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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코스닥

미코(059090) 주가분석 : 수소차, 반도체 재료, 진단키트 관련주

by 비앤피 2021.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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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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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ico.kr

 

기업소개

주식회사 미코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회사')의 보고부문인 사업부문은 서로 다른 제품과 용역을 제공하는 전략적인 사업단위입니다. 각 사업부문은 서로 다른 기술과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2021년 03월   31일 기준으로 영위하고 있는 주된 사업을 기준으로 분류하였으며, 각 사업부문별 주요 제품 및 제공용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부문별(영업부문별) 요약 재무현황


[부품사업부문]

 반도체 산업은 2000년대 후반까지 IT 산업 급성장과 함께 DRAM을 중심으로 Nand Flash분야가 급성장하여 호황기를 누렸습니다. 이후 2008년 Global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전세계의 소비가 줄어듬에 따라 반도체 업계는 큰 위기를 맞이하였고 이에 전세계 주요 반도체 칩 제조 업체들은 끝을 알 수 없는 치킨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자금력과 생산효율성, 기술력을 갖춘 현재의 Intel, 퀄컴, 삼성전자, SKhynix, Micron, 도시바, TSMC, UMC 같은 회사들이 치킨게임의 최종 승자로 살아남게 되었습니 다. 특히 이 과정을 통하여 삼성전자, SKhynix, 도시바, Micron 등은 메모리 분야의 맹주로, Intel, 퀄컴은 System LSI, TSMC, UMC는 Foundry 분야의 최대 강자로 독주체제를 완성하였습니다. 현재 반도체 산업은 각 분야의 강자들이 서로의 영역에 대한 강력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Intel은 Micron과 함께 한국이 최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메모리분야로의 사업 확대를 선언하고 야심찬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SK hynix 역시 Intel과 퀄컴등이 독주하고 있는 System LSI 시장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을 집중하고 있으며, TSMC, UMC 등도 Foundry 분야에서 독주를 계속하기 위한 공정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최대 반도체 칩 소비국에서 최대 반도체 생산 기지로의 기치를 내걸고 국가 주도의 성장 드라이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시장점유율 : 반도체·LCD 소자업체들의 설비 기술개발 및 신규라인 증설 등에 따라 시장의 규모여부가 형성되어짐으로 이에 대한 시장현황 변동성이 있으며 공식화된 시장 정보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또한 제품특성상 소모성 Parts이기 때문에 소자업체들로부터의 정확한 교체주기를 알 수 없으며, 장비 별, 공정 별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국내외 동종업체들과 가격 차이가 존재하고, 세부적으로 범위를 좁혀서 파악하기에는 다소 제약이 따릅니다.

- 해외판매 : 부품관련 사업은 원거리 제조/공급이 가능하여 당사의 경우, 해외 판매는 국내에서 제조하여, 해외 법인이나 지사(일본)를 통하여 공급/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축적하여 확보한 세라믹 소재 부품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반도체 공정 장비용 고기능성 제품들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前 공정용 증착 장비인 CVD 장비용 세라믹 히터, 前 공정용 식각 장비인 Etcher  장비용 ESC, OLED&LCD용 ESC 제품인 하부전극 등이 그 대표적인 제품들입니다. 또한, AlN, Y2O3등 고부가 특수소재를 기반으로 한 세라믹 소재, 부품에 있어서도 독자적인 제작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 따라 세라믹 소재 부품 및 고부가가치 특수소재 제품들의 국산화를 달성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라믹 소재 관련 소재, 부품 시장을 선점, 과점하고 있는 일본 회사들과 대비하여 국산화를 통한 납기 단축, 원가경쟁력, 빠른 CS 등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차근 차근 높여가고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Chip Maker들의 공정도 점차 미세화 (40nm → 32nm → 28nm  → 22nm → 18nm → ?), 고단화 (2D NAND → 24단 → 32단 → 48단 → 64단 → 72단 → ?) 되어 가고 있는 추세임에 따라 증착(Deposition), 식각(Etching) 공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주력제품인 증착 장비(CVD)용 고기능성 세라믹 히터와 식각장비(Ethcer)용 고기능성 세라믹 ESC, 기타 세라믹 소재 일반 소모품의 수요도 점차 늘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용 장비 부품 등 세정 및 코팅 사업부문]

