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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유가증권시장

SNT모티브(064960) 종목분석 : 전기차, 수소차, 친환경 모터, 샤시, 에어백 관련주

by 비앤피 2021.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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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 목차

 

홈페이지

http://www.sntmotiv.com/kor/main/intro.html

 

SNT모티브

 

www.sntmotiv.com

 

기업소개

당사의 사업부문은 수익을 창출하는 재화와 용역의 성격, 이익 창출단위, 제품 및 제조공정의 특징, 시장 및 판매방법의 특징, 사업부문 구분의 계속성 등을 고려하여 경영의 다각화 실태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차량부품, 기타 사업부로 세분화 하였습니다. 당사 및 종속회사 사업부문 현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부문별 현황

(1) 차량부품사업

전방산업인 완성차 제조업과 더불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자동차 부품산업은 후방산업인 소재, 전기·전자, 비철금속, 철강, 화학, 섬유산업 등 다양한 연관산업으로의 파급효과가 대단히 커서 수출, 경상수지, 고용 등에 이르기까지 국가경제에 막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입니다. 자동차부품산업은 안전성과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고, 부품공급 구조의 특성상 부품업체들과 완성차업체들이 개발부터 양산까지 같이 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검증이 안된 신규 업체의 진입이 매우 여려워 완성차업체와 부품업체 간, 1차 부품업체와 2차 부품업체 간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고, 실제 많은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완성차업체 중심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품산업 구조는 자동차 시장의 발전과 궤를 맞춰 긴 시간 동안 지속되어 왔지만, 한편으로 최근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기술은 기존 자동차 부품산업 구조를 변화시킬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위기 이후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여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사회 전반에 걸쳐 환경과 안전 및 자유롭고 편리한 이동성(Mobility)이강조되자 자동차산업이 내연기관 개인운전 시대에서 전기동력·자율주행 시대로 빠르게 전환하고, 業의 중심도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 자동차산업이 구조조정과 구조개편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산업구조와 경쟁구조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업계는 내연기관차의 효율성 제고와 전기동력·자율주행차의 개발과 상용화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업체의 신기술 개발과 자금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기업간 합종연횡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인력의 재교육 훈련과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전문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 환경과 안전규제 강화, 자국이익 우선주의에 따른 무역과 기술 보호주의 확산, 정치적인 이유에서의 공급망 교란, 재해와 질병에 의한 공급망 단절, 디지털세 부과, 이해관계자 경영 확산에 따른 경영전략 조정 등 자동차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과 경쟁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이 등장하면서 자동차산업의 변화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테슬라(Tesla)와 같은 신생 기업이 기존 자동차업체들을 제치고 전기차 시장을 이끌어가고, 구글(Google)과 같은 IT 기업이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완성차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산업도 마찬가지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자동차 부품업체들도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부품의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빠른 변화는 기존 기업에는 생존의 위협이 될수도 있지만, 준비된 기업에는 분명히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기차에서는 엔진으로 대표되었던 자동차 동력 기관이 배터리로 대체되는 등 엔진을 비롯해 변속기, 흡배기 장치 등 주요 내연기관 부품들은 전기차에서는 더 이상 필요 없는 부품들입니다.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구조가 단기간에 변화되지는 않겠지만, 전기차 비중이 확대될수록 기존 내연기관용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의 사업기반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친환경차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공유 서비스,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시장으로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업체별 대응 능력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당사는 친환경 차량에 부착되는 엔진부품·모터 등 핵심 부품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을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향후 전기차 개발과 수요가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모비스를 통해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에 시동모터를,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에구동모터 핵심부품 등을 오래 전부터 납품 중에 있으며 최근 들어선 현대·기아차가전기차와 전기수소차 개발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 영향 등으로 매출 비중이 1위로 올라섰습니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전기차 라인업인 △코나 △아이오닉 △쏘울 e-해치백 △e-니로 △e-SUV 등과 더불어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플랫폼을 구축, 총 38종의 새로운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계획이어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또한 당사는 지난해 중순 오랜 파트너였던 GM으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GM에 전기차용 드라이브 유닛과 친환경 차량용 오일펌프 등을 공급하며 변화하는 자동차산업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2) 기타사업

