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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유가증권시장

JB금융지주 주가전망 (175330) : 금융, 은행 관련주

by 비앤피 202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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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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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홈페이지

 

JB금융그룹

지주 및 계열사 소개, 기업지배구조, 투자정보, 지속가능경영, 뉴스룸 등 정보 제공

www.jbfg.com

 

기업소개

(주)JB금융지주(이하 '당사')는 2013년 7월 1일 (주)전북은행을 주식의 포괄적 이전 방식에 의해 설립한 지주회사 입니다. 이후, 당사는 JB우리캐피탈(주)의 자회사 편입을 위해 (주)전북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JB우리캐피탈(주) 지분 69.67%를 취득하기로 2013년 10월 2일 이사회에서 결의하였으며, 2013년 11월 6일 JB우리캐피탈(주)을 당사의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이어, 당사는 그룹의 사업다각화와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하여 2013년 11월부터 추진한 더커자산운용(주) 인수와 관련하여 2014년 3월 19일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을 득함으로써 더커자산운용(주)의 지분 100% 취득을 완료하여 당사의 자회사로 편입하였으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회사명을 JB자산운용(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2013년 12월 우리금융 민영화 관련 (주)광주은행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관련 절차를 추진, 2014년 10월 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자회사 편입을 승인 받았으며, 2014년 10월 10일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주)광주은행 지분 56.97% 취득을 완료하여 당사의 네번째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 7월 13일 당사와 (주)광주은행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2018년 10월 9일 주식교환이 완료됨으로써 (주)광주은행은 당사의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광주은행은 2018년 10월 26일 상장폐지)

또한, 당사는 그룹차원에서 국내 금융시장의 한계를 탈피하고 그룹의 새로운 수익원 창출 등 수익구조 다변화를 위하여 성장잠재력과 수익성이 높은 동남아시아 ASEAN지역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2016년 08월 29일 프놈펜상업은행의 지분 60%(전북은행 50%, JB우리캐피탈 10%) 취득을 완료하여 (주)전북은행의 자회사 및 당사의 손자회사로 편입하였으며, JB우리캐피탈(주)은 2016년 09월 21일 미얀마에 현지법인인 JB Capital Myanmar(지분율 92.5%)를 설립하여 2017년 03월 08일 자회사 편입 및 당사의 손자회사로의 편입 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아울러 2019년 12월 15일 베트남 소재 모건스탠리게이트웨이 증권회사(MSGS)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후, 2020년 04월 21일 (주)광주은행의 자회사 및 당사의 손자회사로 편입 절차를 완료하였으며, 2020년 08월 25일 JB Securities  Vietnam(JBSV)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 10월 12일 프놈펜자산운용(JB PPAM) 설립을 위해 (주)전북은행 및 JB자산운용(주)이 지분을 출자하였고(전북은행 60% / JB자산운용 40%), 이 후  2021년 01월 19일  (주)전북은행의 자회사 및 당사의 손자회사로 편입 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참고로,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은 캄보디아 소재 상업은행 중 자산기준 10위권 은행으로 총자산 약 1조 2천억원, 직원 460명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과 주요 거점도시에 23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철저히 현지화된 은행으로서 현지 자금조달 기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영업방식과 우수한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캄보디아 은행권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은행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JB금융그룹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그룹의 선진화된 경영기법 및 시스템을 접목하여 프놈펜상업은행을 캄보디아에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이 모델을 기반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인근 ASEAN 지역으로 확장해 나가는 전략을 추진할 것입니다. (주)JB금융지주의 주수익원은 자회사의 배당수익이며, 자회사인 (주)전북은행은 당사에 2013년도 134억원(4.0%), 2014년도 90억원(2.4%), 2015년도 190억원(5.1%), 2016년도 120억원(2.7%), 2018년도 100억원(2.2%) 중간(현금)배당을 실시하였고, 2019년도 200억원(4.3%)의 중간(현금)배당 및 328억(7.1%) 결산(현금)배당을 실시하였으며, 2020년도에는 2021.03.31.(수) 개최된 제60기 정기주주총회 승인에 따라 372억(8.1%)의 결산(현금)배당을 실시하였습니다. (주)광주은행은 2015년도 103억원(4.0%), 2016년도 103억원(4.0%)의 결산(현금)배당 및 2017년도 128억원(5.0%) 결산(현금)배당, 2018년도 470억원(18.3%) 중간(현금)배당, 2019년도 519억원(20.3%) 결산(현금)배당, 2020년도에는 2021.03.30.(화) 개최된 제7기 정기주주총회 승인에 따라 480억원(18.7%)의 결산(현금)배당을 실시하였습니다. 

