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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유가증권시장

다우데이타 : 지주사 관련주

by 비앤피 2021.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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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www.daoudata.co.kr/

 

다우데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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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연결기업은 제공하는 재화나 용역에 근거하여 영업부문을 구분하고 각 부문의 재무정보를 내부관리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바 보고영업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공급부문 : ㈜다우데이타

(1) 산업의 특성

SW산업의 가치는 시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과거 HW를 운영/제어하는 단순 용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디지털 가치 창출과 사회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핵심 요소로 부각 중입니다. 또한 SW는 타 산업과 융합되어 기존 전통 산업의 성숙에 따른 성장 정체에 새로운 핵심 성장 동인으로 작용하며 산업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가. SW의 역활과 가치

SW는 컴퓨터와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이해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하는 인지, 판단 및 예측의 핵심 기술로서, 사회ㆍ경제 전반의 프로세스와 의사결정을 자동화, 지능화, 최적화, 유연화시켜주는 디지털브레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나. 사회 핵심 요소로 변모

SW는 HW를 제어하며 그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넘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제품을 고도화시키며 서비스 형태를 혁신시킴으로써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까지도 바꾸고 있습니다.

기존 사무환경과 생산체계에 SW가 결합되어 생산성이 향상되고 효율성이 극대화(스마트워크, 공장자동화 등)되고 있으며, 기계 및 인력 중심의 보안 대응 체계에 SW가 결합되어 안전한 시스템 및 사회를 구현(정보보안, 물리보안, 헬스케어, C4I(국방))하기도 합니다.

다. 산업 혁신의 도구

제조, 금융, 서비스 등 모든 산업에서 SW를 도입ㆍ활용하면서, SW가 산업 혁신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동차-SW의 결합을 통한 자율주행차, 금융-SW의 결합을 통한 핀테크, 오프라인-SW의 결합을 통한 O2O, 통신-SW의 결합을 통한 IoT 및 클라우드 등이 새로운 혁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각 산업 분야에서 제품 개발, 생산, 판매, 유통, 물류 등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SW가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라.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짧은 산업

소프트웨어 산업에 발생하는 생산품은 수십만 가지가 넘으며 각 생산품에 대한 구분 자체가 모호하고 관련 기술도 끊임없이 발전 개선되고 있습니다. 산업 내 제품의 개발은 새로운 산업 개념을 형성하고 그 개념이 추가, 발전되어 정의가 내려질 즈음에는 그 제품의 수명은 다하고 새로운 제품의 등장을 통한 새로운 산업으로의 대체가 진행되는 개별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매우 짧은 산업입니다.

마. 기술 집약적 산업

전형적인 기술집약 산업으로서 기술력이 성장의 최우선 요소입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생산에 필요한 자원 중 절반은 인력이 차지하는데 인적자원 중에서도 특히 교육수준이 높은 인력이 있어야 하는 산업입니다. 

바. 해외 의존도가 높은 산업

응용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워드프로세서(word processor), 게임 등 일부 품목에서만 국산품이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참여기업도 소규모에 불과하여 미국, 일본 등 선진기업의 종속화가 우려되는 산업입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SI 기업의 경우도 선진국의 솔루션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사. 완전 경쟁 시장

시장 참여 기업들에 있어서 외국 및 국내 기업의 참여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완전경쟁시장 체제입니다.
일부 참여기업의 경우 기술력만 보유한 소규모 기업들로 마케팅력이 뒤져 유통 체계가 불안정하고 불법복제 등이 만연하여 성장 여력을 감퇴시키고 있습니다.

