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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유가증권시장

현대차(005380) 종목분석 : 자동차, 전기차 관련주(21.5.23 업뎃)

by 비앤피 2021.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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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목차

 

홈페이지

***홈페이지 : www.hyundai.com/kr/ko/e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최신 차량 정보부터 인기모델들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정보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hyundai.com

기업소개

현대자동차와 연결종속회사(이하 연결실체)는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의 제조 및 판매, 차량정비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차량부문과 차량할부금융 및 결제대행업무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금융부문 및 철도차량 제작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기타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부문별 매출비중은 최근 사업년도(2019년) 기준으로 차량부문이 약 78%,금융부문이 약 15%, 기타부문 약 7%가 되며, 각 부문별 주요사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차량부분 시장상황

1) 한국시장

2020년 1~9월 한국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58.4만 대(소매 기준)를 판매하였습니다. 신형 아반떼와 G80, GV80 등의 꾸준한 인기와 그랜저, 팰리세이드 등 볼륨 모델의 판매 호조로 인해 42.2%의 시장 점유율(수입차 포함)을 기록했습니다. 경쟁이 심화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상품 개발, 가격 정책과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소형 SUV인 코나, 제네시스 G70을 출시하였고, 2018년에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출시하여 친환경차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2019년에는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를 겨냥한 소형SUV 베뉴를 런칭하였으며, 2020년에는 GV80과 The All-new G80을 통해 제네시스 라인업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중대형 인기 차종 및 고성능 4개 차종의 가격을 인하하는 '착한 가격' 정책을 진행하였고, 대대적인 고객 서비스 혁신을 위해 서비스 브랜드인 '블루멤버스(bluemembers)'를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한편,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친환경차 개발, 저탄소 사회 조성, 협력사 동반성장 등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공모사업을 통해 37개 사회복지 사업을 선정하여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습니다. 

2)미국시장

2020년 1~9월 미국시장에서 현대차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한 45만 대(소매 기준)를 판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팰리세이드 및 싼타페, 투싼의 판매 호조로 시장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0.3%p 상승한 4.4%를 기록했습니다.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하여, 2018 신차 상품성만족도조사(APEAL) 중 내구품질조사(VDS)에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9년 글로벌 마케팅 정보회사인 제이디파워(J.D.Power)사가 발표한 신차품질조사(IQS)에서는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브랜드 및 전체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차는 일반 브랜드 2위 및 전체 브랜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컴팩트 프리미엄 차급에서 G70, 중형 SUV 차급에서 싼타페가 1위에 오르며 제네시스와 현대차의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북미 지역 자동차 전문 기자단(NACTOY)은 2019 북미 올해의차 승용 부분과 유틸리티 부문에서 G70과 코나를 선정했습니다. 2020년에는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제네시스가 4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1위에 달성했고 G70이 2019년도에 이어 컴팩트 프리미엄 차급에서 1위를, 투싼이 컴팩트 SUV 차급에서 그리고 벨로스터가 컴팩트 스포티 차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U.S. News의 '2020 Best Cars for the Money' 중 산타페가 중형 SUV(2열) 부문에, 코나가 서브콤팩트 SUV 부문에, 그리고 코나EV가 전기차 부문에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제네시스는 미국의 2020 JDP VDS(내구품질조사)에서 최우수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팰리세이드는 car.com의 Best of 2020을 그리고 벨로스터 N은 Most Fun-to-Drive Car of the Year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품질, 만족도, 상품성 향상은 브랜드 가치 성장으로 이어지면서,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0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0)'에서 종합 브랜드 순위 36위를 달성했습다. 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 업계가 크게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타 자동차 브랜드들은 역성장을 기록한데 비해 자동차업계 내 유일하게 브랜드 가치가 성장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동차 브랜드로는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한 5위를 달성했습니다.

3)아시아시장

2020년 1~9월 중국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32.5% 감소한 30만 대(도매 기준)를 판매해 2.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볼륨 차급인 아반떼, 투싼 등 준중형 세단 및 SUV 판매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인도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8.3% 감소한 27.1만 대(도매 기준)를 판매해 17.6%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크레타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체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판매, 서비스, 브랜드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속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중국질량협회가 발표하는 '2018 고객만족도 조사(CACSI: ChinaAutomobile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정비 만족도 1위를 차지하였고 인도의 iCOTY(Indian Car of The Year)를 베르나가 수상하며 현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였습니다. 2019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전체 일반브랜드 47개 가운데 3위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라페스타는 2019년 제이디파워의 신차품질조사 중형차 차급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각 부문별 3대의 차를 선정하는 인도의 신차품질조사(JDP IQS)에서 총 7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선정 되었습니다.(컴팩트: Santro, 프리미엄컴팩트 : Elite i20, 미드사이즈 : Next Gen Verna, 컴팩트 SUV : Venue, SUV : Creta).

