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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유가증권시장

두산인프라코어 주가전망 (042670) : 건설기계, LNG(액화천연가스) 관련주

by 비앤피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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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목차

 

홈페이지

두산인프라코어 홈페이지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 엔진 등 모든 참여 사업분야에서 독보적 위상을 구축한 한국 최고의 기계회사입니다.

www.doosaninfracore.com

 

기업소개

【두산인프라코어 부문】

 - 건설기계: 건설기계 산업은 건설기계 작업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며, 대량생산 체제 구축을 위한 시설투자가 요구되는 산업입니다. 또한, 내수 대비 수출에 집중해야 하는 수출 지향형 산업이며, 소재부터 부품에 이르기까지 기계 산업 전반의 기술이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기술 집약적 산업입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엔진, 동력전달장치, 유압장치 등 다양한 부품의 가공조립 산업으로서 관련 부품 산업의 발전과 계열화 정착이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되며, 특히 핵심부품은 오랜 경험과 기술 축적을 필요로 하는 높은 기술 수준이 요구됩니다. 건설기계는 대규모 Infrastructure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건설현장, 광산, 농업, 산림 등의 분야에 폭넓게 사용되며, 계절적 수요의 변동성이 큰 산업입니다. 한국 시장은 가동률이 떨어지는 우기 및 동절기는 비수기로서 건설기계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고, 상하수도 공사 및 토목공사가 활발해지는 3~5, 9~11월은 성수기로서 시장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중국 시장은 정부 정책 및 투자가 집행되는 3~5월은 성수기로서 시장 수요가 최고로 증가하며 중국 남부 지역의 우기가 시작되는 6~8월은 비수기로서 시장 수요가 감소합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완전 경쟁 체제로서, 다수의 글로벌 업체와 특정 지역 내 기반을 둔 로컬업체들의 시장 참여 확대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 시장은 당사를 비롯한 Caterpillar, Komatsu, Volvo 및 Hitachi 등이 선도 업체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각 나라에서의 시장 진입은 제품의 직접 생산 후 판매하는 방법과 단순 수입 후 판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근래에는 시장 규모와 성장성이 뒷받침 되는 신흥 시장에서 직접 생산하여 판매하는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제품의 성능, 품질 수준이 대등해지면서 신차 가격 및 중고차 가격, 영업, 서비스, 부품 조달력 등 판매 전후 활동에 있어서의 경쟁력이 주요한 경쟁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한국 및 신흥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채널 역량 강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공급 및 서비스 경쟁력 제고 등을 바탕으로 M/S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익성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제품/채널 경쟁력 강화 및 제조 원가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성장을 달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고객 가치 제공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고객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유연한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는 채널 역량과 제품 경쟁력 강화 및 관리체계 효율화를 통해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엔진:  엔진 산업은 대표적인 기계장치 산업으로 대규모의 
설계, 시험, 소재, 가공, 조립 설비투자와 각국의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강화되는 배기규제에 대응하는 기술개발이 선행되어야 하며, 품질향상, 연비개선 등 제품 경쟁력 확보에도 많은 투자가 소요되는 자본, 기술 집약적 산업입니다. 주로 상용차량, 건설/산업기계 및 발전기 및 선박에 동력원을 공급하는 부품사업으로서 건설, 물류, 수송, 광업, 농업, 해양, 에너지 등 전 산업군을 대상으로 하는 후방산업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투자비 비중이 높은 엔진사업의 특성상 대규모 물량 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를 보장받기 위해 고정적으로 물량을 공급하는 Captive 업체 또는 장기 물량 공급계약의 중요도가 높습니다.

엔진 제품은 각종 차량, 산업장비, 선박의 핵심부품으로 다양한 환경과 요구조건 하에서 신뢰도 높은 성능과 안정성, 내구성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하며, 탑재 장비의 성능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고객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해야 합니다. 또한, 고출력을 제공하면서도 높은 연비성능을 통해 유지비를 최소화하고, 엄격한 배출가스 통제로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는 친환경 엔진을 구현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승용 시장을 중심으로 한 파워트레인의 전동화 추세가 산업용으로도 확대되어 선도사를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기존의 내연기관 엔진 시장에서도 'Zero Emission'을 위한 친환경 엔진 개발 경쟁이 지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장기 Product Roadmap의 수립 및 지속 보완을 통하여 새로운 배기규제에 맞는 신기종 개발, 엔진 Line-Up 확장 등에 노력하고 있으며,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작업환경 개선 및 품질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신규 고객 발굴, 신사업 발굴을 통한 선진시장 및 미개척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신 배기규제를 만족하는 친환경 소형 엔진에 대하여 Bobcat으로의 안정적 공급 및 국내외 농기계, 지게차 업체로의 공급 확대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의 상위 배기규제인 Stage V가 발효됨에 따라 해외 고객 엔진 공급 및 신규 물량 확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산밥캣 부문】

