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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유가증권시장

레고켐바이오(141080) 종목분석 : 제약바이오, ADC, 신약 관련주

by 비앤피 2021.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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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 목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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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Chem Biosciences

주주 여러분께 지난 금요일 (2021년 4월 23일) 당사 주가의 급락을 야기한 루머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입장문에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루머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문의를 주시어

www.legochembio.com

 

기업소개

당사의 주요 사업영역은 연구개발 분야에서 합성신약과 ADC(Antibody-Drug Conjugates:항체약물복합체)분야 그리고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용 소모품 판매사업 입니다.

① 합성신약

의약화학(Medicinal Chemistry)을 핵심기술로 글로벌 합성신약을 연구개발하여 개발초기단계(후보물질 ~ 임상2상)에서 기술이전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주 사업모델을 가진 신약연구개발 전문업체는 국내의 경우 소수 업체에 불과합니다. 각 사별로 지닌 고유기술이 각각 다르고 추진전략도 다르지만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창출이란 같은 사업모델을 가진 업체를 경쟁업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글로벌제약사에 신약을 기술이전 하려는 사업계획을 가진 제약업체나 화학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처럼 신약을 연구하는 국공립연구소나 대학 등도 크게 보면 경쟁상대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모델을 가진 전세계의 많은 신약개발 업체도 모두 경쟁상대에 포함 됩니다.

글로벌제약사들은 주로 개발후기(임상2상b~임상3상) 단계의 개발후보들을 In-licensing하여 부족한 파이프라인을 채우는 전략을 추진 중이며 그 비율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면 기술이전 가능성은 매우 높으므로, 이러한 질 높은 신약후보를 찾아낼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② ADC

항암제 치료제 분야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ADC는  Antibody라는  바이오약물과 합성약물(Toxin)을 링커라는 연결물질을 통해 결합한 새로운 신약제조 방법입니다. ImmunoGen과 Seagen이라는 미국의 2개 회사가 1세대 ADC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시장을 독점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1세대 기술의 단점인 단일물질제조 및 링커의 안정성을, 그리고 암세포 특이적 약효를 개선한 톡신 등 2세대 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수십개의 회사가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ADC분야는 2011년에 Seagen의 Adcetris가 미국 FDA 승인을 시작으로 현재 총 9개의 신약이 승인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Takeda, Merck, BMS 등 글로벌제약사들은 당사와 같은 플랫폼을 보유한 회사의 기술을 도입하여 각사가 선정한 특정 항체타겟 및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장하여 임상개발을 진행중으로 ADC의약품시장의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9년 10월 출시된 Genentech의 폴리비와 12월에 출시된 Astellas/Seagen의 Padcev, Astrazeneca/Daiichi sankyo의 Enhertu가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특히 Enhertu는 Kadcyla보다 우수한 효능으로 2025년 매출액 3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밖에 작년 하반기 FDA에 허가를 신청한 Seagen과  Immunomedics의 ADC와 GSK의 다발성골수종 치료ADC가 올해 승인되어 출시되었습니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ADC시장은 2019년 26억달러에서 2025년 136억 달러까지 커질 젓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31.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DC 수익모델은 원천기술을 항체 타겟별로 기술이전 하거나 특정항체를 적용한 ADC 치료제를 기술이전(Product 기술이전) 하는  것으로 1세대 기술보유회사의 경우 한 회사가 각각 다수의 기술이전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1세대 기술의 최근 평균 기술이전료는 Platform의 경우는 항체 타겟당 1억$ 전후, 치료제 후보물질의 경우는 전임상단계에서 2~3억$ 규모로 파악되며, 임상단계가 올라감에 따라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상향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1세대 기술의 한계를 개선한 2세대 원천기술을 조기 확보하면 매우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당사는 특허출원한 고유한 링커 및 단일물질로 만드는 방법을 포함 2세대 기술로서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고 또한 최근 고유한 톡신도 자체발굴함으로써 다양한 수익 모델을 통해 향후 기술이전 등을 통한 수익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③ 의약사업 부문