아. 경기 변동성의 특성

소프트웨어 산업은 정부지원과 수요기반의 확충에 따라 성장하기 때문에 국내 경기변동에비교적 민감한 산업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SW산업은 패키지SW, IT서비스, 게임SW, 인터넷 서비스, 임베디드SW, SW유통 구분합니다. 패키지SW산업은 이미 만들어진 응용SWㆍ기성 제품을 완성된 형태로 제공하는 산업을 말하며, 특정 용도로 개발된 범용성 프로그램(오피스SW, 사무용SW, 보안SW 등)을 개발ㆍ제작ㆍ유통하는 산업을 의미합니다. IT서비스 산업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시스템에 관한 기획에서부터 구축, 실제적인 운용ㆍ관리, 교육ㆍ훈련까지 모든 과정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말하며, SW유통은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SW유통(도ㆍ소매)과 관련된 산업을 말합니다. 국내 SW 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 기술인 인공지능(AI), Big Data,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융합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었으며,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SW&Solution 인프라 고도화가 집중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 전반에 걸쳐 Cloud, Big Data, 인공지능, 블록체인, IoT 등의 신기술 도입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를 실증하기 위한 프로젝트 추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KRG에 따르면, 2017년 SW 시장은 2016년 대비 6.7% 성장한 약 4조 4,500억원입니다. 산업 전반에 Cloud, 인공지능, Big Data, IoT 등 신SW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이를 토대로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SW&솔루션 시장 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2017년 대비 7.4%가 성장한 4조 7,8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업용 SW&솔루션 시장 성장 속도는 더욱 빨라져, 2017년부터 연평균 7.3%씩 성장하여 2022년에는 6조 3,290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업 전반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기 위한 기반 SW&솔루션 인프라(DBMS, 정보보안, ERP, CRM, SCM 등)의 고도화ㆍ지능화와 함께 인공지능, Big Data, Cloud, 블록체인,가상현실, IoT 관련 SW&솔루션의 도입과 활용이 늘어나고, 신규 서비스와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수요가 더해지면서 기업용 SW&솔루션 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3) 산업현황

2017년 국내  SW산업 생산액은 전년 대비 6.7% 성장한 52조6,000억원 규모로, IT서비스의 2017년 SW생산액이 33조 9,000억 원으로 가장 큰 규로를 이루었으며, 게임SW가 10조 8,000억 원, 패키지SW가 7조 9,000억 원 규모로 조사 되었습니다. 국내 패키지SW 시장 규모는 2018년 4조 6,4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 성장했으며, 2017~2022년까지 연평균 4.0% 성장하면서 5조 4,710억 원에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T서비스시장 규모는 2018년 8조7,178억원으로 전년대비3.6% 성장했으며, 2017~2022년까지 연평균 2.2% 성장 하면서 9조3,586억원에 달할 것으로전망되며, 게임SW시장규모는 2018년 13조9,905억원으로 전년대비6.5%성장했으며,2016~2020년까지 연평균8.1%성장하면서 14조8,909억원에 달할것으로전망됩니다.

(4) 경쟁요소

소프트웨어는 최근 스마트 생태계 환경에서 콘텐츠(Contents)와 서비스 플랫폼(Platform), 네트워크(Network), 디바이스(Device)가 결합된 이른바 'C-P-N-D'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핵심 동력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Microsoft, Google, Facebook, Amazon 등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은 영세성,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력 부족 등으로 글로벌 진출이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최근, PC에서 모바일 기기 중심의 인터넷 이용 환경 변화로 신규 업체의 진입장벽이 더욱 낮아짐에 따라 글로벌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주요 업체들도 글로벌 경쟁 하의 모바일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모바일 이용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서는 솔루션의 기술적 차별성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고객사 시스템 구축을 수행하는 기술 인력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부가통신 및 결제대행부문 : ㈜다우데이타

(1) 산업의 특성

금융VAN산업은 가맹점과 카드사간 네트워크망을 구축하여 카드사용 승인중계 및 카드전표 매입 업무를 하는 부가통신산업입니다. VAN사업자는 신용카드사를 대신하여 가맹점을 모집하고 신용카드단말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이 신용 및 체크카드를 이용하여 물품 등을 구입할 경우 카드사로부터 해당회원의 카드결제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단말기를 통해 승인중계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드결제 후 카드매출데이터를 정리하여 카드사에 제출하는 카드전표 매입 업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금융VAN산업은 가맹점 인프라를 구축하여 그 활용 가능성에 대한 잠재력을 보유한다는 점에서 타 업종에서 진입하는 신규 경쟁자의 수가 늘어날 가능성은 상시 존재합니다. 그러나 신용카드단말기를 공급, 판매하여 가맹점 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유통망을 확보해야 하고 전문적인 전산시스템과 인력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진입장벽이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금융VAN산업은 신용카드조회건수의 증가가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신용카드 사용량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금융VAN시장의 경우 신용카드 사용액이 아닌 신용카드조회건수가 시장의 크기를 좌우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신용결제 문화가 정착되고 카드 사용 객단가가 낮아지면서 전체 사용 금액은 감소하였으나 신용결제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결제가 소액화되고 교통요금(택시, 지하철, 버스 등), 학원비, 공과금 등 생활요금에 대한 카드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현금보다 카드 결제에 대한 선호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 특성

