 44,227억원, 2019년 약 52,958억원, 2020년 약 61,363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약 11%, 2019년 약 5%, 2020년 약 5%로 안정적입니다.

**매출채권회전일수(=돈을 받는 순환일 수, 낮을 수록 좋습니다) 약 52일, 재고자산회전일수(=재고자산 빠지는 일수, 낮을 수록 좋습니다) 약 65일, 매일채무회전일수(=돈을 늦게 줘도 되는 일 수, 높을 수록 좋습니다) 약 11일이고, Cash Cycle(현금회전율, 낮을 수록 좋습니다) 약 106일로 현금운영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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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분석

부채비율 : 2018년 약 35%, 2019년 약 36%, 2020년 약 37%로 증가하고 있으며, 표준(100%)보다 낮아 부채비율이 안정적입니다.

당좌비율 : 2018년 약 76%, 2019년 약 96%, 2020년 약 97%로 증가하고 있으며, 표준보다 낮아 당좌비율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유보율 : 2018년 약 1262%, 2019년 약 1286%, 2020년 약 1398%로 증가하고 있고, 유보율이 높아 사내 유동자산이 좋습니다.

2021년 기대되는 적정주가(ROE x EPS) =   17.5x  13,506원으로, 적정주가의 가격은 236,300원으로 평가됩니다. 

2021년 기대되는 적정시총(ROE x 영업이익) =  17.5x 125,568억원으로, 그 합산은 219조 7440억원입니다. 적정주가 대비 약 150% 저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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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및 총평

SK하이닉스의 2021년 영업이익은 125,568억원으로 추정됩니다. 현재(21. 6.28 ) 시가총액은 억원으로 멀티플 7.3입니다.

목표주가는  180,000원입니다.

최근 모바일 전방 수요 둔화에 우려가 가중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적 수급 사이클을 지닌 DRAM 판가는 3Q21 판가 협상을 앞두고 큰 폭의 상승이 가능할 전망임

선두업체의 공급 제한과 재고 소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선두권 스마트폰 업체들은 3Q21 20% 이상의 대폭 가격 인상을 용인하며 재고확충에 나설 가능성 높음. 서버 DRAM의 경우 모바일 응용처의 가격 상승세 속, 데이터센터 경쟁 우위 목적의 두자릿수 판가 인상 도출 역시 가능할 전망

동사는 NAND 사업부의 가파른 손실 축소를 시현하고 있음. 현재 하반기 NAND 출하향은 산업 전체적으로 기대 이상으로 전개되며, 특히 동사는 20% 이상의 3Q21 출하량 증가가 예상됨

1Q21 NAND 영업손실 3,720억원은 3Q21 930억원 영업이익으로 전환된 뒤, 내년 연간으로 5,890억원의 영업이익 기여할 전망 (vs 2021년 2,580억원 영업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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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포인트

SK하이닉스는 20년 11월에 주가가 급등하여 21년 3월 최고 150,500원을 찍고, 조정을 받았습니다.

매수적정가는 115,000원초반 입니다.

 

추정평균단가(21년 6월 28일)

종목명 현재가 개인 외국인 기관
SK하이닉스 126,500원 129,043원 128.785원 128,60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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