 사회의 고령화로 인하여 노년층의 수술 및 시술 건수가 증가 하고 있으며, 주 52시간근무제로 인하여 여가 생활 특히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여 스포츠 손상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근골격계 수술 환자가 증가하며 관련된 의료기기의 수요가증가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 확보된 안정적인 수요처를 기반으로 정형외과등 수술 및 재활에 필요한 의료기기와 소모품 중심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경쟁력

① 신약연구개발_연구진의 풍부한 경험과 능력

 당사의 대표이사인 김용주 박사는 ㈜LG생명과학 기술연구원에서 23년 동안 재직하면서 신약연구 그룹장, 신약연구소장으로서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진두지휘 하였습니다. 1991년 세파계 항생제 후보물질을 Glaxo Wellcome(당시)사에 국내 최초로 기술수출하여, 국내에서도 신약연구 개발의 가능성을 제고시켰고, 그 후 ㈜LG생명과학의 신약개발 사업 확대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재직 중에 항생제(세파계, 퀴놀론계), 항응혈제(트롬빈, FXa 저해제), 항암제, 항바이러스제(B형 간염치료제, HCV, AIDS), 당뇨병치료제, 간질환 치료제(캐스패이즈 저해제) 등의 다양한 질환군에서 15개의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였습니다, 이 중 퀴놀론계 항생제인 "팩티브 (FACTIVE)”는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고 7개의 후보물질을 다국적 제약사를 포함한 외국계 제약사에 기술이전 한 바 있습니다. 또한 재직 중에 다국적 제약사인 GSK, 일본의 Yamanouchi, 미국의 Elitra 등 외국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와의 신약 후보발굴을 위한 공동연구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 Lead 발굴~미국 FDA 승인까지 전 과정 경험 및 세계적 제약사들과의 기술이전, 공동연구, 협상 경험 등을 통해 대표이사는 신약개발의 맥을 짚을 수 있는 능력과 국제적 감각 및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소장을 비롯한 팀장급 핵심인력들과 경영관리 및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CFO, 사업개발 담당 등의 연구진 및 경영진이 보유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당사의 강점입니다. 

② 신약연구개발_핵심기술의 우수성

 당사는 Conjuall과 LegoChemistry란 2가지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onjuall(ADC 원천기술)은 기존 1세대 ADC 기술의 문제점을 극복한 단일물질 구현과 링커의 안정성을 개선한 차세대 원천기술로 당사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당사가 보유한 차세대  ADC 원천기술은 다양한 항체를 활용하여 구현되고 있으며, 기존 기술들과 비교 데이타를 통해  차별성이 검증되고 있습니다.  2015년 허셉틴-ADC 후보 물질을 중국 최고 제약사 중의 하나인 Fosun Pharma에 중국시장 대상으로 기술이전 하여 현재 임상1상이 진행중이며, 2019년 3월에는 ADC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인 Takeda에 플랫폼기술을 이전하였으며, 다케다는 당사의 기술을 사용하여 면역항암제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2020년 4월과 5월에는 글로벌 임상개발능력을 보유한 ADC전문개발사인 Iksuda에 ADC플랫폼과 후보물질에 대한 2건의 기술이전 그리고 10월 중국의 대표적인 바이오기업은 CStone사 그리고 12월 미국의 Pyxis사에 후보물질을 이전하여 ADC부문에 총 6건의 기술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제약사를 포함한 국내, 외 다수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논의 및 공동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또한 기존 PBD 톡신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발현을 최소화 시키는 독자적인 톡신도 자체개발 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항암제 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면역항암제나 항생제 등의 영역으로도 확장하는 연구도 시작하였습니다