JB우리캐피탈(주) 또한, 당사에 2014년도 154억원(5.2%)의 중간(현금)배당 및 150억원(3.8%)을 결산(현금)배당 하였으며, 2015년도 98억원(3.3%) 중간(현금)배당 및 307억원(10.4%) 결산(현금)배당, 2016년도 530억원(15.0%) 결산(현금)배당, 2017년도 168억원(4.1%) 중간(현금)배당 및 570억원(14.0%) 결산(현금)배당, 2018년도 120억원(2.7%) 중간(현금)배당 및 160억원(3.5%) 결산(현금)배당, 2019년도 200억원(4.4%) 중간(현금)배당 및 42억원(0.9%)의 결산(현금)배당을 실시하였고, 2020년도에는 800억원(14.9%) 중간(현금)배당을 실시하였고, 2021.03.29.(월) 개최된 제26기 정기주주총회 승인에 따라 509억원(9.5%)의 결산(현금)배당을 실시하였습니다. 

(주)JB금융지주는 2021년 1분기 결산결과, 그룹 연결 누적 기준 1,382억원(지배지분 1,3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습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6.0%(지배지분 37.1%) 증가한 실적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저성장 및 저금리 등 악화된 경영환경 속에서도 그룹 계열사들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견조한 이익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북은행(별도기준)은 전년동기대비 28.8% 증가한 381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였고, 광주은행(별도기준)은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한 521억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순이익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JB우리캐피탈(연결기준)은 전년동기대비 75.3% 증가한 45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그룹 이익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으며, JB자산운용은 14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였습니다.

특히, 자본적정성 지표인 2021년 1분기 기준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동기대비 0.59%p 상승한 10.24%를 기록하며 바젤Ⅲ 최종안 조기도입 이후 두자릿수 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BIS비율은 13.22%를 달성하여 전년동기대비 0.27%p 상승하였습니다. 한편,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는, 지배지분 ROE 14.0% 및 그룹 연결 ROA 1.03%의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달성하였으며,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동기대비 0.24%p 개선된 0.67%, 연체율은 전년동기대비 0.09%p 개선된 0.61%를 달성하였습니다. 대손비용율(그룹기준) 역시 전년동기대비 0.10%p 개선된 0.20%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자산건전성 지표의 하향 안정화 추세가 이어졌습니다. 

JB금융그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 및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통해, 그룹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및「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실행」등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추진을 통해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선도적 금융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시켜 나가겠습니다.

JB금융그룹은 은행/캐피탈/자산운용/증권사의 계열사를 보유한 명실상부한「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서남권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위상을 제고해 나감과 동시에, JB금융그룹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기반으로 경영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실행력 높은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 지속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하여 작지만 수익성이 가장 높은 「강소금융그룹」으로 도약해 나갈 것입니다.


□ (주)전북은행 (제61기 1분기)

(주)전북은행은 2021년도 1분기 결산결과, 연결기준 431억원(별도기준 3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습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7.1%(별도기준 28.7%)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 견고한 실적의 주요 요인은, 핵심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 및 여수신 구조의 지속적인 개선을 바탕으로 한 핵심이익 강화, 채널과 인력 효율화를 기반으로 한 경영효율성 제고 및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따른 대손비용의 안정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는, NIM 개선(2020년 1분기 2.47% → 2021년 1분기 2.51%)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등 영향으로 2021년 1분기 ROE 10.55%(연결기준 10.65%) 및  ROA 0.83%(연결기준 0.89%)의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달성하였으며,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적극적인 리스크관리 정책 추진으로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3%, 연체율은 0.76%이며, 대손비용율은 0.28%를 기록하여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적정성 지표인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BIS비율(잠정)은 14.34%, 보통주자본비율(Core Tier1) 12.05%를 기록하여 안정적인 자본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정된 자기자본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각종 한도관리 등 리스크 한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1년도에도 전북은행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은행이 되기 위해 내실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면서 역내외 고객기반을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금융환경 및 규제 변화에 부응한 전북은행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이라는 기조 아래,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지역민, 지역경제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상생의 효과를 창출하여「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은행」이 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 자회사(PPCBank) 인수