건설기계 산업은 기계적인 동력을 이용하여 건축, 도로, 항만, 철도, 발전, 농지조성, 하천, 댐 등의 시설공사에 효율적, 능률적으로 활용되는 수단으로 쓰여지는 건설용 기계 및 이와 관련된 건설기계용 부품, 건설기계에 부착되는 Attachment, 건설 현장에 사용되는 모든 장비 및 도구를 포함하며 부품생산에서 조립에 이르는 종합 제조 산업입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다양한 부품의 가공/조립산업으로 기계산업 전반의 종합적 기술을 요구하며, 제품주기가 길어 생산기술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므로 장기적인 기술투자를필요로 합니다. 특히, 핵심 부품은 오랜 경험과 기술 축적을 필요로 하는 고급 기술 수준이 요구됩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생산에서 품목이 광범위하므로 다품종 소량생산이 불가피한 대규모의 시설투자가 요구되는 산업이며, 소재 및 부품에 이르기까지 기계산업 전반의 기술이 종합적으로 요구되어 장기적인 기술투자 및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산업입니다.

Compact Equipment 시장은 특성상 견고한 브랜드 인지도와 폭넓은 딜러네트워크를 지닌 선두업체들이 시장 과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Compact Equipment 시장의 경우, 건설기계 고객의 보수적인 구매 행태(품질에 대한 신뢰도, 내구성, A/S 용이성 등을 고려한 구매 행태)로 인하여 브랜드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기에 선두업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Compact Equipment 시장은 Heavy 건설기계와는 달리 소득수준이 높은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이는 인력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Compact Equipment의 대체수요 발생이 적정 GDP 수준 이상이어야 하는 것에 기인합니다. 또한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추지 못한 경우 다양한 니즈를 지닌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딜러의 경우,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브랜드 제품의 판매에 집중할 수 밖에 없으며 이를 갖추지 못한 경우 딜러들의 모집/유지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즉, 오랜 기간에 걸친 제품개발과 판매 채널 구축에 투자를 진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충분한 제품 라인업 구축이 수반되어야만 적정 이익 수준을 기대할 수 있는 특성 상 신규업체의 진입 난이도는 높은 편입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수 만 여개의 부품 조립 생산의 형태로 이루어지기에 주요 원재료를 같은 특성을 지닌 그룹별로 나눠 구분하고 있으며 당사는 이와 같은 원재료를 미국, 독일,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 존재하는 공급처로부터 구입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제품 생산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주요 원재료는 제품의 뼈대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철, 알루미늄, 용접부품, 비철금속 등과 석유화학원료, 고무, 플라스틱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성능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하는 원재료(부품)으로는 엔진, 유압기계 및 파워트레인, 전장부품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엔진 및 엔진부품의 경우, 2013년부터 두산인프라코어(주)로부터 G2(중소형 건설기계에 사용 가능한 전용 엔진)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 비중은 건설기계 디젤엔진 배기가스 규제에 맞춰 높여 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관계회사로부터의 엔진 구입을 통해 Service 향상, 개발/생산 등에 대한 통제 확보 등이 가능해졌으며 그 뿐만 아니라 당사의 제품에 대한 정체성/일관성을 보다 확고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엔진 부문의 두산인프라코어(주)와의 협업 작업 뿐만 아니라 타 원재료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두산그룹 계열사와의 협업 영역을 도출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Global 생산 및 영업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일괄적인 생산 수요 대응, 원재료 조달을 위해 Global 원재료 공급 관리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원재료의 적시 공급 및 적정 품질 관리를 위해 신뢰성을 지닌 한정된 그룹의 공급업체를 통해 주요 원재료 및 부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생산 능력, 가격, 배송, 품질 및 재무 안정성 등을 감안한 평가 절차를 거쳐 원재료 및 부품 공급업체를 선택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공급업체의 재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원재료 공급업체와 상호간 이익이 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장기파트너쉽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18년도 컴팩트 트랙터 공동개발 계약 체결 및 '19년도 조경 장비 모어(Mower)사업체 인수를 통해 북미 농경, 조경산업에 진출하였습니다. 북미 컴팩트 트랙터 시장 규모는 연간 약 24만대, 모어 시장은 연간 약 81만 대로 농업, 조경산업은 북미 농업인구의 증가에 따라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 특성 상 Oil & Gas 등 거시경제 지표의 변동에 비교적 영향이 덜 민감한 편입니다.

