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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유가증권시장

만도 : 자동차 부품 관련주

by 비앤피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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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만도는 연구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외적으로 기술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 포진해있는 연구진들은 항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제품개발 단계에서부터 최종 생산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고객의 선호 변화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경기도 판교에 글로벌 R&D 센터를 두어 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독일 그리고 인도 등 해외에 18개 R&D 센터를 설립하여 해외 고객의 연구개발 지원과 현지 특화된 기술 개발을 위하여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술력은 해외OEM에게도 인정받아 북미 GM의 글로벌 프로그램에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 EPS(Electric Power Steering) 등과 같은 전동 제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Ford가 우수 협력사에게 수여하는 브랜드 필러상을 2019년 안정성(Safe) 부문에 이어2020년  자율주행기술(Autonomous Technologies)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당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IDB(통합 전자 브레이크)는 기존 브레이크를 구성하는 4개 부품을 통합해 1개의 형태로 만든 것으로 기술 구현이 어려워 당사를 포함한 소수의 글로벌 부품사만이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전기차·자율주행차로의 모빌리티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어 전자제어식 제품과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제품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SBW(Steer-by-Wire)기술을 인정받아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회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고,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CES 2021)에 참가하여 차량 지능·운송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ADAS 제품으로는 핵심 부품인 카메라, 레이다, 초음파 센서와 소프트웨어 개발 및 내재화에 중점적으로 노력하였고, 일부 기술에 대해 해외 선진사와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ADAS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현재 주요 고객사에 자율주행 및 운전자 안전 관련 첨단 기능인HDA(고속도로자율주행), AEB(긴급제동), LKAS(차선이탈방지), SPAS(자동주차) 등을 납품하고 있으며, ADAS 제품의 해외고객 수주를 본격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당사는 생산 공정 라인을 자체 설계하는 능력을 보유하여 원하는 사양의 제품을 경쟁력 있는 원가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으며, 설계단계에서부터LCD(Low Cost Design), HVD(High Value Design) 등의 활동을 통해 가치를 증대한 제품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주 시에 품목별로 목표원가를 설정하여 양산시점까지의 원가절감활동 결과를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는Target Costing 제도를 운영하는 등 원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인건비, 감가비 등 높은 고정비 비중은 원가경쟁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가구조는 자동차산업의 저성장기 도래 등으로 매출 정체 시 비용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당사는 저부가가치 단순공정/부문은Outsourcing을 추진하고 관계사 간 제품 경쟁력 비교를 통해 글로벌 기준 최적 공급방안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상기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당사는 미국 Automotive News가 선정한 매출액 기준 ‘Top 100 Global Suppliers’ 에서 2008년 73위에 선정되었고, 2010년 53위, 2019년 49위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 Brake(제동) 사업부문

당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ABS(Anti-Lock Brake System)와 TCS(Traction Control System) 및 MBS (Mechanical Brake System)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도 개발 완료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만도의 제동장치는 현재 국내 완성차 업체는 물론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인 GM, BMW, Renault, VW, Fiat 등에 공급하며 Global 자동차 회사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주)만도의 제동장치는 각종 실차 주행시험과 설계, 생산, 품질 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컴퓨터 통합 시스템을 통해 생산됩니다. 당사는 EPB(전동식 주차 브레이크), AHB(회생제동브레이크용 제품), ABS New Model인 MGH 100 등에 이어, IDB (통합 전자 브레이크 시스템)에 이르기 까지, 첨단 Brake 제품을 성공적으로 양산하여 명실공히 글로벌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부문에 대해서 당사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이는 반세기 동안의 축적된 노하우로서만이 아니라 ABS를 최초 국산화 개발한(1993년) 독자기술을 근간으로 원가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 MGH Series 개발로 글로벌 부품사들과 조금도 손색이 없는 기술 및 원가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MGH 60 Model 보다 더욱 진보된 MGH 80 Model, 2018년부터 MGH 100 Model을 양산 적용하고 있으며, 이는 진보된 기술과 경량화를 통하여 경제성과 안전성 있어 보다 향상된 Performance를 제공할 것입니다.

  당사 보유기술은 향후 안전규제가 강화될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의 구매수요를 감안하여 볼 때 상당히 중요한 이슈이며, 동시에 고연비, 친환경 차량에 대한 전동화는 물론, 부품들의 Unification 추세에 가장 핵심적인 제품으로 그 시장성이 높은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Mechanical한 제품인 MBS군의 Caliper나 Master cylinder and Booster 등의 제품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Benchmarking을 통해 원가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용되는 회생제동 시스템을 개발하여 국내 최초로 2012년 HMC 소나타 하이브리드 차종과 KMC K5 하이브리드 차종에 적용하였고, 그랜져, K7, 소나타 및 신차인 아이오닉과 니로에도 추가로 수주하여 양산 적용하고 있습니다. 회생제동 시스템은 전기자동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서 운전자가 차량을 감속할때의 에너지를 회수하여 Battery에 충전하는 기술로 기존의 ESC 제동장치에 회생제동을 위한 장치를 추가하여 하나의 통합된 제동시스템으로 구성됩니다. 

