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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코스닥

노바렉스(194700) 주가분석 : 건강식품, 음식료 관련주

by 비앤피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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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당사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당사가 제조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기능성원료)을 사용하여 제조한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등 과학적 근거를 평가하여 기능성 원료를 인정하고 있으며 이런 기능성원료를 가지고 만든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일정 절차를 거쳐 만들어지는 제품으로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인증마크가 있으며, 식약처에 고시되거나 인정된 원료의 효능이나 기능을 제품에 표시하고 광고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건강식품', '자연식품', '천연식품'과 같은 명칭의 제품은 효능이나 기능을 표시하거나 광고할 수 없는 점에서 '건강기능식품'과는 다릅니다. 따라서 모든 건강기능식품에는 기능성원료의 『기능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의약품의 효과와도 다릅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의약품과 같이 질병의 직접적인 치료나 예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보건 용도에 유용한효과를 얻는 것을 말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주로 제약회사와 식품회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급되고 있습니다. 제약회사와 식품회사가 직접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기도 하지만 당사 등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자의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제조업자개발생산방식) 또는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에 의해 제품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수의 개별인정 원료를 독점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최종 소비자에게 익숙한 브랜드를 보유한 제약회사, 식품회사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제품을 공급하여 유통하는 방식, 즉, ODM을 주요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중 가장 많은 37건의 개별인정 원료를 확보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신규 기능성 원료 개발을 통해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개별인정 원료의 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가공·제조한 식품이며, 식품위생법상의 식품과는 달리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등 과학적 근거를 평가해 기능성 원료를 인정하고 인정된 기능성원료를 사용한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체기능의 활성화를 통해 질병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거나 건강을 유지·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질병의 치료가 목적인 의약품과는 구분됩니다.

세계 인구 증가율은 1960년대 연평균 2.24%에서 2016년 1.18%로 저하되고 있지만,평균 수명 상승에 따른 인구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인간의 기대 수명이 늘면서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 Well-Aging, Wellness, Anti-Aging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과거 헬스케어는 질병치료 중심에서 일상생활에서의 건강관리와 관련된 사전진단 및 예방으로 패러다임의 무게중심이 이동하였습니다. McKinsey에서는 도시화, 네트워크화 등과 함께 고령화를 글로벌 4대 메가트렌드로 꼽고 있으며, 2050년 경 선진 및 신흥시장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각각 26%, 14%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될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식이에 의한 1차 예방의 중요성 증대,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 확산 등으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제품을 중심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건강기능식품은 노년층과중·장년층을 위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가 쉽지 않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 증대,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의 수요가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장기 어린 자녀의 면역력 증진 및 영양 보충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부모들도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와 맞물려 공급 측면에서도 규제 완화에 따른 양질의 제품 출시가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같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질병의 치료에서 일상 생활 속 건강유지가 최근 헬스케어 트렌드라고 볼 때 건강 관련 식품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9년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실적은 2조 9,508억원으로 2018년  2조 5,221억원에 비해 17.0% 증가하였으며,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은 2015년 ~2019년 연평균 성장률 12.7%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이후에는 일명 가짜 백수오 사건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증가로 면역기능 개선 제품이나 비타민 등과 같은 영양보충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 생산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하던 비타민, 무기질,홍삼의 성장률이 둔화된 반면 개별인정형 제품, 천연원료 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 면역성 강화 제품들은 큰 폭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국내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이 변화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건강기능식품 소비자들은 합성원료보다 천연원료를 선호하며 원료의 원산지 또한 구매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령대, 성별, 특정 상황에 맞게 생산된 맞춤형제품들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은 성별, 연령 등과 관계없이 단일 품목으로 출시되었지만 하나의 제품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효능을 발휘할 수 없다는 인식이 강화되며 맞춤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2010년을 기점으로어린이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의 인증이 늘어나며 시장이 확대되었으며 이 후 소비자층은 더욱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시장은 1) 어린이 성장발육 및 면역성 강화제품, 2) 20-30대를 위한 이너뷰티, 슬리밍뷰티 관련제품, 3) 50-60대를 위한 갱년기 및 웰에이징 제품 등의 판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세분화되면서 당사와 같은 건강기능식품 ODM/OEM 회사의 경우는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기능성 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개별인정을 받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발굴한 기능성 원료로 생산된 제품을 국내 유수의 제약회사, 식품회사, 네트워크판매회사 등에 판매하는 B2B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므로 당사의 주요 목표시장은 제약회사, 식품회사, 네트워크판매회사 등 기업고객층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최종 수요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기능성 원료의개발, 개별인정 원료 등록, 제품화하는 ODM을 주력으로 하기 때문에 1차적으로 제약회사 등으로 매출을 발생시키지만 최종적인 목표 시장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하는 최종 소비자입니다. 따라서 Value Chain에서의 당사는 생산자의 위치이지만 소비자의 니즈의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제조하여 도매, 소매판매채널을 이용하여 소비자를 타겟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미국에서 가장 큰 건강기능식품 회사인 GNC 및 호주의 Blackmores와 각각 한국 독점위탁제조업체로 선정되었을 만큼,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선진국들과 긴밀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에 자사 브랜드의 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 및 진출을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비단 당사만이 아닌, 국내의 많은 업체들이 해외 업체들과 각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고, 실제 수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수요층은 국내만이 아닌 해외 시장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점유율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제약회사와 식품회사가 주도하는 체제이며 2019년에도 홍삼 관련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한국인삼공사(정관장)가 7,979억원의 생산액을 기록하며 27.04%의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9년 유산균 판매 증가에 힘입어 종근당건강이 2,413억원의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여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콜마비앤에이치의 경우 푸디팜사업부문과 선바이오텍사업부문을 합하면 생산액이 2,226억원으로 업계3위로 내려왔습니다. 한국야쿠르트가 954억원으로 5.74%를, 당사는 한국인삼공사, 종근당건강, 콜마비앤에이치, 한국야쿠르트에 이은 5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핵심 경쟁력은 다수의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현황에서 보듯이 제품 R&D 능력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획능력, 가장 다수의 제품을 저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생산능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36개의 개별인정형 원료를 보유하고 있는것에서 볼 수 있듯이 연구개발능력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이러한 개별인정형 제품 원료 개수는 국내 1위에 해당합니다. 당사의 경쟁상대는 다수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라고 할 수 있으나, 많은 제약사나 식품사들이 사업부의 하나로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영위하고 있고, 주요 생산 품목이 상이하여 직접적인 비교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따라서, 한국은행이 발간한 2019년기업경영분석 중 “(C107) 기타식품 제조업”의 평균과 당사의 수익성에 대하여 비교하였습니다.