결제산업의 특성상 경기 변동에 따른 소비심리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될 경우 매출이 감소할 수 있으며, 반대로 경기가 회복되어 내수가 활성화될 경우에는 수익의 개선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월별의 일수 차이, 월별 특수(졸업 및 신학기, 어린이날, 어버이날, 휴가시즌, 연말, 기후 등)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오프라인 결제중계서비스라는 VAN사업의 특성상, 시민들의 대외 활동이 활발한 하절기에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4) 경쟁요소

VAN산업의 매출실적은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가맹점을 많이 확보하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습니다. 가맹점을 확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고,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서 기존사업자가 확보한 전국적 가맹점 네트워크는 신규사업자의 진출을 저지하는 실질적인 진입장벽으로 작동합니다. VAN사업자는 가맹점의 유치와 관리를 위해 각각 가맹점이 요구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추가하여 POS시스템과 결합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이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적용하는 기술개발을 통하여 시장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5) 시장점유율

시장점유율은 일부 공시되지 않은 경쟁사들의 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시장점유율 추이의 기재를 생략합니다.


■시스템구축부문: (주)다우기술

(1) 산업의 특성

IT서비스 산업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시스템에 관한 기획에서부터 구축, 실제적인 운용·관리, 교육·훈련까지 모든 과정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주문형 SW솔루션의 개발, 정보(컴퓨터)시스템 구축 및 통합, 개발 및 구축된 솔루션과 정보시스템의 운영·관리, 솔루션과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용자 교육·훈련에 필요한 방법론, 기술 및 인프라, 인력 등을 제공하는 SW산업에 속합니다. SW는 HW를 제어하여 그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뛰어넘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제품을 고도화하고 서비스형태를 혁신시킴으로써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기업의 IT 비즈니스가 고도화되고 지속적으로 복잡해지는 가운데 SW와 HW 그리고 SW산업과 타산업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현상으로 모든 산업의 비대면·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언택트 시대로 변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시장조사기업 KRG는 2020년 국내 IT시장 규모를 22조 7,300억원으로 추산하였고, 2021년은 약 4.7% 성장한 23조 8천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국내 기업용 IT시장은 기업의 투자회복으로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보이며,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따라 협업, RPA등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년대비 6.0% 성장한 5조 5천억원 규모로 커지고, IT서비스는 5.2% 성장한 13조 9천억원, 하드웨어는 1.8%성장한 4조 6천억원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2021년은 각 기업 및 기관들의 디지털 전환 전략이 본격적으로 이행되면서 디지털 뉴딜 프로젝트의 대거 발주 및 클라우드 전환 추진, 금융권의 기존 시스템 안정화 및 차세대 시스템 구축, 비대면 트렌드 지속으로 인한 원격근무의 보안 중요성 강화 등으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 특성

일반적으로 기업들의 IT투자는 시스템의 노후화에 따라 일정한 교체주기를 가지기도 하지만 IT서비스 산업은 국내/외 경기 변동 및 공공정책의 영향을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경기가 둔화될 경우 IT 투자를 먼저 축소시키기 때문에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다른 산업대비 비교적 높게 나타납니다. IT서비스 산업은 타산업에 비해 계절적 변동 요인에 따른 민감도가 매우 낮은편입니다. 다만, 고객 예산의 집행 및 투자가 주로 하반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런 경향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4) 경쟁요소

IT서비스 산업은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고객들이 체감하는 서비스에 대한 차별화 정도가 타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산업 자체의 경쟁강도가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국내 IT서비스 산업은 그룹 계열사와의 거래여부에 의해 그룹내 시장과 그룹외 시장으로 구분됩니다. 그룹내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반면 그룹외 시장에서는 다수의 참여자간 치열한 경쟁으로 수주확보가 안정적이지 못하여 수익성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금융투자업 : 키움증권㈜ 