당사는 제품의 다변화, R&D를 통한 제품혁신, 구조조정을 통한 영업 체질 개선, 신흥시장 진출 가속화 등을 통하여 Compact 건설기계 시장에서 선도자의 지위를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Portable Power시장에서도 Global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당사가 판매하고 있는 주요 제품별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18년도 컴팩트 트랙터 공동개발 계약 체결 및 '19년도 조경 장비 모어(Mower)사업체 인수를 통해 북미 농경, 조경산업에 진출하였습니다. 농경, 조경산업은 건설기계 산업과 밀접한 산업 분야로 당사의 기존 건설기계와 Product bundle로 조합할 경우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18년에 국내 우수한 농기계 전문업체와 컴팩트 트랙터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20개 모델이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19년에 미국 조경장비 전문업체로부터 모어(Mower) 사업을 인수하여 당사 사업영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로더와 소형굴삭기 제품군으로 라인업이 한정되어 있어 전 라인업을 갖춘 경쟁사 대비 딜러망 확장성 측면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북미 농경, 조경산업 진출로 라인업 및 딜러망을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 유럽 및 오세아니아로의 시장 진출을 통해 당사의 지속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북미 컴팩트 트랙터 시장은 연간 약 24만대, 모어 시장은 연간 약 81만 대 규모로, 북미 소형 건설기계 전체를 합한 규모(연간 약 16만대) 보다 큰 시장입니다. 또한 농업, 조경산업은 북미 농업인구의 증가에 따라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 특성 상 Oil & Gas 등 거시경제 지표의 변동에 비교적 영향이 덜 민감한 편입니다. 당사는 북미에서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와 기존 미국 전역의 딜러망을 통해 신제품을 판매 중에 있으며, 향후 조기 안착을 위해 농업지역인 미국 중남부지역 뿐만 아니라 유럽 및 오세아니아 시장에 추가로 딜러망을 확보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특성측면에서, 이번에 출시한 컴팩트 트랙터는 시야 확보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작업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하여 작업효율이 우수하다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모어의 경우, 제초 등 조경작업을 제로턴 방식(0도 회전반경)을 적용해 작업의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규 제품들의 홍보를 위해 기존 건설기계 제품과 함께 Product bundle로 미국 등 세계적인 전시회에 출품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된 제품과 판매채널을 통해 인접시장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여 기존사업과의 판매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매출실적

연결회사의 2021년 1분기 누적 매출액은 2,486,891백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8%의 매출이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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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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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손익계산서

매출액 : 2018년 77,301억원, 2019년 81,858억원으로 증가, 2020년 79,341억원으로 감소, 2021년 1분기 24,8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23.8%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2분기 19,757억원, 3분기 19,284억원, 4분기 20,208억원입니다.

 

영업이익 : 2018년 8,481억원, 2019년 8,404억원으로 감소, 2020년 6,586억원으로 감소, 2020년 1분기 29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63.2%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2분기 1543억원, 3분기 1761억원, 4분기 1472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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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

자산은 2018년 110,292억원, 2019년 113,386억원, 2020년 120,269억원, 2021년 1분기 131,766억원으로 증가 하였습니다.

부채 2018년 72,084억원, 2019년 70,710억원으로 감소, 2020년 75,379억원으로 증가, 2021년 1분기 83,571억원으로 증가 하였습니다.

자본 2018년 38,208억원, 2019년 42,676억원, 2020년 44,890억원, 2021년 1분기 48,195억원으로 증가 하였습니다.

자산의 총계는 부채가 자본의 비율보다 높아 재정건전성이 불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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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표

영업활동 현금흐름 : 2018년 8378억원, 2019년 5674억원, 2020년 10,508억원, 2021년 1분기 3438억원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합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 : 2018년 -3128억원, 2019년 -3394억원, 2020년 -5032억원, 2021년 1분기 -334억원으로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합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 : 2018년 -4226억원, 2019년 -5498억원, 2020년 4289억원, 2021년 1분기 457억원으로 2018년과 2019년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2020년과 2021년 1분기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플러스입니다.

  • 참고로...재무활동에 대한 이해를 위해 아래를 참고하세요
  • 1) 플러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투자자에게 판매되는 주식 또는 주식 발행, 채권자 또는 은행에서 채무 차입, 투자자가 매입하는 부채 인 채권 발행
  • 2)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자사주 매입, 배당금 지급, 부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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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시세 및 주주현황

52주베타*(시장민감도)는 0.27로 평균(1)보다 낮아 시장민감도가 낮습니다.

*베타계수는 증권시장 전체의 수익률 변동에 대한 개별 자산의 수익률 민감도를 나나태는 지표입니다. 즉, 이 지수가 높으면 시장의 움직임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식이라고 여기면 됩니다.(예를 들어 베타가 1.5이면, 시장이 1% 상승 시 1.5%상승하고, 베타가 0.5이면 시장 1% 상승 시 0.5% 상승하게 됩니다. 반대로 하락의 경우도 같이 적용됩니다.)