한국 방위사업의 환경은 대외적으로 각국의 무기체계의 국산화 시도와 대내적으로 경쟁체제의 강화라는 큰 흐름으로 사업의 환경적 측면에 있어서는 어려움이 가중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금년에도 국내 경쟁물량의 확보와 해외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수출물량의 공급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꾸준히 지속되어 온 기술개발의 성과물을 상품화하여 미래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활동 역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도체장비부품의 경우,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한 전세계적인 산업침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제조사들의 지속적인 투자에 힘입어 예정된 물량을 초과하여 공급하였고,이후에도 기존 물량의 유지와 점진적인 성장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 고객사와 체결한 장기공급계약을 바탕으로 신규물량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당사의 미래동력 사업으로 물량확보와 추가에 따른 생산성향상과 품질개선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의 경우, 국지적인 분쟁의 증가와 군 체계의 개량화는 당사로서는 사업 기회요인입니다. 이미 당사는 아시아지역의 여러 국가들과 계약을 통해 완성품과 부품의 공급 및 개량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국가의 요청에 따라 필요한 기술의 전수를 포함한 종합군수지원 노우하우까지도 제공하는 국가간 협력사업의 차원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45년간 총기의 설계/제조에서 군수지원까지의 경험을 축적하였기에 가능한 것이며, 이런 당사의 역량은 어려운 사업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국내시장은 복수업체에 의한 경쟁체제가 이미 자리잡았으며, 이러한 환경에 맞는 사업관리 체계를 확보하고 기존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기 제조에는 적용이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자동화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이는 원가와 품질에 있어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신형 단조 총열제조 장비의 투자를 비롯해서 생산현장의 제조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자의 결과, 국내외 고객으로부터 품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 점 역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나가는 당사의 또 한가지 경쟁요인입니다.


***신규사업

(1) 차량부품사업

당사의 자동차부품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자동차용 모터, 드라이브 유닛을 비롯해 엔진 및 변속기 부품, 현가장치, 계기판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동차용 첨단 핵심부품 개발활동에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고기능화, 지능화, 전문화의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으며 그 결과 Global Project 수주를 통해 글로벌 Tier-1 공급업체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2006년 SNT모티브 출범 이후 글로벌GM(Genenral Motors)을 비롯해 현대·기아차, 푸조, 다임러, 포드 등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에게 기술력 및 품질을 인정받으며 부품을 공급해 명실공히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최근 주요 신규사업의 내용 및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대모비스를 통한 현대기아차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용
   Traction Motor(구동모터) 핵심부품 공급
- GM에 6단 자동변속기용 오일 펌프 공급
- 상하이GM에  엔진용 가변형 오일펌프 공급
- GM에 차세대 CVT TM 오일펌프 공급
- GMNA G2xx BEV 전기차용 현가장치(Shock Absorber) 공급
- GMNA G2xx BEV 전기차용 드라이브유니트(Drive Unit) 공급
- GM T300 MCM, SUV MCM 용 계기판 공급
- 현대모비스에 현대차 OS/JS 차종 CLUSTER 공급
- GM 9BUx 계기판, 현가장치(Shock Absorber) 공급
- BW TTS를 통한 Ford 및 FCA Transfer Case Motor 공급
- PSA에 차세대 디젤엔진용 오일펌프 공급
- Magna Powertrain을 통한 GM  및 FCA Transfer Case Motor 공급
- 북미GM에 차세대엔진 오일펌프 공급 

- Magna Exteriors & Interiors (Mytox)를 통한 JLR/ Ford/ GM/ Daimler로
   Deployable Running Board Motor 공급예정