당사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종합증권사로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일임업, 투자자문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저비용 사업구조와 국내 최대의 온라인 고객을 기반으로 16년 연속 주식위탁매매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가운데 주식시장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주가지수가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당사는 FY2020 (2020년 1~12월) 영업이익 7,737억원(전년동기 대비 121.21%), 당기순이익 5,660억원(전년동기 대비 97.90%)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당사는 온라인 및 모바일 위탁매매부문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개인매매 점유율 시장을 선도하면서 제22기 주식 위탁매매 점유율 21.68%를 기록하였으며 2020년 말 현재 약 776.1만 개의 활동계좌를 보유하는 등 안정적인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 리테일부문 

2020년 일평균 거래대금은 27.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7% 하였으며, 개인 자금의 자본시장 참여 및 개인 비대면 계좌 개설은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온라인 브로커리지 지배력을 바탕으로한 거래대금기준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모바일 브로커리지에서의 시장점유율도 업종 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22기 주식시장 점유율은 전년동기 18.44% 에서 3.24%p 증가한 21.68%을 기록였으며, 2016년 2월부터 시행된 비대면채널 활성화 등이 영업기반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신용공여 이자수익 등 금융부문 수익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주식대여 등 신규사업 부문의 수수료 기반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이자이익 기반 또한 유지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온라인 전문 증권사로 향후에도 약정기준 위탁매매 점유율 1위 유지와 함께 높은 고객로열티, 비대면 계좌 개설을 통한 성장 등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2) 고객자산관리부문

고객자산관리부문은 고객자산을 운용, 관리하고, 금융상품 마케팅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8년 신설되었습니다. 키움증권은 2007년 온라인 펀드 판매를 시작으로 2012년 리테일 Wrap Account 운용, 2014년 홀세일 Wrap Account 운용으로 금융상품의 영역을 확대하였으며, 2016년에는 신탁업 인가를 취득하여 금융상품 비즈니스 기반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2020년 말 기준 Wrap 잔고 약 4.6조원, 신탁잔고 약 3.7조원으로 규모의 성장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고객자산관리본부는 각 분야의 전문인력을 육성하여 고객자산 운용과 온라인 펀드 시장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3) 홀세일부문

법인영업파트는 국내외 유수기관을 대상으로 각종 리서치 정보와 국내외 시장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국내외 기관들의 국내주식 및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정상의 법인영업 전문기관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채권 및 장외파생 파트는 국내외 이자율 상품 투자 운용 및 중개, ELS/DLS 등 상품 개발 및 판매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운용 및 중개, 판매 자산 커버리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국내외 고객들의 다양한 FICC 상품 관련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나갈 계획입니다.

(4) IB부문

ECM파트는 IPO업무와 유상증자, 주식연계채권(CB, BW)의 모집주선 및 총액/잔액인수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우수 중소 벤처기업 및 대기업의 IPO업무를 전문적으로수행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IPO를 위해 Pre-IPO 투자 컨설팅부터 IPO실무, 기업 IR에 이르기까지 IPO전반에서 기업의 Needs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 코넥스 지정 자문인으로 선정이 되고 IPO 상장(코넥스 포함) 2016년 13건, 2017년 6건, 2018년 10건, 2019년 8건, 2020년 5건을 달성하였습니다. DCM파트는 회사채 인수 및 ABS 인수, 자산유동화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자산유동화 부문에서는 부동산금융을 비롯하여 대체투자, 선박금융, 녹색금융 등의 구조화 금융상품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융구조의 설계 업무부터 투자자 모집, 유동화 등의 자금 조달 업무까지 프로젝트 추진 주체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5) 투자운용부문

회사의 수익성 향상 및 수익원의 다각화를 위해 투자운용부문을 강화하였으며, 투자기법과 투자대상을 선별하여 안정적인 고수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메자닌 투자, Private Equity, 차익 거래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인력을 보유하고 이들간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투자업계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6) 프로젝트투자부문

프로젝트투자부문은 개발사업 Equity 투자, 본 PF 주관 및 실행 등을 통하여 수익 극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중ㆍ후순위를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Value-add가 가능한 물건을 지속적으로 탐색하여 배당수익 및 매각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성장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이외에 임대주택사업 및 대체 투자 영역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본부 신설에 따라 기존 추진 사업 외 Coverage 부문까지 영업 부문을 확대하였습니다.