매출액총이익률, 매출액 세전순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 등 수익성 비율 측면에서 당사는 업종평균에 비하여 우위에 있는 편입니다. 당사가 업종 평균에 비해 수익성 비율 측면에서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 이유는 중소기업으로서 비교적 낮은 판매비 및 관리비 비중을 보유하고 있고, B2B 마켓에 집중하여 마케팅 비용의 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1) 고품질, 기술향상/제조브랜드 확보를 통한 유통채널별 영업

시장에서는 다양한 제품과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동시에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요구하여 다양한 유통채널별로 차별화된 ODM, OEM 영업을 시도하게 되었고,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하는 기능성을 가진 제품 위주로 전략적 영업을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쏘팔메토, 렉스플라본과 같은 기능성을 가진 원료개발 및 제품화하여 이를 전략적으로 고객에 영업을 전개하였습니다. 

2) 가격경쟁력을 가진 합리적인 MOQ, 리드타임 및 빠르고 정확한 생산

당사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DOM,OEM 전문 제조회사로서,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과 우수한 효율의 설비 및 조직적 관리로 생산 효율을 높여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였고, 국제적 가격경쟁력을 가진 원료소싱 및 고객의 요구에 맟춰 탄력적으로 MOQ(최소발주물량 : Minimum Order Quantity)를 제공하였습니다. 제품의 리드타임도 신속하고정확하게 관리하여 고객의 신뢰를 획득하였으며, 국제적 수준의 품질관리 및 보증 체계(GMP, ISO 등)를 확립하고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지속적인 영업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 약 40여개국의 파트너쉽을 가지고 직접 수출입을 진행하여 원료부터 제품까지 Total Service를 할 수 있는 ODM,OEM 영업을 전개하였고 이는 순조로운 원료구입 체계와 개발 자료구축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개별인정형 제품위주의개발영업 활동과 연질생산라인의 반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효율의 생산성을 바탕으로 한 적시성 있는 생산과 다양한 제품군의 확보로 전문 OEM, ODM 제조 브랜드로 마케팅을 실시하였습니다.