 

 

 

CAPEX(Capital expenditures,자본적 지출,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을 말함) : 2018년 1508억원, 2019년 2667억원, 2020년 2201억원으로 CAPEX가 좋습니다. 

FCF(미래현금흐름) : 2018년 6870억원, 2019년 3007억원, 2020년 8307억원으로 미래현금흐름이 좋습니다. 

매출총이익률 : 2016년 약 23%, 2017년 약 23%, 2018년 약 23%, 2019년 약 23%, 2020년 약 21%입니다.

영업이익률 : 2016년 약 8%, 2017년 약 10%, 2018년 약 10%, 2019년 약 10%, 2020년 약 8%입니다.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순이익율, 주주의 관점) : 2016년 약 3%, 2017년 약 8%, 2018년 약 14%, 2019년 약 11%, 2020년 약 6%이고, 자기자본순이익율은 이상율(10%)보다 낮습니다.

ROA(Return On Assets, 총자산순이익율, 경영자의 관점) : 2016년 약 1%, 2017년 약 2%, 2018년 약 3%, 2019년 약 3%, 2020년 약 2%이고, 총자산이익율은 이상율(10%)보다 낮습니다.

 

총자산회전율 : 2018년 약 110,291억원, 2019년 약 113,385억원, 2020년 약 120,268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약 0.73%, 2019년 약 0.73%, 2020년 약 0.68%로 총자산회전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매출채권회전율(높을 수록 좋습니다) : 2018년 약 12,501억원, 2019년 약 7,243억원, 2020년 약 6,060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약 5%, 2019년 약 4%, 2020년 약 4%로 안정적입니다.

재고자산회전율(낮을 수록 좋습니다) : 2018년 약 억원, 2019년 약 억원, 2020년 약 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약 %, 2019년 약 %, 2020년 약 %로 안정적입니다.

**매출채권회전일수(=돈을 받는 순환일 수, 낮을 수록 좋습니다) 약 30일, 재고자산회전일수(=재고자산 빠지는 일수, 낮을 수록 좋습니다) 약 77일, 매입채무회전일수(=돈을 늦게 줘도 되는 일 수, 높을 수록 좋습니다) 약45일이고, Cash Cycle(현금회전율, 낮을 수록 좋습니다) 약 63일로 현금운영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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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분석

부채비율 : 2018년 약 188%, 2019년 약 165%, 2020년 약 167%로 증가하고 있으며, 표준(100%)보다 높아 부채비율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당좌비율 : 2018년 약 76%, 2019년 약 55%, 2020년 약 86%로 증가하고 있으며, 표준보다 낮아 당좌비율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유보율 : 2018년 약 121%, 2019년 약 135%, 2020년 약 145%로 증가하고 있고, 유보율이 낮아 사내 유동자산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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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및 총평

두산인프라코어의 2021년 영업이익은 314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현재(21. 7.28 ) 시가총액은 1조 3038억원으로 멀티플 4입니다.

목표주가는  35,000원입니다.

- 7/21 분할 변경상장으로 거래재개. 기준가 14,450원, 시초가는 50~200%인 7,230원~28,900원 사이에서 형성. 시총범위는 5,660억원~2조 2,631억원

- 분할 주식수는 7,831만주이며 분할 BW워런트 1,019만주 희석 감안해야 함. 희석 감안 시총범위는 6,400억원~2조 5,576억원

- 31%의 지분이 현대중공업지주 제뉴인 법인으로 매각되며 69% 지분은 두산밥 캣 지분가치에 따라 두산중공업 주식으로 전환

- DICC법인 FI 투자자 지분 20%에 대한 이슈가 있으나 경영권과는 무관

- 동사의 모태는 1937년 설립된. 조선기계제작소. 1975년 디젤엔진 공장 설립. 1976년 대우중공업, 2005년 두산중공업에 각각 편입

- 2020년 본업 매출액은 3.7조원이며 실질 매출액은 4.1조원. 두산밥캣 납품으로 내부상계되던 엔진 매출 4,258억원이 추가되기 때문

- 과거 3년 연간 영업이익 규모는 2,648~3,892억원. 영업이익률 7.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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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포인트

두산인프라코어는 21년 3월에 급등하였고, 이후 계속해서 증가하였고, 21년 7월에 최고 19,350원을 찍고 보합중에 있습니다.

매수적정가는 15,000원 입니다.

 

추정평균단가(21년 7월 28일)

종목명 현재가 개인 외국인 기관
두산인프라코어 16,550원 15,577원 14,626원 14,95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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