4)유럽시장

매하여 전체 시장에서 점유율 3.4%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내연기관 판매가 모두 부진한 가운데 각국 친환경차 보조금 정책의 영향으로 친환경차(HEV포함) 판매는 61.5% 증가하였습니다. 수익성 확보를 위해 과도한 인센티브를 지양하여 외형 확대 보다는 내실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수적인 유럽시장에서도 기술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8년에는 독일내 최고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빌트(AutoBild)에서 2018 올해의 스포츠 카로 i30N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에서 한국 자동차 기업 최초로 '올해의 브랜드(2018 Brand of the Year)'에 선정되었습니다. '올해의 브랜드' 시상은 매년 3개 부문의 시상 결과를 종합해 1년간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창의성과 혁신적 디자인을 보여준 1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레드 닷 어워드 최고의 영예로, 이 상의 수상은 한국 기업 중에서는 두 번째이며, 한국 자동차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달성한 쾌거입니다. 2019년 영국내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 잡지인 왓카매거진(WhatCar?)에서 2019베스트 하이브리드카(Hybrid Car of the Year) 부문과 2만 2천~2만 7천 파운드 베스트 핫 해치 부문에 각각 아이오닉과 i30N이 선정되었고 스페인의 유력신문인 ABC에서 2019 올해의 차로 코나를 선정했으며, 영국의 2020 What Car Awards에서 i30 N 2.0 T-GDi는 베스트 핫해치에 선정되었습니다.


** 금융부분 시장상황

현대캐피탈(주)는 국내자동차 금융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보이며, 다양한 상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산업내 높은 경쟁강도에 대한 대응력과 우월적 입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산건전성 및 자본완충력 등 우수한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변화된 차입포트폴리오와 충분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재무 융통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① 자동차 Captive 캐피탈사로서 확고한 경쟁우위 및 사업기반 확보

② 체계적인 리스크관리로 자산건전성 유지

③ 안정적 영업과 우수한 조달능력으로 수익성 유지

④ 안정적 이익 적립으로 견조한 자본적정성 유지

 풍부한 유동성과 우수한 부채포트폴리오로 재무적 융통성 높음

⑥ 해외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

⑦ Global 신용평가기관의 우량한 평가


** 기타부분 시장상황

기타부분의 주요사는 현대로템(주)이며, 현대로템(주)의 주된 사업은 철도부문, 방산부문, 플랜트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철도산업은 여객 또는 화물을 운송하는 데 필요한 철도시설 및 철도차량 관련 산업과철도기술 개발산업 및 그 밖의 노선 개발, 이용, 관리와 연계된 산업 전체를 의미하는것으로 범위가 넓은 국가 기간산업이자 사회 간접자본으로서의 성격이 강합니다. 방위산업은 '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군이 필요로 하는 것을 획득하거나획득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경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플랜트 산업은 일반적으로 기획, 프로세스관리, 기본설계, 상세설계, 구매, 제작, 시운전, 운영의 사업 분야로 나누어지며, 공정, 기계, 전기, 배관 등 여러 가지 공학기술과 시운전기술뿐 아니라 법률, 금융과 관련된 종합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국내에는 현대로템 외에도 객차와 화차, 경전철, 전동차 등을 생산하는 몇 개의 회사가 있으며, 현대로템은 국내 철도차량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 경쟁이 다소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 철도산업 : 세계 철도차량 시장의 경우 현대로템을 포함하여 유럽의 알스톰, 지멘스 등을 비롯한 상위 10개사가 전체 시장의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중국의 철도차량 기업인 CRRC(구 CSR, CNR)이 1/3 가량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수출 주력 차종인 교외 통근형 전동차,메트로 및 디젤동차 등을 포함하여 약 2%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0년 세계 철도차량 시장 점유순위 10위를 최초로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세계 10위권을유지하고 있습니다.

2) 방위산업 : 방위 산업의 경우, 현대로템은 국내 유일의 전차개발 및 생산업체로, 30여년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K1A1전차의 경우 러시아(T-90s), 우크라이나(T-84), 중국(MBT2000), 이스라엘/터키(Sabra Mk.III) 등과 경쟁하고 있으며, 2008년 개발을 완료한 K2전차의 경우 미국(M1A2 SEP), 프랑스(Leclerc), 독일 (Leopard 2A6) 등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3) 플랜트산업 : 플랜트산업은 사회 인프라 구축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크게는 국제경기 전망에 영향을 받으며, 작게는 국내 소비 및 투자경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최근 세계 경기 둔화와 유가 변동에 따른 중동 지역의 유동성으로 성장세가 다소 변동성이 있지만 신흥국의 경제발전을 위한 시장 증대에 따른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친환경' 측면에서 지속성장을 위한 도약의 발걸음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친환경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3가지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아이오닉의 하이브리드,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양산을 완료하였으며, 이 중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는 미국 시장에서 연비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Tucson 수소전기차) 양산을 통해 미래 친환경차 시장의 문을 연 현대차는 시스템의 고도화 및 대중화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18년 2세대 수소전기차인 넥쏘 FCEV를 출시하였습니다. 넥쏘는 지금까지 축적한 HEV, PHEV, EV의 우수한 전기동력 부품 기술력과 수소전기차 기술 노하우 및 최신 미래자동차 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SUV입니다. 자동차 시장에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의 친환경차 뿐 아니라 현대차가 오랜 시간 동안 시장을 선도해 온 내연기관 자동차 역시 친환경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신소재 적용 확대, 자동차 경량화, 연비 개선 및 배출가스 저감, 폐기 시 환경영향 저감 등 다양한 기술과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가동률