(7) 리서치센터

키움의 리서치센터는 기관 투자자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6년 6월 출범하였습니다. 짧은 연혁에도 시장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확보하여 최근 주요 경제지의 리서치센터 평가에서 10위 이내에 포함되는 등 꾸준히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투자전략부문은 경험 많은 이코노미스트와 시황 담당자가, 기업분석부문은 IT섹터를 중심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키움의 특성과 위상에 맞춰 별도 팀으로 성장기업분석팀이 출범하여 중소/벤처기업 분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늘어나고 있는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직접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리서치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키움 리서치센터는 해당 팀별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경험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협업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투자 아이디어 제공과 금융자산 확충에 도움이 되는 리서치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입니다.


■ 상호저축은행업 :  (주)키움저축은행

당사는 1983년 3월 상호신용금고업 영업인가를 받아 영업을 개시하고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라 2002년 3월 상호신용금고에서 상호저축은행을 명칭변경을 하였으며 2002년3월 인천지점을 개설하였습니다. 2013년 1월2일 키움증권(주)가 50.5%의 주식을 취득함에 따라 경영권을 확보하였으며 상호를 ‘키움저축은행’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2013년 4월 5일 잔여지분 49.5%를 인수함으로써 키움증권(주)가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6월 인천지점(인천광역시 주안동 소재)을 분당지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으로 이전 오픈하였습니다. 인수 후 리스크관리를 통한 질적, 양적성장을 동시에 이루어 당기순이익의 증가 및 고정이하여신 감소등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상호저축은행은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의 부담, 인터넷전문은행 등 타 업권과의 경쟁심화, 법정최고금리 인하, 건전성 규제강화(적립요율 상승) 등 험난한 경영환경속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지속적인 영업전략과 채널을 발굴하고, 프로세스 간소화 등의 경영효율화를 통해 성장세를 유지하였으며, 내실을 다져 앞으로 건전한 서민전문은행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상호저축은행업 : (주)키움예스저축은행

주식회사 키움예스저축은행(이하 "당사")은 1971년 4월에 광일교역(주)로 설립되어 1972년 12월 상호신용금고 업무를 인가 받았으며, 1982년 4월 상호를 (주)삼성상호신용금고로 변경하였습니다. 1996년 1월에는 대한제당(주)이 경영권을 인수하였고, 상호를 (주)삼성상호저축은행으로 변경하였으며, 2016년 1월 1일에는 (주)티에스저축은행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한편, 2016년 10월 10일에는 키움증권(주)이 주식을 전액 인수하였으며, 동일자로 상호를 (주)키움예스저축은행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신용계 업무, 신용부금, 일반자금대출, 종합통장대출, 예적금담보대출, 어음할인 및 소액신용대출 등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422(역삼동)에 본점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길 18(여의도동)에 출장소를 각각 두고 있습니다.


■ 집합투자업 : 키움투자자산운용(주)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014년 5월 2일자로 키움증권의 자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 14년 12월 키움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의 합병에 따른 경영권 변동에 따라 조직안정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0년의 성장 방향은 상품다각화를 통한 글로벌 투자자산 확대 및 레코드 확보와 TOP 5 운용사 진입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발채무 및 사고개연성부문에 대해 집중 관리하고, 기업문화 및 제도개혁을 완수할 것입니다. 또한 운용역량 및 운용 프로세스 확립으로 수익률 제고에 힘쓰고, 향후 나아갈 방향과 비젼을 수립하였습니다. 수탁고증대를 위해 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주력상품 판매 확대와 기존 수익자와의 Relationship 강화로 수탁고 증대를 위한 기반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여신전문금융업 : 키움캐피탈(주)

당사는 키움금융네트워크의 7번째 금융회사로 2018년 8월 9일 설립, 동년 10월 5일에 여신전문금융업 등록 후 영업을 개시하였습니다. 당사의 지분은 키움증권이 98%,다우기술이 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설립 자본금은 200억원이며, 세 차례 증자를 통해 현재 납입 자본금은 1,500억원입니다. 당사는 2018년 설립 이후 급격한 자산 증가를 시현하고 있으며, 이 후에도 고른 사업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자금운용 등을 바탕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키움금융네트워크 영업시너지와우수한 인적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키움캐피탈'로 발돋움할 계획입니다.