 최근 안전상의 이슈와 관심이 많아진 점에 발맞춰서 AEB(Autonomous Emergency Brake)라는 최첨단 신기술을 개발하여 제네시스, 투싼, 스포티지와 같은 현대기아자동차의 주력차종에 양산중에 있습니다. 이 기술은 운전자의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제동을 자동으로 작동시켜주어,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제품으로, 당사의 제동기술과 ADAS기술이 접목되어 탄생한 최첨단 신기술 입니다. 이러한 ADAS제품들은 Brake 장치의 협조제어가 필수적이고, 또한 전자제어 시스템이 주력개발부문인 당사의 사업군임을 감안할 때 샤시제어 파생제품 또는 응용제품의 성장이 앞으로의 성장과 수익을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고객입장에서는 여러 부품업체를 동시에 개발하지 않고 한 업체만 Contact하여 개발 할 수 있다는 것은OEM사의 개발비용 절감 및 개발기간 단축 등의 큰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환경규제 및 자율주행 이슈가 대두 됨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비 개선 및 안전에대한 요구가 강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IDB (Integrated Dynamic Brake)를개발하여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ESC, Vacumm Pump, Vacumm Booster 를 단일 Package로 통합/소형화한 제품으로 중량 감소에 따른 연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자체 성능 향상을 통해 제동 거리 단축, AEB 성능 개선을 이룸에 따라 자율 주행 등 미래 자동차 시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나. Steering(조향) 사업부문

 당사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EPS(Electric Power Steering, 전동조향장치)를 독자 개발하여 2004년부터 양산 적용하고 있고, 첨단 기술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으며, 기존 주 거래선인 현대기아자동차 외에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인 GM, Renault, Nissan 등에 공급,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PS 제품은 향후 친환경 자동차에서는 필수제품으로 그 소요가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기존의 조향장치인 HPS(Hydraulic PowerSteering)를 현대자동차 그룹을 비롯, GM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에 높은 품질과 최적의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었으며, 고연비 친환경 Trend에 힘입어 그 적용량이 현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기 EPS(Electric Power Steering) 조향장치는 2004년 HMC 베르나를 시작으로, HMC 제네시스/투싼/액센트, KMC 스포티지/프라이드/모닝, HMI(HMC India) i-10/I-20/크레타, BHMC(HMC CHINA) 베르나/ix35, DYK(KMC CHINA) 스포티지 차종 등에 양산 공급중에 있습니다.

첨단 제어기술이 요구되는 이 EPS는 당사의 독자기술로 국산화하여 핵심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Column Type의 EPS 양산 적용 이후에 중형차 이상에 적용되는 Rack Type EPS를 개발하여 2012년 양산 적용하였습니다. Rack Type EPS는 중대형/고급차량에 적용됨에 따라 Column Type EPS 보다 높은 모터 출력과 핸들링 성능 향상이 필요한 제품으로 최고 수준의 기술이 요구 되는 제품입니다. 당사는 이 제품도 독자기술을 통하여 개발을 완료하여 2012년 GM Cruz 차종에 처음 적용 하였으며, 2014년에는 HMC 제네시스, 2015년 에쿠스 EQ900 차종과 GM Pickup truck에 순차적으로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브레이크 제품과 협조 제어하는 주차조향 보조 시스템(SPAS) 및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방지를 위해 그 적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BSD(Blind Spot Detection)에 대해서도 EPS와 협조제어가 필요하여 향후 기술확보에 따른 잠재력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당사에서 독자 개발한 SPAS 제품은 HMC의 제네시스, 그랜저, 아반떼와 KMC의 K7, 뉴 카렌스 등 많은 차종에 양산 공급중으로, 운전자가 보다 쉽게 주차할 수 있도록 보조하여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점차 확대 적용이 예상됩니다.

다. Suspension(현가) 사업부문

Suspension 사업부문에서는 승용차에서 대형상용차까지 다양한 종류의 차량에 장착되는 현가장치 및 산업용 유압 장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최초로 전자제어 현가장치(Electronically Controlled Suspension, "ECS")의 지속적인 개발에 주력하여, 3단 감쇠력 가변 현가시스템(3 Step ECS), Fuzzy 적응 제어식 현가시스템, 연속가변 전자 제어 현가시스템(Smart Damping Control, "SDC") 등 첨단 부품 독자개발에 성공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Suspension은 향후 운전자의 편의성이나 안전한 코너링을 위한 전자제어 Suspension의 장착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차량 조립 장착성과 승차감 Performance를 동시에 향상시킬수 있는 Mono-tube형 Suspension을 개발하여 HMC 아반떼, 엑센트 및 KMC 포르테, 레이, 프라이드 차종에 양산 적용했으며, Mono-tube보다 한단계 발전한 DFD (Dual Flow Damper) 제품을 개발하여 HMC 소나타(북미/중국)와 KMC K-5 (북미/중국) 및 KMC 소렌토(북미) 차종 및 르노삼성 SM7 차종에 양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DFD 제품은 기존제품 대비 승차감이 높은 수준으로 향상되어 자동차 메이커와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014년 HMC 제네시스, 2015년 에쿠스 EQ900 차종에 HCD (Hybrid Conventional Damper) 제품을 개발, 양산 적용하여 고급차 승차감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에서는 수 십년 간 축적된 효율적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현지화시 가장 최적의 라인구성을 통해 글로벌 원가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주주에 관한 사항


