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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유가증권시장

셀리버리 주가 : 파킨슨 치료제 & 췌장암 치료제 관련주

by 비앤피 2021.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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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www.cellivery.com/

 

cellivery

 

www.cellivery.com

***기업소개

당사는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herapeuticmolecule Systemic Delivery Technology: TSDT) 과 이를 적용한 단백질소재 바이오 신약후보물질의 개발 및 기술이전(Licensing-Out)을 주 사업으로 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입니다. 약리물질들 (단백질, 펩타이드, 항체 및 핵산 등)은 특정기전에만 작용 (mechanism-specific) 하고 부작용이 낮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대부분 생체막을 투과할 수 없는 큰 분자량으로 인해 세포 내 전송 (intracellular delivery)이 불가하여 의약품으로의 개발이 어려웠습니다. 기존에 생산되어 쓰이는 의약품으로는 항체의약품(therapeutic antibody) 및 재조합단백질(recombinant protein) 이 개발되어 있으나,, 이는 모두 혈중 또는 세포 밖에서만 작용하는 의약품으로, 대부분의 병인이 자리하고 있는 세포 내부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는 못합니다.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TSDT 플랫폼은 이러한 분자량이 큰 약리물질들의 세포 내 전송(intracellular delivery)을 가능하게 해주는 신개념 신약개발 기술입니다.  이를 이용하면 대부분의 병인이 자리하고 있는 세포 내로 약리물질 (단백질, 펩타이드, 항체 및 핵산 등)을 침투시킬 수 있어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 신약개발이 가능하게 됩니다. 당사는 TSDT 플랫폼을 이용하여 현재까지 4종의 단백질소재 바이오신약 및 바이오베터 후보물질을 도출, 개발 중에 있으며, 연구용 시약에도 TSDT 플랫폼을 적용하여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당사에서 개발 완료한 가장 진보된 hydrophobic CPP인 aMTD-융합 재조합단백질 기반 바이오신약/바이오베터 및 연구용시약은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입니다. 기전특이적인 효능 (mechanism-specific activity)을 가지고 있는 약리물질은 특정 질병 또는 특정 기전에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세포 내로 전송 한다면 다른 약품에 비해 부작용이 낮아 매우 안전합니다. 또한, 강력한 생체 내 세포 간 연속전송능 (cell-to-cell systemic delivery)을 통해 우수한 약효를 가진 바이오 의약품 개발이 가능할 것입니다. 독보적인 기술 확보 및 limitation이 없는 제품 개발, 그리고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큰 폭의 성장성으로 당사의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을 이용한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개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또한, 당사의 기술수명주기는 매우 길 것으로 판단됩니다.


*목표시장의 구성- 바이오 의약품 (Biotherapeutics)

(가) 바이오 의약품 현황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추세는 점진적으로 합성의약품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증가 추세이며 매출 비중은 2010년 17%에서 2020년 28%로 증가하였습니다. 그 성장세는 지속되어 2024년에는 바이오의약품의 시장내 비중이 31% 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나) 바이오 의약품의 분류

바이오의약품은 유효성분에 따라 유전자재조합단백질 (recombinant protein), 세포치료제 (cell therapy products), 유전자치료제 (gene therapy products), 혈액제제 (blood medicine), 백신 (vaccine)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생산조건 및 환경에 민감한 생물체를 이용하여 생산하고 있고, 그 제조공정이 복잡하여, 생산시설 구축과 생산기술 확보 등의 진입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한편, 당사의 주력 기술 제품은 유전자재조합단백질 바이오 의약품에 해당합니다.

(다) 유전자재조합단백질 (Recombinant protein)

(다)-1 유전자재조합단백질의 분류

유전자재조합단백질은 유전자재조합 (gene recombinant), 세포배양 (cell culture), 단백질공학 (protein engineering)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합니다. 유전자재조합단백질은 미생물, 동물세포를 이용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인체 천연 단백질과 유사한 구조로 체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치료용단백질 (therapeutic protein), 항체의약품 (therapeutic antibody), 바이오시밀러 (bio-simillar), 바이오베터 (bio-better)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당사의 기술개발제품은 치료용 세포투과성 재조합단백질 (cell-permeable therapeutic recombinant protein), 세포투과성 바이오베터가 있습니다.