3) 산학연계를 통한 연구개발 & 기능성 제품 위주 영업 

당사는 국내 최고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하여 부족한 기초연구는 국내 우수한 대학 및 연구소와 연계하여 연구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들의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국내외 개별인정 소재를 식약처에 등록하여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게 되어 홈쇼핑 뿐만 아니라 오픈마켓에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개발 1위 브랜드를 마케팅하는 영업 전략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여성갱년기 소재인 렉스플라본과 다이어트 소재인 잔티젠 및 피부미용 소재인 콜라겐 제품은 시장 지배력이 우수한 제품으로 꾸준한 매출 증가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시형 및 개별 인정형 제품군 위주로 영업하여 국제적으로 독점적 개발 판매가 가능하였고 저가시장 및 고가시장에 각각 차별화된 제품제조 영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차별화된 제품영업을 위하여 신규로 구미, 젤리 생산 전용라인을 구축하여 더욱 다양한 제품의 제조 및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4) 해외시장 진출

당사는 다양한 국가의 규정과 고객의 요구에 만족한 제품개발 및 영업을 하기 위하여많은 시간과 시행착오를 겪어 신제품 출시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베트남을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의 유산균 제품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현지에맞는 제품군에 최적화된 가격정책 및 품질유지 전략으로 매년 신제품도 3개 이상씩 출시하여 매년 동남아 수출이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베트남, 태국, 필리핀의 유산균제품의 판매가 증가하였고, 태국의 신제품 판매도 매년 증가하여 매출이 증가하였습니다. 미국 GNC 및 호주 Blackmores와 신제품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나아가, 이들 해외 비즈니스가 활성화 되어 제품 개발 및 전략적 영업은 물론 국제적 수준의 품질관리, 안전성 확보, 그리고 생산기술도 향상되어 해외 사업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5) 체계화된 생산/마케팅 능력을 통한 고객 맞춤형 영업

당사는 체계화된 생산 능력을 고려하여 고객 맞춤형 영업을 시도하고 정제, 캡슐, 파우더 제품의 생산 시스템을 개선하였으며, 특히 최근 연질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하여 국제적 수준의 생산량과 효율을 바탕으로 확실한 시장지배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제안에 있어서는 기존에 있는 제품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제품화를 위한 노력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영업부서과 연구소의 협력에 의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제안 시 연구원이 동행하여 보다 효과적인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용코팅제품이나 츄어블제품과 같은 신개념의 제형 개발과 선진 제조기술의 제휴 및 품질을 바탕으로 전문제조 브랜드 영업을 강화,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 판매의 세제적 기업으로서 생산, 영업 등 전문인력교육시스템을 확보하고 해외 진출국의 전문인 협력체계를 확립하여 국제공동연구 및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개별인정 제품군을 확보하여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 건강기능식품을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 주요 제품의 내용

***매출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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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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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손익계산서

매출액 : 2018년 1073억원, 2019년 1591억원, 2020년 2228억원으로 증가, 2021년 1분기 6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24.5%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2분기 605억원, 3분기 572억원, 4분기 551억원입니다.

 

영업이익 : 2018년 113억원, 2019년 163억원, 2020년 270억원으로 증가, 2020년 1분기 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46.3%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2분기 69억원, 3분기 74억원, 4분기 72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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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

자산은 2018년 1063억원, 2019년 1544억원으로 증가, 2020년 2155억원으로 증가, 2021년 1분기 2347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부채 2018년 272억원, 2019년 625억원, 2020년 995억원, 2021년 1분기 1135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자본 2018년 791억원, 2019년 919억원, 2020년 1160억원, 2021년 1분기 1213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자산의 총계는 부채가 자본의 비율보다 낮아 재정건전성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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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표

영업활동 현금흐름 : 2018년 74억원, 2019년 -13억원, 2020년 163억원, 2021년 1분기 103억원으로 2018년과 2020년과 2021년 1분기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원활합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 : 2018년 -122억원, 2019년 -224억원, 2020년 -460억원, 2021년 1분기 -137억원으로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합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 : 2018년 186억원, 2019년 176억원, 2020년 326억원, 2021년 1분기 -1억원으로 2018년과 2019년과 2020년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플러스이고, 2021년 1분기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입니다.