LegoChemistry는 특정한 구조를 갖는 핵심중간체를 활용하여 신약후보물질을 효율적으로 발굴하는 고유구조 접근방식(Novel Scaffold Approach)입다. 당사가 개발한 그람양성균 항생제(Delpazolid), 항응혈제(Nokxaban), 항섬유화제(BBT-877)를 비롯하여 ADC 플랫폼 기술은 LegoChemistry의 중간핵심구조를 활용한 결과들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중간핵심구조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새로운 pipeline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차별성을 보유한 링커 및 톡신을 당사 고유의 ADC 제조방법원천기술인 ConjuALL과 결합하여 ADC 분야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회사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약사업부문_안정적 수요처와 신규사업 의약사업부문은 의료용품 및  의료기기  사업을 주요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사업의 경우, 수도권 소재 5개 병원의 치료재료와 의료소모품 등 의료기기를 납품하고 있으며, 비용대비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영업, 마케팅 하여 매출 증대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요약 재무현황

***매출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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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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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손익계산서

매출액 : 2017년 209억원, 2018년 229억원, 2019년 575억원으로 증가하였고, 2020년 494억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은 전년동기대비 -14.1%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1분기 58억원, 2분기 117억원, 3분기 55억원, 4분기 264억원입니다.

 

영업이익 : 2017년 -81억원, 2018년 -139억원, 2019년 84억원으로 흑자전환하였고, 2020년 -298억원으로 적자전환하였습니다. 2020년은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1분기 -35억원, 2분기 28억원, 3분기 -56억원, 4분기 -236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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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

자산은 2017년 851억원, 2018년 1217억원, 2019년 1415억원으로 증가하였고, 2020년 1359억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부채는 2017년 320억원, 2018년 160억원, 2019년 256억원으로 증가하였고, 2020년은 238억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자본은 2017년 531억원, 2018년 1057억원, 2019년 1159억원으로 증가하였고, 2020년 1121억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자산의 총계는 부채보다 자본이 약 5배이상 높아 재정건전성이 안정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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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표

영업활동 현금흐름 : 2017년 -68억원, 2018년 -112억원, 2019년 241억원, 2020년 -149억원으로 2019년에만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했습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 : 2017년 114억원, 2018년 -470억원, 2019년 300억원, 2020년 3억원으로 2018년에만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합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 : 2017년 3억원, 2018년 605억원, 2019년 26억원, 2020년 26억원으로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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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CAPEX(Capital expenditures,자본적 지출,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을 말함) : 2018년 38억원, 2019년 34억원, 2020년 27억원으로 CAPEX가 좋습니다. 2021년은 14억원으로 추정됩니다.

FCF(미래현금흐름) : 2018년 -165억원, 2019년 207억원, 2020년 -176억원으로 2019년만 미래현금흐름이 좋았습니다. 2021년은 7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매출채권회전율 : 2018년 176억원, 2019년 111억원, 2020년 205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1회, 2019년 약 3회, 2020년 약 3회로 안정적입니다.

재고자산회전율 : 2018년 7억원, 2019년 20억원, 2020년 2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약 29회, 2019년 약 41회, 2020년 약 42회로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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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분석

부채비율 : 2018년 15%, 2019년 22%, 2020년 21%로 보합상태에 있으며, 표준(100%)보다 낮아 안정적입니다.

당좌비율 : 2018년 931%, 2019년  709%으로 감소하였고, 2020년 711%로 증가하고 있으며, 표준보다 높아 당좌비율이 안정적입니다.

유보율 : 2018년 1569%, 2019년 1771%으로 증가하였고, 2020년 786%로 감소하였고, 유보율이 낮아 사내 유동자산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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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및 총평

레고켐바이오의 2021년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추정됩니다. 현재(21.4.27) 시가총액은 1조 2347억원으로 멀티플 268입니다.