당행은 국내 금융시장의 한계를 탈피하고 은행의 새로운 수익원 창출 등 수익구조 다변화를 위하여 성장잠재력과 수익성이 높은 동남아시아 ASEAN 지역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일환으로 2016년 08월 29일 프놈펜상업은행의 지분 50% 취득을 완료하여 (주)전북은행의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캄보디아 47여개 상업은행 중 자산기준 10위권 은행으로 총자산 약 1조 2천억원, 직원 480여명 및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과 주요 거점도시에 23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영업방식과 우수한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캄보디아 은행권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은행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북은행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은행의 선진화된 경영기법 및 시스템을 접목하여 프놈펜상업은행을 캄보디아 3대 은행으로 성장시키고, 이 모델을 기반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인근 ASEAN 지역으로 확장해 나가는 전략을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당행은 해외 수익기반 확대 및 은행과의 다양한 시너지 창출 등을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하여 캄보디아 내 자산운용사(프놈펜자산운용, JB PPAM) 설립을 추진하였으며, 현지 감독당국(증권거래위원회)의 인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1년 1월 19일(화) 본인가 최종승인을 득하여 캄보디아 자산운용사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으며, (주)전북은행의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자산운용(JB PPAM)은 자본금 3백만불 규모로 당행이 60%, 그룹 계열사인 JB자산운용이 40% 출자하였으며, 집합투자(공모/사모펀드) 및 부동산 투자신탁 업무 등을 주요 업무 영역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는 IT시스템 구축 등 영업 개시를 위한 준비 절차 중에 있으며, 향후 코로나 사태가 완화될 시 본격적인 영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주)광주은행 (제8기 1분기)

당행은 여수신업무, 외국환업무, 신탁업무 등을 비롯하여 이에 수반되는 제반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광주ㆍ전남지역을 주된 영업구역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은행으로서 지역에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밀착화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당행의 비전인 "중서민ㆍ중소기업 중심의 최고의 소매 전문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당행은 정부의 (주)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방침에 따라 (주)우리금융지주에서 분할 (1주당 분할비율:0.0637)되어 (주)KJB금융지주를 2014.05.01 설립하여 2014.05.22에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주)KJB금융지주는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금융위원회의 합병 및 전환인가를 받아 2014.08.01 자회사인 (주)광주은행(100% 지분)을 합병함과 동시에 사명을 (주)KJB금융지주에서 (주)광주은행으로 변경하여 은행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10월 10일 (주)JB금융지주에서 예금보험공사가 보유 중이던 당사 주식 56.97%를 취득하여 (주)JB금융지주의 주력 자회사로 힘차게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그리고 2018년 10월 9일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하여 (주)JB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거듭났습니다. 저희 광주은행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이라는 사명감아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지역에 맞는 특화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통해 당행의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고객중심현장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영업을 실천할 것이며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통해 기초 체력이 강하고 튼튼한 은행으로 성장하여 고객님께 더 편리하고 든든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JB우리캐피탈(주) (제27기 1분기)

당사는 주택할부금융을 전문으로 하는 대구주택할부금융㈜를 1995년 12월에 설립하고 영업인가를 득하여 199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하였습니다. 이어 1996년 5월에 상호를 우리주택할부금융㈜로 변경후 본점 외 서울, 부산, 포항에 지점을 설치하여 전국적인 지점망을 구축하였습니다. 설립 당시 할부금융에 국한된 업무가 여신전문금융업법의 제정으로 모든 여신업무를 취급할 수 있도록 확대됨에 따라 당사는 2002년 "우리캐피탈(주)"라는 새로운 상호로 변경하였습니다. 외환위기 이후, 영남종금 등 기존의 주요 주주사들이 법정관리 등 부실을 겪어온 가운데, 대우자동차판매(주)가 2005년 3월 큐캐피탈홀딩스를 통해 당사 지분 63.88%를취득한 이후 2006년 6월말 지분율 80.88%의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추가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최종 대우자동차판매(주)의 지분율은 76.67%입니다.)