  • 참고로...재무활동에 대한 이해를 위해 아래를 참고하세요
  • 1) 플러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투자자에게 판매되는 주식 또는 주식 발행, 채권자 또는 은행에서 채무 차입, 투자자가 매입하는 부채 인 채권 발행
  • 2)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자사주 매입, 배당금 지급, 부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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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CAPEX(Capital expenditures,자본적 지출,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을 말함) : 2018년 90억원, 2019년 209억원, 2020년 404억원으로 CAPEX가 좋습니다. 2021년은 123억원으로 추정됩니다.

FCF(미래현금흐름) : 2018년 -15억원, 2019년 -222억원, 2020년 -242억원으로 미래현금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2021년은 217억원으로 추정됩니다.

 

영업이익률 : 2016년  약 13.32%, 2017년 약 12.24%로 감소, 2018년 약 10.56%로 감소, 2019년 약 10.25%로 감소, 2020년 약 12.11%으로 증가하였습니다.

 

DPS(Dividend Per Share의 약자, 총배당금을 총주식발생수로 나눈 것, 한 주당 얼만큼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 DPS가 높을 수록 배당금이 많은 것임) : 2016년  150원, 2017년 200원, 2018년 200원, 2019년 200원, 2020년 300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현금배당수익률(최근1년간 배당금 합계를 전일 보통주 주가로 나눈값) : 2018년 1.26배, 2019년 1배, 2020년 0.77배으로 감소하였습니다.

현금배당성향(기업이 버는 돈에 비하여 배당을 지급하는 백분율, 총배당금/당기순이익/100) : 2016년 12.45%, 2017년 18.87%, 2018년 16.76%, 2019년 10.81%, 2020년 9.49%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매출채권회전율 : 2018년 약 141억원, 2019년 238억원, 2020년 313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7회, 2019년 약 8회, 2020년 약 8회로 안정적입니다.

재고자산회전율 : 2018년 132억원, 2019년 255억원, 2020년 308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약 9회, 2019년 약 8회, 2020년 약 7회로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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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분석

부채비율 : 2018년 약 34%, 2019년 약 68%, 2020년 약 85%로 증가하고 있으며, 표준(100%)보다 낮아 부채비율이 안정적입니다.

당좌비율 : 2018년 약 195%, 2019년 약 140%, 2020년 약 112%로 감소하고 있으며, 표준보다 높아 당좌비율이 안정적입니다.

유보율 : 2018년 약 1654%, 2019년 약 1959%, 2020년 약 2461%로 증가하고 있고, 유보율이 높아 사내 유동자산이 좋습니다.

2021년 기대되는 적정주가(ROE x EPS) =   23.52x  3391원으로, 적정주가의 가격은 79,700원으로 평가됩니다. 

2021년 기대되는 적정시총(ROE x 영업이익) =  23.52x 355억원으로, 그 합산은 8349억원입니다. 적정주가 대비 약 100% 저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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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및 총평

노바렉스의 2021년 영업이익은 355억원으로 추정됩니다. 현재(21. 6. 14) 시가총액은 4016억원으로 멀티플 11입니다.

목표주가는  58,000원입니다.

1Q21 매출액은 623억원(+24% yoy), 영업이익 80억원(+46% yoy), 영업이익률 13%(+2%p yoy)를 기록했습니다. 당사 추정치와 시상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중에는 오송 신공장 감가상각비가 반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개별인정형 원료 등 마진이 좋은 제품으로의 매출믹스 변화, 주요 제품의 원재료 가격 하락 등으로 마 진이 개선되었니다. 가동률은 2018 61% → 2019 72% → 2020 83% → 1Q21 94%로 상 승 중입니다.

지난 2월 기준 2,000억원 CAPA의 오송공장이 완공됐습니다. 일부 설비투자가 남았으나 오송 공장 완공으로 동사 CAPA는 기존 2,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확대됩니다. 2021년 원가 단에 반영되는 연간 감가상각비 총 규모는 약 25억원으로 고정비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하반 기에는 GNC 중국향 코큐텐 제품 수출매출액이 발생하기 시작하며, 추가적인 해외 수출 계약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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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포인트

노바렉스는 21년 2월부터 주가가 반등하여 우상향하였고, 21년 4월 최고 49450원을 찍고 조정을 받았습니다.

매수적정가는 40,000원초반 입니다.

 

추정평균단가(21년 6월 14일)

종목명 현재가 개인 외국인 기관
노바렉스 44,700원 44,598원 44,434원 44,58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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