20년 12월 2일 레고켐바이오(이하 레고켐)는 미국의 신생 바이오텍인 픽 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사와 항체-약물 복합체(ADC) 항암 제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판권(한국 제외)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 을 체결했다고 공시하였습니다. 기술이전 규모는 2억 9,400만 달러(한 화 약 3,255억원)이고, 이 중 선급금은 총 950만 달러(한화 약 105 억원), 임상 단계, 허가, 상업화 등 단계별 마일스톤은 2억 8,450만 달러(한화 약 3,150억원)입니다. 이 중 1선급금은 2회에 걸쳐 나뉘어 서 입금되는데 계약 체결 후 영업일 기준 15일 이내 입금되는 1차 선급금은 50만 달러이고, 2021년 4월 30일 이내에 입금이 예정된 금액은 잔액인 900만 달러입니다. 이것은 픽시스 온콜로지가 2019년 에 설립된 신생 바이오기업으로 곧 투자금액을 유치하게 되면 레고 켐에게 지불할 수 있는 현금을 확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경상기술료 (Royalty)는 별도로 수취하게 되며, 선급금을 포함해 각 단계별로 수령하는 모든 마일스톤과 로열티는 반환의 의무는 없습니다. 이번에 레 고켐이 기술이전한 물질은 와이바이오로직스사가 개발한 항체에 레 고켐의 ADC 기술이 접목된 물질로 이번 기술이전에 따른 금액은 와이바이오로직스사로 사전합의된 비율로 지급됩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경우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할 상대가 글로벌 제약사이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기술이전 상대가 규모 가 작은 바이오텍일 경우 그 기업의 기술력이나 업력, 그리고 man power 등은 고려하지 않은 채 실망하기 쉽습니다. 이번에 레 고켐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픽시스 온코로지는 2019년 바 이오 전문 투자기업 롱우드펀드를 주축으로 바이엘과 입센의 투 자로 설립되었으며, 주로 미세종양환경(Microenvironment)를 기반으로 암 세포에 대한 면역반응을 증가시킬 수 있는 항체치 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특히 CEO인 Lara Sullivan은 화이 자에서 스핀아웃된 항암제 전문기업 스프링웍스(SpringWorks) 의 설립자였습니다. 픽시스 온콜로지사는 항암제 개발에 대한 다수의 경험을 보유한 연구진들과 IPO 경험이 뛰어난 투자 주체들의 시 너지 효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고켐은 이번 계 약과는 별도로 추후 픽시스사의 지분 일부와 제3자 기술이전 시 수익배분(Profit sharing)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을 확보하였습니다.

20년만 벌써 4번째 기술이전 계약 체결이다. 각각의 기술이전 계약 의 규모는 3~4억 달러 규모로 작은 듯 보이나, 4건의 금액을 합하면 13억 달러 규모로 결코 작지 않습니다. 익수다와의 기술이전 계약처 럼 ADC 플랫폼 기술 자체가 기술이전 되기도 하였고, 이번처럼 항 체개발사와 공동연구한 물질, 즉 항체에 ADC가 결합된 후보물질이 기술이전되기도 하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술이전 계약 체결 이 벤트 간의 인터벌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레고켐의 최초 ADC 기술이전 계약은 2015년 8월이었는데, 그 다음 계약이 2019 년 3월 체결된 다케다와의 계약입니다. 그러나 다케다와의 계약체결 이후 봇물처럼 ADC 관련 기술이전 계약들이 체결되고 있습니다. 레고 켐이 ADC 기술력이 인정을 받았다고 볼 수도 있으며, 앞으로도 기 술이전 계약 간의 인터벌은 더욱 짧아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플랫폼 기술의 힘이며,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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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포인트

레고켐바이오는 20년 6월부터 급등하여 20년 12월에 최고점 74900원을 찍고 조정중에 있습니다. 매수적정가는 50,000원이하입니다.

 

추정평균단가(21년 5월 1일)

종목명 현재가 개인 외국인 기관
레고켐바이오 51200원 56442원 56230원 5687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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