- 북미GM에 픽업트럭용 오일펌프 공급 예정
- GMK에 차기 소형 CUV차량 현가장치(Shock Absorber) 공급예정
- GMK에 차기 소형 CUV차량 FRT / RR Chassis Module(VAA) 공급예정

- 상하이 GM에 차기 소형 CUV차량 현가장치(Shock Absorber) 공급예정
- 현대트랜시스에 전동식 오일펌프(Electric Oil Pump) 공급예정

(2) 기타사업

`20년대 후반 예상되는 K계열 총기의 대체 및 개량화 사업을 목표로, 개인전투체계와 연동시킬 수 있는 한국형 독자디자인의 총기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능과 신뢰성 측면에서 당사가 가진 모든 기술력과 경험을 집약하여, 국내의 소요는물론이고 해외시장을 목표로 기존의 총기와는 차별화되고 최고성능의 총기개발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기존의 대물 저격용 소총, 9밀리구경의 기관단총과 경찰용 스마트권총의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다른 소화기 체계 제품의 소요에 대응하기 위한 5.56구경과 7.62구경의 신규 총기개발도 착수하여 중동, 아프리카지역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경기관총인 5.56밀리의 K15는 체계화 완료후, 대량생산을 위한 설비 및프로세스 준비에 노력하고 있고 2021년 첫 공급을 통한 전력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7.62밀리 기관총II 사업은 시험평가를 완료하여, 최종 규격화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어 향후 사업확장 및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제품 등의 현황

***매출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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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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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손익계산서

매출액 : 2018년 9189억원, 2019년 9763억원으로 증가하였고, 2020년 9407억원, 2021년 1분기는 2569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18.6%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2분기 1926억원, 3분기 2586억원, 4분기 2731억원입니다.

 

영업이익 : 2018년 582억원, 2019년 892억원, 2020년 894억원으로 증가하였고, 2021년 1분기 263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40.4%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2분기 131억원, 3분기 282억원, 4분기 293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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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

자산은 2018년 11965억원, 2019년 10389억원으로 감소하였고, 2020년 10929억원으로 증가하였고, 2021년 1분기 11620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부채는 2018년 3717억원, 2019년 3029억원으로 감소하였고, 2020년 3322억원, 2021년 1분기 3731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자본은 2018년 8248억원, 2019년 7360억원으로 감소하였고, 2020년 7607억원, 2021년 1분기 7889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자산의 총계는 부채가 자본의 비율보다 2배 정도 낮아 재정건전성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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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표

영업활동 현금흐름 : 2018년 904억원, 2019년 993억원, 2020년 1393억원, 2021년 1분기 310억원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합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 : 2018년 -609억원, 2019년 -70억원, 2020년 -1458억원, 2021년 1분기 -813억원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합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 : 2018년 -539억원, 2019년 12억원, 2020년 -317억원, 2021년 1분기 -125억원으로 2019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플러스이고, 2018년, 2020년, 2021년 1분기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원활합니다.

  • 참고로...재무활동에 대한 이해를 위해 아래를 참고하세요
  • 1) 플러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투자자에게 판매되는 주식 또는 주식 발행, 채권자 또는 은행에서 채무 차입, 투자자가 매입하는 부채 인 채권 발행
  • 2)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재무 활동 : 자사주 매입, 배당금 지급, 부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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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CAPEX(Capital expenditures,자본적 지출,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을 말함) : 2018년 268억원, 2019년 325억원, 2020년 248억원으로 CAPEX가 좋습니다. 2021년은 327억원으로 추정됩니다.

FCF(미래현금흐름) : 2018년 636억원, 2019년 668억원, 2020년 1145억원으로 미래현금흐름이 좋습니다. 2021년은 억원으로 660추정됩니다.

 

매출채권회전율 : 2018년 약 2267억원, 2019년 1871억원, 2020년 1816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3회, 2019년 약 4회, 2020년 약 5회로 안정적입니다.