(다)-2 유전자재조합단백질 시장 및 임상추진 현황

세계 단백질제제 시장의 10년간 (2012년-2022년) 평균성장율은 6.91%로 2022년에는 약 290조원에 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파이프라인도 글로벌트렌드와 유사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중 유전자재조합단백질의약품 임상개발이 가장 활발하며, 2018년 국내 전체 의약품 종류별 임상 승인 비중은 유전자 재조합이 26.1%, 생물학적 제재 3.4%, 유전자치료제가 1.5%를 차지합니다.

시장 내 보고서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유전자재조합단백질의 임상 성공률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당사의 안전하고 기전특이적인 단백질소재 바이오신약 개발제품의 성공율 또한 마찬가지로 매우 높을 것입니다.

(라) 비임상 단계에서의 라이센싱 사례

2016년도 비임상 단계에서 대규모의 기술이전 사례는 11건이 있었으며, 그 중 특히 파킨슨병 치료제와 같은 퇴행성뇌질환 분야는 1건으로 Allergan과 Heptares간의 기술이전으로서 upfront fee (계약금)만 125백만 달러 (1,500억 원) 규모로 성사되었습니다. Heptares 에서 개발된 의약품은 알츠하이머 및 다른 뇌질환에 적용 가능한 치료제로서 가능성을 보여 총 3.3십억 달러 (한화 4조 원)의 계약규모로 기술이전 되어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사용 가능한 당사 iCP-Parkin(파킨슨병 치료제)기술이전 거래의 좋은 사례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기술기반 기업으로 최종 의약품 생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으며, 전임상 단계에서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① 단기간 신약개발이 가능

인체 내 (세포 내) 각종 단백질의 역할(약리효과)은 이미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약리물질을 세포투과성으로 제작하면 약리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당사의 플랫폼 기술 활용 시 단기간에 신약후보물질의 도출이 가능합니다. 

② 세포 간 연속 전송 능력

일반적으로 알려진 세포막 투과성 펩타이드 (cell-penetrating peptide: CPP)는 양전하성 펩타이드로서 세포 내 섭취작용 (endocytosis) 기전에 의해 단일세포로 전송 (single cell delivery) 되면 그 세포에 갇히게 되는 반면, TSDT 플랫폼 기반 소수성 세포막 투과성 펩타이드는 약리물질이 세포막 직접 투과방법 (direct penetration) 으로 세포 간 연속전송 되어 이웃 세포에 약리물질을 전송 (systemic delivery) 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소 부위나 조직의 표면 부위에 있는 병변에 대한 치료효과만을 기대할 수 있는 기존의 양전하성 펩타이드 기술과는 달리, 소수성 세포막 투과성 펩타이드 기반 TSDT 플랫폼은 조직 심부에 발병한 병변 (예; 뇌 조직 등)에 대한 신약물 도출이 가능하므로 약재개발 확장성이 매우 높습니다. 

③ 기전 특이적인 타겟팅

TSDT 플랫폼은 약리물질에 대한 파트너 기질이 존재하는 조직 및 세포에서만 집중되는 기전특이적인 표적치료 (mechanism-specific targeted therapy)를 가능케 하기 때문에, 세포 간 연속 전송능을 통해 병변세포에만 약리물질이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다른 펩타이드 기반 전송기술에서는 볼 수 없는 aMTD- 기반 TSDT 플랫폼 전송기술의 타 기술 대비 강점입니다. 

④ 구조적인 안정성 확보 및 확장성

지난 20여년간 연구된 세포투과성/기능성이 증명된 모든 소수성 세포막 투과성 펩타이드를 대상으로 물리화학적 기본특성을 분석하여 세포막 투과성과 재조합단백질의 구조적 안정성을 부여하는 6가지 Critical factors를 도출하였습니다. 6가지 critical factors에 기반하여 상업적인 수율 및 생리적 안정성을 갖는 소수성 CPP 즉, advanced macromolecule transduction domain (aMTD)를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이러한 aMTD는 단백질을 비롯한 다양한 약리물질 (therapeuticmolecule)에 적용가능하기 때문에 신약후보물질 개발의 플랫폼 기술로서 그 확장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러한 확장성은 국내외 big pharma 들과의 플랫폼 기술 수출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요 제품의 개발현황

당사는 현재 플랫폼 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herapeuticmolecule Systemic Delivery Technology: TSDT)" 을 기반으로 한 4종의 신약후보물질과 연구용 시약을 연구개발중인 회사이며 매출유형은 기술이전과 연구용시약 제품매출이 있습니다.