당사는 트럭, 버스 등과 일부 수입차의 자동차판매 및 A/S를 전담하는 대우자동차판매㈜와 연계된 자동차 할부영업이 개시된 2005년 4월부터 자동차 관련 영업자산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우자동차판매(주)의 경영 악화 등으로 인해  2011년 6월 전북은행과 당사 지분 매각에 대한 MOU 체결, 동년 9월 최종적으로 전북은행으로 인수가 완료되었고,JB금융지주 출범과 더불어 2013년 11월 6일 JB금융지주가 전북은행으로부터 당사의 지분을 인수함에 따라 당사의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2014년 7월 1일, JB금융지주와 당사의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당사는 JB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가 되었으나, 동년 7월 22일 제 3자 배정 전환우선주 발행으로  JB금융지주의 당사 주식에 대한 총 지분율이 85.51% 가 되었습니다.

JB금융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당사는 신용등급이 상승(회사채 A+안정적→AA-안정적/기업어음 A2+→A1)하여 대외 신인도가 제고 되었고, 자금조달비용의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및 영업 경쟁력 강화로 자산규모가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습니다. 2014년 7월 당사는 두 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해 2,700억을 증자하였고, 2015년 9월, 2016년 9월에는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권인 신종자본증권을 각 1,000억원, 660억원 규모로 발행하며 자본확충을 하였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자산증가에 따른 자본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를 설치, JB금융그룹내 선발주자로 동남아 금융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동시에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 지분투자를 하였고 2017년 3월에는 미얀마의 소액대출법인의 영업인가를 받으며 해외시장에서의 성장을 추구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당사는 꾸준하게 자동차 할부금융 영업과 리스/렌터카 등의 영업으로 자동차금융시장에서 영업력을 유지하였으며, 그 외에도 중고차 금융 시장 및 기업금융,신용대출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취급실적을 올리며 자산의 수익성을 향상 시켜 왔습니다. 2018년과 2019년 당사는 특히 중고차금융 및 수입차금융, 기업금융 등 수익성 있는 상품 집중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및 유동성 관리에 힘써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이루어 국내외를 아우르는 초우량여신전문금융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JB금융그룹과의 시너지효과를 이루어내기 위한 발판을 다졌습니다. 2020년 5월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자금조달시장 경색에 따른 유동성 확보 방안의 일환으로 1,0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마련하였으며, 9월에는 2015년 발행했던 신종자본증권 1,000억원에 대한 차환발행을 통해 자본의 안정적인 유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1년에도 당사는 신성장동력 발굴에 앞장서는 한편, 디지털 금융이 확대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여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상품을 원하시는 고객님들께 진일보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드릴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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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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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손익계산서

순이자손익 : 2018년 12,536억원, 2019년 12,326억원으로 감소, 2020년 12,600억원으로 증가, 2021년 1분기 3,35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2분기 3107억원, 3분기 3173억원, 4분기 3255억원입니다.

 

영업이익 : 2018년 4168억원, 2019년 4849억원으로 증가, 2020년 4695억원으로 감소, 2020년 1분기 17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30.4%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2분기 1313억원, 3분기 1531억원, 4분기 487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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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

자산은 2018년 467,798억원, 2019년 475,296억원, 2020년 553,755억원으로 증가, 2021년 1분기 537,734억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부채 2018년 433,215억원, 2019년 437,098억원, 2020년 493,466억원, 2021년 1분기 496,986억원으로 증가 하였습니다.