매출액 : 2017년 56847억원, 2018년 56648억원, 2019년 59819억원으로 증가하고 있고, 2020년은 55635억원으로 전년동기 -7%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1분기 13101억원, 2분기 10134억원, 3분기 15015억원, 4분기 17385억원입니다.

영업이익 : 2017년 835억원, 2018년 1974억원, 2019년 2186억원으로 증가하고 있고, 2020년 887억원으로 전년동기 -59.4%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 분기별로 보면 1분기 185억원, 2분기 -759억원, 3분기 656억원, 4분기 804억원입니다.

자산은 2017년 44510억원, 2018년 44373억원, 2019년 45956억원 증가추세에 있으며, 2020년은 49383억원입니다. 부채는 2017년 30388억원, 2018년 29555억원, 2019년 30100억원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2020년 32288억원입니다. 자본은 2017년 14123억원, 2018년 14818억원, 2019년 15856억원으로 증가하고 있고, 2020년 17906억원입니다. 자산의 총계에서 부채가 자본보다 약 2배정도 높아 재정건정성이 좋지 않습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 2017년 2769억원, 2018년 2869억원, 2019년 2725억원, 2020년 4300억원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좋습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 : 2017년 -3774억원, 2018년 -2976억원, 2019년 -3001억원, 2020년 -1444억원으로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좋습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 : 2017년 410억원, 2018년 100억원, 2019년 1147억원, 2020년 714억원으로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채권은 2018년 13488억원, 2019년 13453억원, 2020년 13339억원이며, 회전율은 약 4회로 안정적입니다.

재고자산회전율 : 재고자산은 2018년 3186억원, 2019년 3368억원, 2020년 3225억원이며, 회전율은 약 17회로 안정적적입니다.

부채비율 : 2018년 199%, 2019년 189%, 2020년 188%으로 감소추세에 있으나, 표준(100%)보다 높아 부채비율이 좋지 않습니다.

당좌비율 : 2018년 90%, 2019년 100%, 2020년 102%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표준보다 높아 당좌비율은 좋습니다.

유보율 : 2018년 2732%, 2019년 2888%, 2020년 2819%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사내 유동자산은 양호합니다.

만도의 2020년 영업이익은 3210억원입니다. 현재(21.3.30) 시가총액은 3조 1696억원으로 멀티플 9입니다.

만도는 22일 폭스바겐(이하 VW)으로부터 약 1.4조원 규모의 서스펜 션 부품(총 5,000만개, 1,250만대 분량)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기 간은 `22년 하반기~`33년으로 이에 따른 연간 예상 매출액은 1,300억 원 내외, 대당 ASP는 10만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1.4조원/1,250만대).

글로벌 판매량 1위~2위 OEM인 VW 내에서 본격적인 레퍼런스 확보 가 시작됩니다. `20년 기준 만도의 VW向 매출액 비중은 1% 이내로, 제 동 부품 중심의 공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수주를 통해 아이 템이 현가로 확대되고, 단일 차종이 아닌 VW의 핵심 플랫폼(MEB, MQB)으로 공급이 시작됩니다. 회사는 이를 레퍼런스 삼아 전장제품으 로 아이템을 늘리거나 중국 VW을 공략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앞서 수주한 북미 전기차社 유럽공장向 물량(`21년 중순부터 공급) 까지 고려하면 이는 유럽 내 Chassis 사업 규모의 확대로도 볼 수 있습니다. 향후 이에 따른 CAPEX 집행 가능성이 있으나, 산업의 양적 성장 둔화에도 증설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VW은 독일 내 Chassis 공장 한 곳을 배터리셀 자체 생산에 활용할 계 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외주화 물량이 나오면서 만도의 이 번 수주도 이뤄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OEM들은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 면서 CASE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OEM 입장에서 非 핵심부품인 아이템들은 향후에도 외주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수주의 경우 대당 ASP가 높다고 보긴 어려운데, 이는 발주 물량 이 많은 데다 만도의 VW내 레퍼런스 구축 의지가 경쟁력 있는 bidding으로 이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핵심 EV OEM인 VW이 주요 고객사로 부상했다는 것입니다.

**매매 포인트 : 만도는 20년 10월부터 주가가 상승하여 21년 1월에 전고점 89,000원을 찍고 조정중에 있습니다. 매수적정가는 60,000원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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