■ 전문사모집합투자업 : 키움프라이빗에쿼티(주)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2017년 4월 26일에 설립되어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의 업무집행 및 기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령 및 관련 법령상 허용되는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의 재산운용 등을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길 18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자본금은 500억원으로 키움증권(주)가 40%, 키움투자자산운용(주), (주)미래테크놀로지, 한국정보인증(주)이 각각 2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설립 후 업계 최단기 블라인드펀드 운용사로 선정되는 등 빠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키움금융네트워크 영업시너지와 우수한 인적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NPL투자관리업 : 키움에프앤아이(주)

키움에프앤아이는 2020년 10월 23일에 납입자본금 200억원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당사의 지분은 키움증권 98%, 다우기술이 2%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 차례 증자를 통해 현재 납입자본금은 500억원입니다. 당사는 설립 이후 2020년 4분기 NPL입찰에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였으며, 향후 키움금융네트워크 영업시너지와 우수한 인력을 통한 정교한 밸류에이션, 우수한 자산관리, 안정적인 자금조달 등을 통해 NPL시장의 선도자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콘텐츠부문(주)키다리스튜디오, (주)키다리이엔티  


***주주에 관한 사항


매출액 : 2017년 16144억원, 2018년 25253억원, 2019년 32620억원, 2020년 50939억원으로 증가하고 있고, 2020년은 전년동기 56.2%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1분기 21238억원, 2분기 9736억원, 3분기 13172억원, 4분기 6794억원입니다.

영업이이은 2017년 3536억원, 2018년 3616억원, 2019년 5590억원, 2020년 10553억원으로 증가하고 있고, 2020년 전년동기 88/8%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1분기 320억원, 2분기 3364억원, 3분기 3807억원, 4분기 3063억원입니다. 

자산은 2017년 135618억원, 2018년 197707억원, 2019년 252148억원, 2020년 389976억원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2017년 114865억원, 2018년 171936억원, 2019년 224379억원, 2020년 356794억원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본은 2017년 20754억원, 2018년 25771억원, 2019년 27769억원, 2020년 33182억원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 2017년 -8401억원, 2018년 -14177억원, 2019년 -29145억원, 2020년 -13230억원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 : 2017년 -2892억원, 2018년 -8120억원, 2019년 -4001억원이고, 2020년 192억원입니다. 투자활동현금흐름은 2019년까지는 원활했으나 2020년에는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 : 2017년 11755억원, 2018년 25144억원, 2019년 31609억원, 2020년 22058억원으로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CAPEX : 2018년 328억원, 2019년 804억원, 2020년 310억원으로 CAPEX가 좋습니다.

FCF(미래현금흐름) : 2018년 -14505억원, 2019년 -29950억원, 2020년 -13540억원으로 미래현금흐름이 불안정합니다.

매출채권회전율 : 2018년 566억원, 2019년 721억원, 2020년 774억원이고, 회전율은 2018년 40회, 2019년 50회, 2020년 68회로 안정적입니다.

재고자산회전율 : 2018년 78억원, 2019년 36억원, 2020년 28억원이고, 2018년 293회, 2019년 564회, 2020년 1553회로 2020년 급상승하였습니다.

부채비율 : 2018년 667%, 2019년 808%, 2020년 1075%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이 높습니다.

당좌비율 : 2018년 11%, 2019년 4%, 2020년 8%이고, 당좌비율이 낮습니다.

유보율 : 2018년 2601%. 2019년 2901%, 2020년 3384%로 증가하고 있고, 사내 유동자산이 풍부합니다.

 

다우데이타의 2020년 영업이익은 10553억원입니다. 현재(21.4.9) 시가총액은 5362억원으로 멀티플 0.5입니다.

**매매포인트 : 다우데이타는 20년 5월 급등하여 20년 9월 최고점 17750원을 찍은 뒤, 조정을 받고 나서 보합상태입니다. 매수적정가는 13000원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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