반도체 공정중에 발생하는 미세오염(Micro Contamination)은 제품의 생산수율(Yield)을 떨어뜨리고, 부품의 수명(Life Time)을 단축시키며, 제품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반도체 공정 라인들이 고단화, 미세화 추세 등으로 인해 미세오염으로 인한 영향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정밀 세정산업(Micro Contamination Control)이란 생산과정에서 발생된 이러한 미세오염을 제어하는 산업으로 단순히 장비나 부품의 오염을 제거하고 재생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사용조건을 만족시키고 사용수명을 연장하며 나아가 공정효율과 생산수율의 증가를 목적으로 하는 산업분야를 일컫습니다. 코팅산업의 경우도 반도체, OLED, LCD, Solar부품의 기능향상과 모재의 손상방지, 설비수명 향상 등을 위한 산업분야입니다. 이에 따라 세정기술과 코팅기술은 현재 반도체 공정의 일부로 인식 되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등 외국과 달리 국내의 자동차산업, 화학산업, 항공기산업, 광학산업 등에서는 정밀 세정산업의 시장이 아직 형성되어 있지 않고,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Solar 산업에만 정밀세정산업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동부하이텍 등 반도체 제조업체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그리고, 원익IPS, PSK, 주성엔지니어링, LIG ADP 등 반도체/LCD 장비업체 등이 현재 당사의 주요 고객으로 주로 당사와 인접한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에 주로 소재하고 있어 당사에서의 접근성은 양호한 편입니다. 세정산업의 특성상 Chip maker의 인접 공장에 위치해야 하는 관계로 현재 국내 공장 이외에 미국-오스틴, 중국-우시, 대만-신주,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으로 세정/코팅라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태양광 시장에서의 세정, 코팅 사업은 각 회사가 갖추고 있는 생산설비와 노하우, 고객사와의 협력관계, 기술력, 인적자원이 집적화되는 시장으로서 회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수준과 이를 통한 고객에 대한 가치 제공이 회사의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기술집약적인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상 경쟁의 형태는 자유로운 경쟁이며, 한국의 경우 독점이나 과점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세정, 코팅 시장의 진입장벽으로는 각 경쟁사마다 가지고 있는 Trouble Shooting에 대한 노하우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제품수준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가 가장 큰 경쟁력이면서 진입장벽입니다. 각 회사들은 이러한 사유로 핵심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진입장벽은 생산설비를 들 수 있습니다. 고객의 미세오염물 방지를 위해서는 각 회사마다 특색있고 효율적인 생산라인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각종 계측기 및 CleanRoom 시설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가 동반되어야 하는 시장입니다. 이러한 사유로 한국의 경우 삼성전자에는 당사를 포함한 4개회사가 경쟁중이며, SK hynix에는 당사를 포함한 3개사가 경쟁중에 있습니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사업부문]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비연소방식 발전으로 인해 유해물질(SOX, NOX, dust 등) 배출 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원입니다. 연료전지는 전해질의 종류에 따라 인산형 연료전지(PAFC, Phosphoric Acid Fuel Cell),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 Molten Carbonate Fuel Cell),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PEMFC,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 등으로 분류되며, 각 연료전지는 고유의 특성에 따라 발전용, 가정/건물용, 수송용 등으로 분류되어 적용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기존 발전원 대비 발전용 연료전지의 특징 및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미세먼지 유발 요인을 저감시키는 친환경 발전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탄소저감 및 ESG경영 등 친환경 경영이 어느때보다 요구되고 있습니다. 연료전지는 화학에너지를 직접 전기로 변환하는 방식인 기존 화석연료 발전원 대비 전력 손실을 줄이고 높은 발전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타 신재생에너지원과 비교시 소요 면적이 작고 자연 환경의 제약없이 안정적인 가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연료전지는 연소과정이 없어 질소산화물 발생이 거의 없으며 연료의 황 성분은 장치 내에서 모두 제거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높은 발전 효율을 바탕으로 CO2 배출량을 줄일 수 있으며, 별도의 운동 에너지가 필요치 않아 소음 및 분진의 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향후 수소기술의 개발로 그린수소의 생산이 일반화될 경우, 연료전지는 오염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 에너지 설비로써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둘째, 분산형 전원에 적합합니다. 연료전지는 최종 소비자 인접지에 설치하여 전력과 열을 공급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기존 에너지원 대비 송전 및 변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손실이 없고 송변전 설비의 설치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ㆍ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SOFC 시스템의 시작부터 끝까지 당사 자체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외주 의존도가 낮아 안정적인 공급 및 사후관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당사는 2011년 SOFC 단전지 제조기술을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 스택 제조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하였고, 2019년도 1MW 라인을 준공함으로써 All-in-one system이 가능해졌습니다.

***주요 제품 현황

***매출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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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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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손익계산서

매출액 : 2018년 2274억원, 2019년 2362억원, 2020년 2809억원로 증가, 2021년 1분기 8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28.4%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2분기 711억원, 3분기 727억원, 4분기 693억원입니다.

 

영업이익 : 2018년 454억원, 2019년 382억원로 감소, 2020년 433억원로 증가, 2020년 1분기 1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60.1%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2분기 111억원, 3분기 143억원, 4분기 66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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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

자산은 2018년 3321억원, 2019년 4050억원, 2020년 5190억원, 2021년 1분기 5636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부채 2018년 1837억원, 2019년 2362억원, 2020년 2845억원, 2021년 1분기 3132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자본 2018년 1484억원, 2019년 1688억원, 2020년 2345억원, 2021년 1분기 2503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자산의 총계는 부채가 자본의 비율보다 높아 재정건전성이 안정적이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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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표

영업활동 현금흐름 : 2018년 346억원, 2019년 448억원, 2020년 534억원, 2021년 1분기 127억원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합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 : 2018년 -906억원, 2019년 -913억원, 2020년 -468억원, 2021년 1분기 -290억원으로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합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 : 2018년 1024억원, 2019년 323억원, 2020년 609억원, 2021년 1분기 148억원으로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플러스입니다.