***매출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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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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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손익계산서

매출액 : 2018년 968126억원, 2019년 1057464억원으로 증가하였고, 2020년 1039976억원으로 감소하였고, 2021년 1분기 273909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2분기 218590억원, 3분기 275858억원, 4분기 292434억원입니다.

 

영업이익 :2018년 24222억원, 2019년 36055억원으로 증가하였고, 2020년 23947억원으로 감소하였고, 2021년 1분기 16566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91.8%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2분기 5903억원, 3분기 -3138억원, 4분기 12544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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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

자산은 2018년 1806558억원, 2019년 1945122억원, 2009년 2093442억원, 2021년 1분기 2161505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부채는 2018년 1067597억원, 2019년 1181465억원, 2020년 1330032억원, 2021년 1분기 1386269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자본은 2018년 738960억원, 2019년 763358억원, 2020년 763410억원, 2021년 1분기 775237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자산의 총계는 부채가 자본의 비율보다 높다 재정건전성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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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표

영업활동 현금흐름 : 2018년 37643억원, 2019년 4198억원, 2020년 -4098억원, 2021년 1분기 317억원으로 2018년과 2019년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하였고, 2020년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원화하지 못했습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 : 2018년 -24151억원, 2019년 -59292억원, 2020년 -93376억원, 2021년 1분기 -15954억원으로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합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 : 2018년 -8808억원, 2019년 48749억원, 2020년 113525억원, 2021년 1분기 26972억원으로 2018년의 투자활동 현금흐름으로 마이너스였고, 2019년이후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플러스였습니다.

  • 참고로...재무활동에 대한 이해를 위해 아래를 참고하세요
  • 1) 플러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투자자에게 판매되는 주식 또는 주식 발행, 채권자 또는 은행에서 채무 차입, 투자자가 매입하는 부채 인 채권 발행
  • 2)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자사주 매입, 배당금 지급, 부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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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CAPEX(Capital expenditures,자본적 지출,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을 말함) : 2018년 32265억원, 2019년 35867억원, 2020년 46878억원으로 CAPEX가 좋습니다. 2021년은 40371억원으로 추정됩니다.

FCF(미래현금흐름) : 2018년 5378억원, 2019년 -31669억원, 2020년 -50976억원으로 2018년의 미래현금흐름이 좋았으나 2019년과 2020년의 미래현금흐름은 마이너스였습니다. 2021년은 17311억원으로 추정됩니다.

 

매출채권회전율 : 2018년 약 35959억원, 2019년 35130억원, 2020년 32839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25회, 2019년 약 28회, 2020년 약 29회로 안정적입니다.

재고자산회전율 : 2018년 107148억원, 2019년 116638억원, 2020년 113337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약 9회, 2019년 약 9회, 2020년 약 9회로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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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분석

부채비율 : 2018년 약 144%, 2019년 약 154%, 2020년 약 174%로 증가하고 있으며, 표준(100%)보다 높아 부채비율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당좌비율 : 2018년 약 52%, 2019년 약 46%, 2020년 약 44%로 감소하고 있으며, 표준보다 낮아 당좌비율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유보율 : 2018년 약 4747%, 2019년 약 4865%, 2020년 약 4909%로 증가하고 있고, 유보율이 높아 사내 유동자산이 좋습니다.

2021년 기대되는 적정주가(ROE x EPS) =  7.72x  19942원으로, 적정주가의 가격은 153,900원으로 평가됩니다. 

2021년 기대되는 적정시총(ROE x 영업이익) =  7.72x 69044억원으로, 그 합산은 53조 3019억원입니다. 적정주가 대비 약 30% 저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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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및 총평

현대자동차의 2021년 영업이익은 69044억원으로 추정됩니다. 현재(21. 5.23) 시가총액은 48조 6095억원으로 멀티플 7입니다.

목표주가는 32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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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포인트

현대자동차는 20년 8월 급등한 이후 주가가 횡보하다가 21년 1월에 급등하여 최고점 289,000원을 찍고 조정중에 있습니다.

매수적정가는 220,000원초반 입니다.

 

추정평균단가(21년 5월 23일)

종목명 현재가 개인 외국인 기관
현대자동차 227,500원 228487원 228938원 23050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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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R자료

(21-03-26)-ir-pt-update.pdf
2.33MB

(21-01-26)2020-4q-announce-pt-kor.pdf
0.76MB
(21-02-24)-ev-recall-presentation-kor.pdf
0.1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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