당사는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 플랫폼을 이용하여 4종의 단백질 소재 세포/조직투과성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인 iCP-Parkin(파킨슨병 치료제), iCP-SOCS3(췌장암 치료제), CP-BMP2(골형성 촉진제), CP-SP(고도비만/당뇨 치료제) 와 1종의 펩타이드 소재 세포/조직투과성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인 iCP-NI(코로나 19 치료제) 및 3종의 단백질 소재 세포투과성 연구용 시약인 iCP-Cre(유전체 조절효소), iCP-RFs(역분화 유도인자군 6종), CP-Cas9(유전자 가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1) 주력제품 1 : iCP-Parkin (Improved Cell-Permeable Parkin) (퇴행성뇌질환 파킨슨병 치료제)

(가) 파킨슨병 치료제 특징

- Parkin 단백질은 파킨슨병의 가장 근본적인 병인인 α-Synuclein 제거와 산화스트레스에 의해 손상된 미토콘드리아 제거를 유도할 수 있는 단백질입니다.

- 당사는 파킨슨병에서 치료효능을 가지는 Parkin 단백질에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를 접목하여 혈뇌장벽 (BBB)을 투과할 수 있는 세포/조직 투과성 aMTD-융합 Parkin 재조합단백질인 improved cell-permeable Parkin (iCP-Parkin)을 개발하였습니다. 

- iCP-Parkin은 뇌의 도파민성 신경세포 내로 Parkin 단백질을 보충 (replacement) 하여 손상된 미토콘드리아 자가포식 (mitophagy system)을 활성화시켜 도파민성 신경세포의 감소를 막고 응집된 (aggregated) α-Synuclein 단백질을 감소시킴으로써 도파민 신경세포의 사멸을 억제하고 이를 통해  도파민 생성 능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iCP-Parkin은 PD의 근본적 치료가 가능한 first-in-class 파킨슨병 바이오신약 후보물질로 성공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나)  파킨슨병 치료제 효능

- 당사는 다양한 파킨슨병 동물모델에서 iCP-Parkin 치료효능을 검증하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파킨슨병 유도물질에 의한 질환동물모델에서 iCP-Parkin은 모두 정상 수준의 운동성 개선 및 신경세포 회복효과를 나타냈습니다. 

 

(2) 주력제품 2 : iCP-SOCS3 (Improved Cell-Permeable SOCS3)(기전특이적 표적 췌장암 치료제)

췌장암 치료제 특징

(가) Suppressor of cytokine signaling 3 (SOCS3)는 췌장암 유발 주요 신호전달체계 JAK/STAT signaling의 억제인자 입니다. 또한, SOCS3는 췌장암 환자에서 불활성화되었으며, 췌장암 세포 성장 및 염증 반응을 통해 췌장암을 촉진합니다. 

(나) 당사는 췌장암에서 치료효능을 가지는 SOCS3 단백질에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을 접목하여 세포/조직투과성 재조합단백질을 개발하였습니다. iCP-SOCS3는 JAK/STAT signaling을 억제시켜 췌장암 진행을 늦추고, 염증 매개 암 형성 역시 억제합니다. 따라서, 세포 내부에 존재하는 잠재적 항암단백질인 SOCS3를 보충 (replenishing) 함으로써, 새로운 파라다임의 단백질 치료제로서 다양한 암에서 효과적인 항암제 역할을 할 것입니다.

 

(3) 주력제품(후보물질) 3: CP-BMP2 (Cell-Permeable BMP2) (골형성 촉진제)

당사는 골 형성능을 가지는 BMP2 단백질에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을 접목하여 운반체 및 이차적 외과 수술 없이 적용가능한 세포/조직투과성 재조합단백질 cell-permeable BMP2 (CP-BMP2)를 개발하였습니다. CP-BMP2는 기존 rhBMP2에 비해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므로 바이오베터 후보물질로 성공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4)주력제품(후보물질) 4 : CP-SP(Cell-Permeable SOCS3 69-96 Peptide) (고도비만 치료제)

당사 제품의 특징 : 당사는 고도비만에서leptin resistance를 극복할 수 있는 truncated SOCS3 (ΔSOCS3) 단백질에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을 접목하여 혈뇌장벽을 투과할 수 있는 세포/조직투과성 재조합단백질을 개발하였습니다. CP-ΔSOCS3는 뇌의 시상하부 내 신경세포에서leptin receptor 와 결합하고, 이를 통해 세포 내leptin receptor와SOCS3 와의 결합을 억제시켜leptin resistance를 극복할 수 있는 고도비만치료제 입니다.