  • 참고로...재무활동에 대한 이해를 위해 아래를 참고하세요
  • 1) 플러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투자자에게 판매되는 주식 또는 주식 발행, 채권자 또는 은행에서 채무 차입, 투자자가 매입하는 부채 인 채권 발행
  • 2)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자사주 매입, 배당금 지급, 부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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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CAPEX(Capital expenditures,자본적 지출,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을 말함) : 2018년 711억원, 2019년 647억원, 2020년 494억원으로 CAPEX가 좋습니다. 2021년은 40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FCF(미래현금흐름) : 2018년 -365억원, 2019년 -199억원, 2020년 40억원으로 2020년부터 미래현금흐름이 흑자전환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 : 2016년  약 13.32%, 2017년 약 15.83%로 증가, 2018년 약 19.95%로 증가, 2019년 약 16.19%로 감소, 2020년 약 15.42%으로 감소하였습니다.

 

DPS(Dividend Per Share의 약자, 총배당금을 총주식발생수로 나눈 것, 한 주당 얼만큼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 DPS가 높을 수록 배당금이 많은 것임) : 2018년 40원, 2019년 40원입니다.

현금배당수익률(최근1년간 배당금 합계를 전일 보통주 주가로 나눈값) :  2018년 0.85배, 2019년 0.69배로 감소 하였습니다.

현금배당성향(기업이 버는 돈에 비하여 배당을 지급하는 백분율, 총배당금/당기순이익/100) : 2018년 8.86%, 2019년 15.47%로 증가하였고, 2020년 0%로 감소하였습니다.

 

매출채권회전율 : 2018년 약 16억원, 2019년 13억원, 2020년 12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8회, 2019년 약 7회, 2020년 약 8회로 안정적입니다.

재고자산회전율 : 2018년 165억원, 2019년 187억원, 2020년 276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약 16회, 2019년 약 13회, 2020년 약 12회로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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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분석

부채비율 : 2018년 약 123%, 2019년 약 139%, 2020년 약 121%로 감소하고 있으며, 표준(100%)보다 높아 부채비율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당좌비율 : 2018년 약 197%, 2019년 약 139%, 2020년 약 156%로 증가하고 있으며, 표준보다 높아 당좌비율이 안정적입니다.

유보율 : 2018년 약 605%, 2019년 약 646%, 2020년 약 821%로 증가하고 있고, 유보율이 높지 않아 사내 유동자산이 좋지 않습니다.

2021년 기대되는 적정주가(ROE x EPS) =   16.04x  626원으로, 적정주가의 가격은 10,000원으로 평가됩니다. 

2021년 기대되는 적정시총(ROE x 영업이익) =  16.04x 541억원으로, 그 합산은 8677억원입니다. 적정주가 대비 약 80% 저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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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및 총평

미코의 2021년 영업이익은 541억원으로 추정됩니다. 현재(21.6.12 ) 시가총액은 4525억원으로 멀티플 8.3입니다.

목표주가는  24,000원입니다.

2021년 SOFC 연료전지 사업 본격화

  •  ’19년 SOFC 1MW 생산라인 구축, ’21년 8kW 시스템 연료전지 사업 진출 본격화
  •  SOFC는 고온에서 작동하여 부품의 내구성 확보가 중요
  •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생산 내재화로 경쟁업체 대비 기술적 우위를 확보
  •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 확대(’18년 314MW → ’22년 1,550MW) 수혜를 전망

반도체 소재 〮 부품 국산화 수혜

  •  세라믹 히터와 ESC의 일본업체 점유율이 95%로 고객사의 국산화 요구가 큼
  •  세라믹 히터의 장비 1대당 탑재량 증가와 ESC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고객사내 점유율 확대를 예상

세라믹 소재 〮 부품 전문기업

  •  세라믹 소재 및 부품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공정용 부품과 세정사업을 영위
  •  ’20년 ‘미코’와 ‘미코세라믹스’, ‘미코파워’ 물적분할로 사업부문별 전문화를 통한 핵심사업 역량 강화
  •  매출구성(’20년): 세정사업 67.4%, 부품사업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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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포인트

미코는 20년 6월 주가가 급등하여 20년 9월에 최고 21,550원을 찍고, 이후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매수적정가는 14500원초반 입니다.

 

추정평균단가(21년 6월 12일)

종목명 현재가 개인 외국인 기관
미코 14,450원 14,942원 14,901원 14,66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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