자본 2018년 34,583억원, 2019년 38,198억원, 2020년 40,289억원, 2021년 1분기 40,749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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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표

영업활동 현금흐름 : 2018년 4321억원, 2019년 151억원, 2020년 -3879억원, 2021년 1분기 -2569억원으로 2020년부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 : 2018년 790억원, 2019년 -259억원, 2020년 -8010억원, 2021년 1분기 590억원으로 2019년과 2020년의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원활합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 : 2018년 -6253억원, 2019년 356억원, 2020년 14,087억원, 2021년 1분기 1576억원으로 2018년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2019년이후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플러스입니다.

  • 참고로...재무활동에 대한 이해를 위해 아래를 참고하세요
  • 1) 플러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투자자에게 판매되는 주식 또는 주식 발행, 채권자 또는 은행에서 채무 차입, 투자자가 매입하는 부채 인 채권 발행
  • 2)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자사주 매입, 배당금 지급, 부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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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시세 및 주주현황

52주베타*(시장민감도)는 0.52로 평균(1)보다 낮아 시장민감도가 낮습니다.

*베타계수는 증권시장 전체의 수익률 변동에 대한 개별 자산의 수익률 민감도를 나나태는 지표입니다. 즉, 이 지수가 높으면 시장의 움직임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식이라고 여기면 됩니다.(예를 들어 베타가 1.5이면, 시장이 1% 상승 시 1.5%상승하고, 베타가 0.5이면 시장 1% 상승 시 0.5% 상승하게 됩니다. 반대로 하락의 경우도 같이 적용됩니다.)

 

CAPEX(Capital expenditures,자본적 지출,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을 말함) : 2018년 515억원, 2019년 445억원, 2020년 463억원으로 CAPEX가 좋습니다. 

매출총이익률 : 2016년 약 40%, 2017년 약 42%, 2018년 약 43%, 2019년 약 47%, 2020년 약 47%입니다.

영업이익률 : 2016년 약 12%, 2017년 약 15%, 2018년 약 17%, 2019년 약 20%, 2020년 약 17%입니다.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순이익율, 주주의 관점) : 2016년 약 6%, 2017년 약 7%, 2018년 약 8%, 2019년 약 10%, 2020년 약 10%이고, 자기자본순이익율은 이상율(10%)보다 높습니다.

ROA(Return On Assets, 총자산순이익율, 경영자의 관점) : 2016년 약 0.47%, 2017년 약 0.57%, 2018년 약 0.68%, 2019년 약 0.77%, 2020년 약 0.78%이고, 총자산이익율은 이상율(10%)보다 낮습니다.

 

DPS(Dividend Per Share의 약자, 총배당금을 총주식발생수로 나눈 것, 한 주당 얼만큼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 DPS가 높을 수록 배당금이 많은 것임) : 2016년  50원, 2017년 100원, 2018년 180원, 2019년 300원, 2020년 374원으로 증가 하였습니다.

현금배당수익률(최근1년간 배당금 합계를 전일 보통주 주가로 나눈값) : 2016년 0.87배, 2017년 1.65배, 2018년 3.16배, 2019년 5.46배, 2020년 6.63배으로 전년동기 증가하였습니다.

현금배당성향(기업이 버는 돈에 비하여 배당을 지급하는 백분율, 총배당금/당기순이익/100) : 2016년 5.45%, 2017년 8.26%, 2018년 14.48%, 2019년 17.05%, 2020년20 %으로 전년동기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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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분석

2021년 기대되는 적정주가(ROE x EPS) =   11.61x  2311원으로, 적정주가의 가격은 26,800원으로 평가됩니다. 

2021년 기대되는 적정시총(ROE x 영업이익) =  11.61x 6294억원으로, 그 합산은 7조3073억원입니다. 적정주가 대비 약 500% 저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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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및 총평

JB금융지주의 2021년 영업이익은 6294억원으로 추정됩니다. 현재(21. 7. 29) 시가총액은 1조 5148억원으로 멀티플 2.4입니다.

목표주가는  1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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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포인트

JB금융지주는 21년 2월부터 주가가 반등하여 지속적으로 우상향하였고, 21년 5월 최고 8,000원을 찍고 조정을 받았습니다.

매수적정가는 6000원초반 입니다.

 

추정평균단가(21년 7월 29일)

종목명 현재가 개인 외국인 기관
JB금융지주 7,700원 7,527원 7,559원 7,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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