 

(5) 주력제품 5 : iCP-NI (Improved Cell-Permeable Nuclear Import Inhibitor)

당사 제품의 특징 : 펩타이드 의약품으로써, NF-κB, AP-1, NFAT, STAT1과 같은 stress related transcription factor (SRTF)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전 특이적 항염증 치료 후보 물질입니다. 특정 싸이토카인에만 작용가능한 항체치료제와 달리, 염증성 싸이토카인을 발생시키는 전사인자들의 활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기존치료제보다 강력한 항염증 효능을 낼 수 있으며 또한, 감염원 및 원인물질과 관계없이 항염증효능을 나타내므로, 다양한 염증성질환에 적용 가능합니다.    

 

(6) 주력제품 5 : 연구용 시약

(6)-1 유전체 조절효소: iCP-Cre (Improved Cell-Permeable Cre) (형질전환 동물모델 제작용 세포/조직투과성 유전체 조절효소)

(6)-2 세포분화조절 유도인자군: iCP-RFs _iCP-OCT4, iCP-SOX2, iCP-KLF4, iCP-CMYC, iCP-NANOG, iCP-LIN28 (Improved Cell-Permeable Reprogramming Factors) (유도만능줄기세포 제작용 세포투과성 역분화 유도인자 6종)

(6)-3 유전체 조절효소: CP-Cas9 (Cell-Permeable Cas9) (유전자 교정용 세포/조직투과성 유전체 효소)


*매출실적

 


***주주에 관한 사항


매출액 : 2017년 28억원, 2018년 45억원, 2019년 21억원, 2020년 8억원으로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2020년은 전년동기 -63.3%로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1분기 2억원, 2분기 3억원, 3분기 1억원, 4분기 2억원입니다.

영업이익 : 2017년 -35억원, 2018년 -41억원, 2019년 -146억원, 2020년 -176억원으로 적자지속입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1분기 -37억원, 2분기 -50억원, 3분기 -45억원, 4분기 -44억원입니다.

자산은 2017년 84억원, 2018년 400억원, 2019년 309억원, 2020년 605억원으로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부채는 2017년 28억원, 2018년 42억원, 2019년 36억원, 2020년 221억원으로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자본은 2017년 56억원, 2018년 358억원, 2019년 273억원, 2020년 384억원으로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자산의 총계는 부채보다 자본이 높아 재정건전성이 좋습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 2017년 -5억원, 2018년 -26억원, 2019년 -116억원, 2020년 -161억원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좋지 못합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 : 2017년 -30억원, 2018년 -339억원, 2019년 89억원, 2020년 -19억원으로 2019년을 제외하고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합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 : 2017년 69억원, 2018년 341억원, 2019년 30억원, 2020년 454억원으로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CAPEX : 2018년 7억원, 2019년 6억원, 2020년 12억원으로 CAPEX이 좋습니다.

FCF(미래현금흐름) : 2018년 -33억원, 2019년 -122억원, 2020년 -173억원으로 미래현금흐름이 적자지속입니다.

매출채권회전율 : 2018년 5억원, 2019년 1억원이고, 회전율은 2019년 5회, 2020년 9회로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 : 2018년 11%, 2019년 13%, 2020년 57%로 증가하고 있으며, 표준(100%)보다 낮아 안정적입니다.

당좌비율 : 2018년 51%, 2019년 106%, 2020년 2340%로 증가하였고, 표준보다 높아 당좌비율이 좋습니다.

유보율 : 2018년 804%, 2019년 510%, 2020년 716%로 증감을 오가고 있으며, 사내 유동자산은 많지 않습니다.

**매매포인트 : 셀리버리는 21년 1월에 급증한뒤, 무증을 하였습니다. 최고점 206921원을 찍고 조정중에 있습니다. 매수 적정가는 120,000원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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