재고자산회전율 : 2018년 1331억원, 2019년 1300억원, 2020년 1226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약 6회, 2019년 약 7회, 2020년 약 7회로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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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분석

부채비율 : 2018년 약 45%, 2019년 약 41%, 2020년 약 43%로 증감을 오가고 있으며, 표준(100%)보다 낮아 부채비율이 안정적입니다.

당좌비율 : 2018년 약 178%, 2019년 약 205%, 2020년 약 190%로 증감을 오가고 있으며, 표준보다 높아 당좌비율이 안정적입니다.

유보율 : 2018년 약 921%, 2019년 약 914%, 2020년 약 951%로 증감을 오가고 있고, 유보율이 높지는 않아 사내 유동자산이 일반적입니다.

2021년 기대되는 적정주가(ROE x EPS) =   11.07x  6002원으로, 적정주가의 가격은 66400원으로 평가됩니다. 

2021년 기대되는 적정시총(ROE x 영업이익) =  11.07x 1099억원으로, 그 합산은 1조 2165억원입니다. 적정주가 대비 약 30% 저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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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및 총평

SNT모티브의 2021년 영업이익은 1099억원으로 추정됩니다. 현재(21. 5. 19) 시가총액은 9198억원으로 멀티플 8.3입니다.

목표주가는  68,000원입니다.

- 1Q21 Review: xEV향 DriveUnit, 친환경모터 및 반도체 장비부품 매출 증가로 이익 예상 상회

1) 매출액 2,569억원(+18.6% yoy, -5.9% qoq), 영업이익 263억원(+40.4% yoy, -10.1% qoq, OPM 10.2%), 지배순이익 295억원(+22.8% yoy, +340.2% qoq) 기록

2)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216억원(OPM 8.9%)과 당사 추정치 224억원(OPM 9.0%)을 각각 22.2%, 17.4% 상회

3) 요인: 코로나19 회복세, HMG향 xEV 모터 매출액은 51% yoy, GM향 DriveUnit 매출액은 53% yoy 증가. 이에 EV 관련 매출액은 888억원으로 51.4% yoy 증가했으며, 총 매출액의 34.6%를 차지해 7.5%p yoy 상승

- Key Takeaways: 2021년에도 이어지는 xEV 판매 증가의 직접 수혜

1) xEV 증가로 이익 개선 뚜렷: 유럽, 중국 등 xEV 판매는 호조. GM DriveUnit(모터, 감속기 등 xEV 구동 패키지) 볼륨 회복(기존 3.5만대->7.0만대)과 HMG향 HEV향 HSG 판매 증가 추세는 2021년에도 더욱 가속화(지난 9월 이후 전량 담당)되며 관련 EV 매출이 연간 1200억원 증가

2) 2021년 유사한 방산 매출과 부품 매출 COVID 19 기저효과가 기대, 반도체 장비투자가 증가 하며 2020년 470억원 규모의 관련 매출액이 2021년 600억원까지 증가해 순증 기여 전망

- 글로벌 자동차 수요 회복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안정된 방산 사업부문과 xEV 구동모터에 기반한 정책 효과와 수요 개선에 대한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리며 실적 개선 중. 파워트레인 모터 매출은 xEV와 연비 규제 강화, 수요 증가로 동반 성장하며 BEV 플랫폼 대량 양산화의 수혜 기대 - 현재 e-GMP 직접 수혜 소식은 없으나 하이브리드 판매 증가에 따른 HSG 증가(+500억원), GM 드라이브유닛 볼륨 증가(기존 3.5만대->7.0만대, +700억원) 등 친환경차 볼륨 증가에 수혜를 보 며 2021년 1.16조원 매출액, 1,243억원 영업이익 달성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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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포인트

SNT모티브는 21년 1월 급등하여 최고점 81,600원을 찍고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매수적정가는 60000원초반 입니다.

 

추정평균단가(21년 5월 19일)

종목명 현재가 개인 외국인 기관
SNT모티브 62900원 61370원 61680원 6189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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